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58년 만에 시민에게 상시 개방된 서울대 안양수목원이 오는 3월부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안양수목원의 지속 가능한 식물자원 보호와 쾌적한 탐방 환경 조성을 위해 3월 1일부터 수목원 탐방 사전 예약제를 본격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시와 서울대(총장 유홍림)는 비개방 수목원이었던 서울대 안양수목원을 지난해 11월 전면 개방 후 방문객 증가 추세를 종합 분석한 결과, 탐방객 분산 및 교통여건, 원활한 수목원 관리를 위해 체계적인 운영방식 도입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사전 예약시스템 구축을 준비해왔다. 수목원 탐방 예약은 서울대 수목원 홈페이지(arbor.snu.ac.kr)에서 할 수 있으며, 탐방 일자를 선택해 신청하면 나타나는 큐알(QR) 코드를 저장한 뒤 수목원 정문 또는 후문에서 이를 인식해 입출입할 수 있다. 예약은 탐방일 기준 30일 전부터 전날 자정까지 가능하며, 탐방 당일에는 예약 신청이 불가하다. 일일 입장 가능 인원은 평일 1,500명, 주말 및 공휴일 4,000명으로 제한되며, 개인 예약은 본인 포함 최대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지방 주도 성장, 기회와 과실을 고루 나누는 모두의 성장, 안전에 기반한 지속가능한 성장, 문화가 이끄는 매력적인 성장, 평화가 뒷받침하는 안정적 성장"을 언급하며 "이 다섯 가지 대전환의 길은 대한민국을 대도약의 새로운 미래로 이끌 지름길"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6년 신년 기자회견 모두발언에서 "세계 질서가 거대한 전환의 소용돌이를 겪고 있는 지금 전 세계가 대한민국을 바라보고 있다"며 "대한민국은 더 이상 열강에 둘러싸인 동방의 작은 나라도, 앞선 나라의 정답을 뒤따라가는 후발 주자도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5대 대전환과 관련해 "성장 전략의 대전환이란 단지 지방을 위해 '떡 하나 더 주겠다'거나 중소·벤처기업을 조금 더 많이 지원하겠다라는 정도의 뜻이 아니다"며 "국정운영의 순위를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재조정하고, 정부가 지닌 자원과 역량을 완전히 재배치해 대한민국의 성장 지도를 다시 그려내겠다는 야심찬 시도"라고 강조했다. 지방 주도 성장과 관련해서는 "현재 추진 중인 대전·충남과 광주·전남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영주시는 관내 관광사업자와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관광업 관련 정보를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카카오 채널 '별별톡톡! 영주시 관광업 정보 알리미'를 개설·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별별톡톡! 영주시 관광업 정보 알리미'는 영주시 관광 브랜드인 ‘별별여유 영주’의 명칭을 활용한 관광업 전용 소통 채널로, 전국 지자체 최초로 관광업 분야에 특화된 채널을 운영해 관광사업자가 각종 행정정보를 보다 쉽게 확인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채널을 통해 △관광정책 및 주요 시책 △관광사업 인허가 및 행정 절차 △각종 보조·공모사업 정보 △관광사업자 대상 교육·설명회·간담회 일정 △법령 개정 사항 및 계절별 안전관리 정보 등을 신속하게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기존에 개별 공문, 시 홈페이지, 전화 문의 등에 의존하던 정보 전달 방식을 개선하여 관광사업자가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고, 주요 사항을 놓치지 않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박영화 관광진흥과장은 “관광사업자가 다양한 정책과 행정 절차를 한 번에 확인하기 어려운 현실을 반영해 전용 채널을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한원찬 의원(국민의힘, 수원6)이 좌장을 맡은 '경기도 건강도시사업 활성화 방안' 정책토론회가 21일 경기도의회 중회의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경기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건강도시연구회’ 회장을 맡고 있는 한원찬 의원은 이날 토론회에서 “건강도시는 단순히 병을 치료하는 곳이 아니라, 도시의 구조와 환경 설계를 통해 도민이 아프지 않도록 만드는 예방적 삶의 전략”이라며 “선언적 의미에 머물러 있는 기존 정책을 넘어 조례와 예산, 행정력이 동반된 실질적인 도시 모델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토론회는 경기도형 건강도시 모델 구축을 위해 보건 정책뿐만 아니라 도시계획, 환경, 복지 등 다양한 행정 영역의 협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제발표를 맡은 대한보건협회 방형애 기획실장은 “현재 경기도 내 건강도시 사업은 보건소 중심의 단기 사업에 치중되어 도시 전체의 구조를 변화시키는 데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방 실장은 대안으로 ▲모든 정책에 건강을 반영하는(HiAP) 거버넌스 구축 ▲성과 중심의 관리 체계 전환 ▲실행력을 담보하는 조례 개편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평창군 국민체육센터 레슬링 전용훈련장에서 1월 20일부터 2월 13일까지 25일간 레슬링 국가대표 상비군 2차 동계 전지훈련이 진행된다. 이번 전지훈련은 국가대표 상비군 팀 34명이 참가하며 충남도청팀, 경북체육회팀 등 학생과 실업선수단 20개 팀 210명이 참여하여 합동 훈련을 진행한다. 평창군은 2월 20일부터 23일까지 2026년 레슬링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을 개최하여 레슬링 열기를 이어 나갈 예정이다. 평창군이 이처럼 레슬링 전지훈련지로 주목을 받는 데에는 국민체육센터에 조성한 대형 레슬링 전용훈련장과 체력 단련실 등 수준 높은 시설을 갖추고 있어 선수들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전지훈련 유치지원 보조금을 통해 선수들이 이용한 숙박비 및 식비의 10%와 물리치료, 한방진료 치료비의 50%(국가대표 100%)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어 방문하는 전지훈련팀 호응도가 높다. 황재국 군 올림픽체육과장은 “평창에서 땀 흘리며 훈련에 임하는 모든 선수의 경기력이 향상되어 좋은 성과가 있기를 기원하며,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안산시는 지난 21일 제이피아이헬스케어(주)(대표 김진국)로부터 후원금 239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22일 밝혔다. 