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도가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4월 6~17일 2인 1조로 점검반을 편성해 도내 31개 시군 건강기능식품판매업체를 지도·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효도 선물용으로 빈번하게 유통·판매되는 건강기능식품의 안전 관리 강화를 위한 것이다. 도는 전자상거래·통신판매 형태 유통전문판매업체 중 부당표시·광고 이력업체와 올리브영, 다이소 등 건기식 중·대형 판매업체, 2023년 이후 행정처분 이력업체 등을 우선 선정해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점검의 투명성과 객관성 확보를 위해 점검반에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도 참여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유통기한 경과 건강기능식품 판매 행위 ▲건강기능식품 소분 행위(불특정 다수에게 무상으로 제공 행위 포함) ▲허위·과대·비방 표시광고 등 기타 관련법령 준수 여부 ▲영업자 준수사항 준수 여부 등이다.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은 관계 법령에 따라 영업정지 또는 과태료 등의 행정처분을 할 방침이다. 정연표 식품안전과장은 “가정의 달을 대비해 건강기능식품이 안전하게 유통될 수 있도록 선제적 관리가 필요하다”며 “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한 ‘2026년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 신청자를 오는 3월 31일부터 4월 13일까지 모집한다.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은 도내 소상공인들이 노후화된 점포 환경을 개선하고 효율적인 경영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약 2,600개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도내에서 3년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자영업자로, 최근 2년간 매출 감소를 겪은 경우 가점이 부여된다. 다만 최근 3년간 경기도 및 시군의 유사 지원사업을 받은 경우에는 선정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분야는 ▲점포환경개선(내부 인테리어 등) ▲간판 및 입식 테이블 교체 ▲시스템 개선(POS,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스마트 CCTV 등) ▲판로개척(온·오프라인 판로, 지식재산권 출원·등록 등) 등 4개 분야다. 이 중 판로개척 분야는 추후 별도 공고를 통해 모집할 예정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 등은 경상원 홈페이지나 소상공인 종합 지원 플랫폼 ‘경기바로’를 통해 공고문을 확인한 후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n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도내 소상공인 매출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이하 통큰세일)이 도민들의 높은 참여 속에 조기 종료됐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0일 오전 9시부터 시작한 통큰 세일은 경기지역화폐 기반 페이백 방식으로 도민들의 편의성을 높인 덕분에 5일 만에 남부지역에서 행사가 조기 종료됐다. 이후 경상원은 의정부, 동두천, 양평 등으로 페이백 홍보에 적극 나선 결과 북부 지역도 행사 마지막 날인 29일 조기 종료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고령화와 인구 감소 등으로 소비 기반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경기 북부 지역의 상권 활성화를 위해 남부·북부 간 예산을 약 7:3 비율로 배분해 추진했으며, 이를 통해 지역 간 균형 있는 소비 촉진 효과를 도모했다. 아울러 2만원 이상 온라인 주문 결제 시 5천원 할인쿠폰을 지원하는 공공배달앱한 소비 촉진 행사도 통큰 세일 기간 동안 병행 운영하며 소비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김민철 경상원장은 “이번 통큰 세일은 남부뿐 아니라 북부지역까지 전반적으로 높은 참여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강릉시는 오는 4월 1일 시민 화합과 건강 증진을 위한 '제17회 강릉시장배 시민 골프대회'를 강릉 샌드파인GC에서 개최한다. 