(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도교육청중앙도서관(관장 이승호)이 장애자녀가정을 대상으로 새롭게 마련한‘장애자녀가정 자료서비스’를 운영한다.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는 이번 사업은 장애학생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양질의 도서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경기도 전역에서 추진된다. 서비스의 제공 대상은 경기도 장애자녀를 둔 30개 가정으로 문해 단계별·주제별로 구성된 66개 자료꾸러미를 순환 대출하며 각 가정에 무료 택배서비스를 통해 지원된다. 서비스 신청은 23일부터 26일까지로 경기도교육청중앙도서관 누리집을 통해하며 선착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한다.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경기도교육청중앙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시각장애인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이승호 경기도교육청중앙도서관장은 “이번 사업은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장애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독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평등하게 책을 볼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내란 혐의 1심 무기징역 선고와 내란의 밤을 막아낸 국민의 노벨평화상 추천을 계기로 “후퇴한 경기도 민주시민교육을 바로 세우겠다”고 밝혔다. 안 예비후보는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정치학자들이 내란의 밤을 막아낸 우리 국민 전체를 노르웨이 노벨위원회에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했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이재명 대통령이 ‘인류사의 모범이 될 위대한 대한국민의 나라였기에 가능했다’고 밝히고 12월 3일을 국민주권의 날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한 것은 국민주권의 가치를 재확인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1심 재판 결과와 노벨평화상 추천 소식을 접하며 민주주의 교육과 민주시민 교육을 다시 생각하게 됐다”며 “우리 국민이 역사와 학교에서 제대로 된 민주주의 교육을 받았기에 내란을 막고 탄핵을 이룰 수 있었다고 보지만, 경기도교육청의 민주주의 교육은 후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사라진 도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를 부활시키고 학교 민주시민 교육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며 “학교에서 헌법과 민주주의 교육이 다양하고 재미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도교육청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는 20일 한국천주교주교회 의장 겸 수원교구장 이용훈(마티아) 주교를 예방하고 경기교육의 주요 현안과 미래 교육 방향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이날 수원 정자동 천주교 수원교구청에서 진행된 예방에서 유은혜 예비후보는 민주시민교육과 생명 존중, 기후 위기 대응 등 경기교육이 직면한 과제에 대한 고견을 경청했다. 이용훈 주교는 “교육은 아주 중요한 사안인데 경기도지사, 지자체장 선거에 비해 경기도교육감 선거는 뜨겁지 않은 느낌”이라며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경험을 바탕으로 승리하길 바란다”라며 선거 필승을 기원했다. 특히 이용훈 주교는 기후, 생명, 환경, 그리고 신앙 이야기를 담은 저서 ‘창조vs파괴’를 유 후보에게 선물하며 생태 환경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유은혜 예비후보는 “기후재난이 일상이 된 시대에 교육은 경고를 전달하는 데 머물러서는 안 된다”라며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협력과 실천 중심의 지속가능발전교육과 생태전환교육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유은혜 예비후보는 “교육은 생명의 가치를 존중하는 데서 출발해야 한다”라며 “생명과 인권, 공동체 정신이 학교 현장에 자연스럽게 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이 20일 양평소방서(서장 이준희)와 학생 안전교육 강화 및 재난·안전 대응 역량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평소방서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지미숙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장과 이준희 양평소방서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안전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재난 대응 전 과정에서 전문성을 공유하고 협력하는 체계를 마련하기로 합의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학생 안전교육 강화를 위한 연계 협력체계 구축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 시설 화재 예방 점검, 안전컨설팅 및 직원 안전교육 협력 ▲재난·안전 대응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각종 소방 정책 및 안전 관련 대국민 홍보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이다. 지미숙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안전 인프라를 전략적으로 연계해 교육의 질과 안전성을 동시에 높이는 중요한 출발점”이며 “앞으로도 양평소방서와 소통하며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20일, 오는 3월 1일 자로 신규 임용되는 교(원)장, 장학(교육연구)관, 신규 장학(교육연구)사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대상자는 ▲본청 국장 1명 ▲교육지원청 교육장 4명 ▲직속기관장 4명 ▲본청 과장 6명 ▲교육지원청 국장 4명 ▲신규 장학(교육연구)관 13명 ▲공모교장을 포함한 신임 교(원)장 281명 등 모두 313명이다. 또한 이날 수여식에는 교원에서 교육전문직원으로 신규 임용되는 장학(교육연구)사 85명도 자리를 함께했다. 