단원구에 위치한 제이피아이헬스케어(주)는 의료·헬스케어 기기를 생산하는 전문 기업으로 지역사회와 상생을 중요한 가치로 삼고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강연신 제이피아이헬스케어(주) 이사는 “연말 회사 임직원과 같이 모은 성금을 기부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경숙 복지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제이피아이헬스케어(주)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기탁 해주신 후원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받은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정 및 복지 사각지대 위기 가구 지원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안산시는 지난 20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안산 사회연대경제조직 비전선포식’이 개최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사회적경제원과 함께 안산시 사회적경제연대, 협동조합협의회 등 지역 사회연대경제 관련 단체가 공동 주관했으며,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선포식에서는 급변하는 경제환경 속에서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 노후 국가산업단지, 환경·에너지 문제, 다문화 이주민 사회 등 지역사회 현안에 대응하기 위한 사회연대경제 조직의 역할을 공유하고, 통합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한 방향을 설정했다. 아울러, 민·관 협력을 통해 안산시가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전국 모범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는 비전선포 설명특강, 선포문 낭독, 퍼포먼스로 진행됐다. 선포문에는 ▲연대 10만 명 조직과 협동의 정신 실천 ▲2030년까지 5억 원 이상 자조기금 조성 ▲재생에너지 70MW 햇빛발전소 준공 목표 ▲통합돌봄네트워크 구축 ▲사회적 가치 실현과 상호 간 이익 공유 ▲연대교육 활동 정례화 교육과정 재개설 등 관련 분야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안산시는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마을만들기 주민 공모사업’을 전년도보다 확대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아파트 공동체 사업을 확대 시행하고, 주민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생활 속 갈등과 지역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마을만들기 주민공모사업은 총 8개 유형으로 운영된다. ▲아파트 단지 내 주민 소모임 발굴과 이웃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는 ‘아파트공동체 공감 활동’ ▲공동체 문화 조성과 자립 기반 마련을 지원하는 ‘아파트공동체 활성화’ ▲주민자치회와 협업해 공동 현안을 해결하고 자치 경험을 쌓는 ‘아파트공동체 자치구축’ ▲마을공동체 활동의 기반 마련을 위한 ‘거점공간 조성’이 있다. 또, ▲정산 부담을 최소화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정산 최소화 공모사업 ‘가치로운 100’ ▲마을 문제 해결과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는 ‘마을공동체 르네상스’ ▲고립 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적 실험을 지원하는 ‘연결실험 프로젝트’ ▲대학과 마을이 협력해 마을만들기 가치를 실현하는 ‘우리동네 마을대학’ 등이다. 공모사업별 지원 금액은 최소 10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안산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섭취할 수 있도록 오는 1월 19일부터 1월 23일까지 관내 설 성수식품 등 식품제조가공업, 식품접객업 및 유통·건강기능식품판매업체 등 27개소에 대해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설 명절 기간 소비가 늘어나는 가공식품, 조리식품, 건강기능식품 등 제수용·선물용 식품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식품제조 가공업체, 식품접객업소, 유통·판매업체,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체 등 총 27개소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식품제조가공업체의 소비기한 경과 원료 사용 여부 및 작업장 위생 관리 ▲식품접객업소 무신고 제조·판매 여부 및 조리장 위생 관리 ▲유통·판매업체의 소비기한 경과 제품 판매 여부 및 판매장 위생 관리 등이다. 아울러, 설 명절 다소비 가공식품, 제수용 조리식품, 수산물 등에 대해서는 수거검사를 병행해 부적합 제품 확인 시 시민에게 유통되기 전에 신속히 회수할 방침이다. 이선희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섭취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안산시는 평일 야간(오후 6시~익일 오전 9시)과 주말·공휴일 당직 시간대 민원 편의를 제고하기 위해 오는 26일부터 인공지능(AI) 당직 보이스봇 운영을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되는 AI 당직 보이스봇은 음성인식 기술을 기반으로 민원 내용을 자동 분석해 즉시 안내·접수가 가능한 시스템이다. 저녁 6시 이후 당직 근무 시 신속한 민원 대응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특히 ‘음성-문자 변환(STT)’ 기술을 적용해 접수된 민원은 모두 문자로 기록되며, 이를 통해 민원 누락을 예방한다. 한편, AI 자동 응대가 익숙하지 않거나 상세 상담이 필요한 경우에는 당직 근무자와 즉시 연결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도입 초기 발생할 수 있는 혼란을 최소화했다. 안산시는 이번 보이스봇 도입은 공공부문 전반에 확산하고 있는 인공지능 기반 행정서비스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조치로, 시민들이 한층 편리하고 효율적인 공공서비스를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AI 당직 보이스봇 도입으로 시민들이 시간의 제약 없이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