강릉시골프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강릉에 거주하는 아마추어 골퍼 62개 팀, 총 248명이 참가하는 대회로, 건강한 골프 문화 확산과 스포츠 활성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경기를 통해 상호 교류를 넓히고 공정한 경쟁과 화합의 장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는 2인 1팀으로 편성되어 타 팀과 같은 조로 경기를 치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성적은 신페리오 방식으로 산정하여 우승 팀을 결정하며, 메달리스트, 니어리스트, 롱기스트 등에 대한 시상이 이뤄질 예정이다. 만찬 및 시상식은 오후 7시 라카이샌드파인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최상보 체육과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시민들이 스포츠를 통해 소통하고 활력을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체육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경기도지사 경선후보가 경기도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핵심 과제를 담은 1탄 공약을 발표했다. 추 후보는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교통혁신 ▲경기북부 방산클러스터 구축 ▲K-반도체 클러스터 완성 ▲AI 혁신 등 4대 핵심 비전을 제시했다. 이번 공약 발표는 추 후보의 본격적인 정책 행보의 신호탄으로 풀이된다. 가장 먼저 도민의 발이 될 ‘교통 혁신’을 약속했다. 6세부터 18세까지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무상교통’을 도입해 학업과 사회활동을 지원하고 보편적 이동권을 보장한다는 계획이다. 추 후보 측은 과거 성남에서 시작된 무상교복의 성과를 경기도 전체의 무상교통으로 확장·완성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여기에 GTX A·B·C 노선의 차질 없는 개통과 더불어, 정부 발표에만 머물러 있는 D노선 원안(Y자형)의 제5차 국가철도망계획 최종 확정 및 조기 착공을 이끌어내고, E·F 노선의 신설을 추진하여 수도권 광역교통망을 완성한다. 또한, AI를 활용한 스마트교차로 등 교통신호체계 개선, 경기도형 광역 자율주행 버스 도입 등 첨단 교통 관리시스템을 전면 도입해 도민의 출퇴근 불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가 경기도의 복지조직 확대와 복지 종사자 처우개선 구상을 밝혔다. 30일(월) 경기도사회복지연대와의 정책 간담회에서 김동연 후보는 이 같은 구상을 밝히며, 도민에게 더 많은 복지혜택이 돌아가기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김동연 후보는 “민선 9기가 되면 복지국을 복지실로 확대해 복지 기능을 보다 체계적으로 강화하겠다”며 “실장 아래에는 복수 국장 체계를 통해 개방직과 전문직을 확대하고, 전문성 중심의 행정으로 전환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복지 분야는 기존의 관료적 접근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전문성을 갖춘 외부 인력과 구조가 함께 바뀌어야 정책이 제대로 작동한다”면서 이처럼 밝혔다. 복지 종사자 처우 개선과 관련해서는 급한 과제부터 신속히 해결할 것을 다짐했다. 경기도는 도내 사회복지시설 및 사회복지사업 수행기관 종사자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해 지난 2016년부터 처우개선비를 도비 100%로 지원하고 있다. 2025년에는 도내 3377곳 2만 6천896명의 종사자에게 월 5만원씩 지원하는 등 모두 161억 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이밖에도 ▲특수근무수당 지원 ▲종사자 역량강화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미래의 길’을 내걸고 경기교육 전면 개편과 AI 시대 교육 대전환을 선언했다. 유은혜 예비후보는 30일 오전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다섯 번째 정책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앞선 네 차례 약속을 실제로 작동하게 만드는 경기교육의 운영체제를 바꾸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정책발표는 ▲아이의 하루를 지키는 교육 ▲교직원이 자부심을 갖는 학교 ▲부모가 안심하는 교육 ▲마을과 함께하는 학교에 이은 마지막 약속으로, 기존 정책을 종합하는 ‘체제개혁 선언’ 성격을 갖는다. 유은혜 예비후보는 “지금 교육은 기후생태위기와 민주주의 위기, AI 대전환이라는 큰 변화 앞에 서 있다”며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교육은 AI에 끌려가는 교육이 아니라, 사람의 존엄과 공존의 가치를 지키는 교육이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AI는 교육의 목적이 아니라 수단”이라며 “기술은 지원하고 판단과 책임은 사람에게 둬야 한다”고 분명히 했다. ■ “포용교육, 생애주기별 책임 체제로 전환” 유은혜 예비후보는 첫 번째 과제로 ‘아이에게 오는 변화’를 제시하며, 포용교육 체제의 전면 강화를 약속했다.