남부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수여식에는 임태희 교육감과 홍정표 제2부교육감 등 도교육청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신임 교(원)장과 교육전문직원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수여식 행사는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고 경기미래교육의 완성을 위한 책임과 기대를 함께 나누고자 ▲인사발령 보고 ▲임명장 수여 ▲임태희 교육감 축하 인사 순으로 이어졌다. 임 교육감은 모든 신임 교(원)장과 교육전문직원에게 일일이 임명장을 수여하며 격려의 말을 건넸다. 임 교육감은 “이 자리에 계신 분들은 경기도 교육의 가장 중심이신 분들”이라며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이 2026 중등 신규 임용예정자 직무연수(8기, 9기)를 마쳤다. 10일부터 20일까지 운영된 이번 연수는 국어·한문·사서 교과의 8기와 영어·일본어·프랑스어·독일어·중국어 교과의 9기 등 총 576명의 중등 신규 임용예정자가 참여했다. 이번 연수는 원격 연수와 대면 연수를 병행해 운영됐으며 2022 개정 교육과정, 성취평가제, 학교 교육과정 운영, 학생 상담과 생활지도, 교권 보호 등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내용에 초점을 뒀다. 연수는 신규 교사가 경기미래교육을 선도할 교육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직 소양 ▲교수 역량 ▲학생 이해 역량 ▲교직 실무 역량의 네 영역으로 구성됐다. 대면 연수에서는 교과별 수업·평가 사례 실습과 선배 교사와의 대화, 학교폭력 예방과 교권 보호를 주제로 한 사례 나눔을 통해 신규 교사가 교실과 학교의 현실을 입체적으로 이해하도록 했다. 원격 연수에서는 학교 교육과정 운영과 학생·학부모 상담, 하이러닝과 인공지능(AI)·에듀테크 활용 수업을 중심으로 실시간 질문과 토의가 이어지며 변화하는 경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초등학교 현장에서 반복되는 학적 관련 문의에 통일되고 체계화된 기준을 제시하고자 ‘초등학교 학적 Q&A’자료집을 개발하고 학교 현장에 배포했다. 이번 자료집은 매년 학기 초 자주 발생하는 학적 문의에 대해 학교 업무 담당자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민원인 대상 정보 제공에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자료집은 총 111개의 질의·답변 형태로 이뤄졌다. 주요 내용은 ▲입학 및 취학 ▲출결 상황 ▲전입학 및 전출 ▲유예·면제·정원 외 학적 관리 ▲재취학 및 편입학 ▲조기진급·조기졸업·조기입학·명예졸업 등 학적 업무 전반을 폭넓게 다뤘다. 또한 이전에 학교에 배포한 ‘초등 학적 길라잡이’자료집과 연계해 보다 구체적이고 실무적인 사례 중심의 안내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자료집은 파일(PDF와 엑셀) 형태로 작성해 학교 현장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했다. 도교육청은 향후 자료집의 지속적인 보완·개정을 통해 학적 업무의 표준화를 추진하고, 학적 관리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여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 경감에 적극 노력할 방침이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20일부터 27일까지 도내 학교의 2026년 새 학년도 준비기간을 맞아 ‘학교로 찾아가는 하이러닝 활용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도내 초・중・고・특수학교 201교를 대상으로 새 학년도 하이러닝의 안정적 활용과 학생 맞춤형 교육 활성화를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하이러닝 기반 학생 맞춤형 교실 수업 사례 나눔 ▲ 하이러닝 주요 기능 활용 실습 ▲ 하이러닝 활용 수업 설계 등이며 기본과 심화 과정으로 구분해 진행한다. 특히 2026년 하이러닝 선도교원과 학교를 연계해 현장 밀착형으로 진행하며, 하이러닝의 주요 기능을 활용한 수업 설계, 하이러닝 활용 교실 수업 사례 공유 등 실습 중심으로 새 학기 수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도교육청 디지털교육정책과 이정현 과장은 “학교 현장 교원의 하이러닝 활용 역량은 학습자 특성에 기반한 맞춤형 수업의 기본”이라며, 학교가 필요로 하는 연수와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2026년 2월 말 정년퇴직하는 교육공무직원 531명을 대상으로 교육감 표창을 수여한다. 이번 표창은 급식과 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기교육발전에 기여한 교육공무직원의 공적을 기리고 장기간의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표창 대상자는 33년간 학교급식 업무를 성실히 수행한 조리실무사, 27년간 행정업무 경감에 기여한 행정실무사, 20년간 특수교육여건 개선에 이바지한 특수교육지도사 등 총 531명이다. 도교육청은 각 기관에서 대상자를 추천받아 선정했으며 교육지원청과 각급 학교를 통해 표창장을 순차적으로 전수할 예정이다. 이재구 도교육청 노사협력과장은 “학교가 중심인 경기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교육공무직원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년퇴직 이후의 새로운 출발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는 페이스북 SNS를 통해18일,윤석열 내란 사건 1심 선고를 앞두고 법정 최고형 선고를 강력 촉구하며 “이번 선고는 민주시민교육의 살아있는 교재가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에 대한 역사적 심판이 우리 아이들에게 줄 교육적 의미만큼은 엄중히 짚고 넘어가야 한다”며 사법부의 엄중한 심판을 단호히 요구했다. 유 예비후보는 내란사태와 판결이 지닌 교육적 의미를 조목조목 짚었다. 먼저, “윤석열의 내란은 공동체의 근간을 뿌리째 뒤흔든 ‘반교육적 범죄’”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유 예비후보는 “내란은 단순한 법률 위반이 아니라 주권자인 국민이 위임한 공권력을 국민의 심장으로 향해 겨눈 희대의 배신”이라며 “교실에서 가르쳐온 법치와 절차적 정의를 정면으로 부정한 행위를 한 내란수괴에게 관용이란 절대 있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내란은 한국 사회가 겪은 참혹한 역사적 퇴행으로 두 번 다시 반복돼선 안 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태원 참사에서 보듯 헌법 정신이 무너질 때 사회 안전망도 함께 무너졌고 민주주의의 보루인 공적 신뢰는 바닥으로 추락했다”며 “이 거대한 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