(한국글로벌뉴스 -박소 기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는 과밀 특수학급 해소를 포함한 ‘특수교육 정상화’ 8대 공약을 발표했다. 고질적으로 방치된 문제를 구조적으로 전환해 장애학생의 교육기본권을 확립하겠다는 구상이다. 안 예비후보는 30일 오후 2시 30분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특수학급 교육여건을 개선하고 교육과정 및 운영 기준을 재설계하는 공약을 밝혔다. 안 예비후보는 학급당 학생 수 기준을 실질적으로 준수하도록 조례를 정비하고, 특수교사의 주당 수업시수를 명시하겠다고 밝혔다. 중증·중복 장애 학생이 포함된 학급은 법적 정원의 절반 수준으로 운영하며, 특수학급 교사에게 NEIS 교육과정 편성 권한을 부여해 전문성이 수업에 반영되도록 한다. 이어, 경기도 내 특수학교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지역 생활권 중심의 소규모 특수학교 설립 모델을 도입한다. 공립 특수학교가 없는 지역부터 우선 설립을 추진하고, 외곽이 아닌 학생 거주지 인근에 학교를 배치한다. 단일 대규모 학교 중심에서 벗어나 과정별·유형별로 특수학교를 다양화해 학생 개개인의 필요에 맞는 교육 환경을 보장한다. 또한, 특수교사의 행정업무를 감축하고 업무 구조를 개편한다. 특수교육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후보 한준호 국회의원(경기 고양시을)은 30일 광명시립하안노인종합복지관 앞에서 ‘3차 비전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돌봄을 개인과 가족의 부담이 아닌 사회의 책임으로 전환하겠다”며 경기도형 통합돌봄 정책을 발표했다. 한 후보는 이날 “돌봄은 삶을 버티게 하는 문제가 아니라, 삶이 무너지지 않도록 지켜내는 기반”이라며 “아이가 아플 때, 부모를 모실 때, 내가 아플 때, 도민이 가장 약해지는 순간에 경기도가 책임지는 체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우선 ‘찾아가는 통합돌봄’으로 구조를 전환하겠다고 강조했다. 한 후보는 “신청 중심 구조로 필요한 분들이 늦게 연결된다”며 “AI 기반 선제형 돌봄으로 미리 찾아가는 체계로 바꾸고, ‘경기도 돌봄 표준’으로 지역 격차도 줄이겠다”고 말했다. 생활밀착형 돌봄 인프라도 확대한다. 한 후보는 “도민이 원하는 것은 복잡한 제도가 아니라 지금 당장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는 돌봄”이라며 “아파트 지역 5분 생활권 돌봄센터, 구도심 돌봄사랑방, 농촌 이동형 돌봄 서비스를 통해 생활 속 공백을 채우겠다”고 밝혔다. 또한 유휴공간을 활용한 돌봄 거점 1,000개소 조성과 함께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제주 4·3 사건 같은 국가폭력범죄가 다시 발생하지 않게 하는 아주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방법은 공소시효를 폐지해 나치 전범처럼 죽을 때까지 반드시 책임을 묻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제주특별자치도 한라대 컨벤션센터에서 '기술이 성장하고 일상이 문화가 되는 섬 제주'를 주제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제주 4·3 사건은 대규모 국가폭력의 첫 출발점 같은 사건이고, 가장 오랫동안 고통 받았던 곳"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4·3 사건과 같은 국가폭력 범죄가 다시 발생하지 않게 하려면 여러 가지 필요한 장치가 있다"면서 "제일 첫 번째가 국가폭력 범죄의 적나라한 실상을 제대로 드러내는 것이다. 또 그에 대한 보상과 또는 책임이 분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4·3에 대한 재발 방지 또는 광주 5·18, 지난해 12·3 사태와 같은 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게 하는 가장 좋은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방법은 형사처벌 공소시효를 폐지하는 것"이라며 "나치 전범처럼 죽을 때까지 반드시 책임을 묻는다, 평생 쫓아다니면서 추적 조사, 수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