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수원시 영통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2026년 한 해 동안 협약병원 2곳에서 ‘찾아가는 치매안심센터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홍보부스는 아주대학교병원 웰빙센터와 S서울병원에 마련한다. 아주대학교병원 웰빙센터 홍보부스는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S서울병원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운영한다. 영통구 치매안심센터는 시민들에게 서비스를 안내하고, 홍보물을 제공한다. 기초 상담, 인지 상태 검사도 한다. 시민들은 상담을 하며 자신의 인지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치매 예방과 지원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상담 결과에 따라 치매안심센터 서비스와 연계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을 한다. 병원 이용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상담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으로 운영한다. 영통구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병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치매 관련 상담과 정보를 제공해 치매 사각지대를 줄일 것”이며 “찾아가는 홍보부스를 활용해 시민 곁에서 치매 예방·관리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수원특례시는 2월 3일부터 3월 15일까지 일월수목원에서 제라늄을 주제로 한 기획전시 ‘우린, 지금부터 봄(수원에서 제라늄 봄)’을 연다. 국립세종수목원, 제라늄전문협회와 함께하는 기획전시로, 일월수목원 전시온실과 방문자센터에서 열린다. 겨울철에도 다양한 꽃과 잎을 감상할 수 있는 대표 반려 식물인 제라늄을 중심으로 전시를 구성했다. 전시온실에서는 케이(K)-제라늄, 러시아 제라늄, 유럽 제라늄 등 쉽게 접하기 어려운 품종을 포함해 300여 종의 제라늄을 선보인다. 품종별 특성과 관리 방법에 대한 설명을 함께 제공해 관람객의 이해를 돕는다. 제라늄 사랑 공모전(품종) 수상작도 전시해 시민들이 직접 가꾼 다채로운 제라늄을 감상할 수 있다. 방문자센터 1층에서는 제라늄의 유래, 케이(K)-제라늄, 번식 방법 등 관련 정보를 소개하고, 제라늄 전문협회에서 가꾼 제라늄을 선보인다. 전시 기간에 문화·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2월 7일 오후 2시에는 전시온실 2층에서 클래식 기타 연주회가 열리며, 2월 8일에는 제라늄 강연, 2월 21일에는 삽목 클래스가 히어리홀에서 진행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수원특례시가 2월 한 달간 가까운 공원에서 즐길 수 있는 생태·환경·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겨울 생태를 관찰하는 탐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으라차차 생물탐험대’(2월 3~6일, 일월호수공원 등 3개소), ‘새집, 새모이 만들기·광교숲 정화 활동’(2월 9, 11, 13일, 광교산 일원) 등 시민들이 공원 생태 보전에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다. 수목원과 공원 내 문화시설을 활용한 전시·교육도 이어진다. 일월수목원에서는 ▲미국 피닉스 사막식물원 사진전(2월 3일~3월 23일) ▲계절 전시 ‘지금, 우리는 봄’(2월 3일~3월 15일) ▲‘봄의 전령, 나비와 미리 만나 봄’(2월 18일~4월 20일) 등이 열린다. 나비 2000여 개체를 볼 수 있다. 영흥수목원에서는 이정윤 작가와 협업한 ‘꿈꾸는 말의 숲’(3월 31일까지) 전시가 열린다. 공원 속 도서관과 연계한 방학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북수원도서관 등 공공도서관에서는 ‘정조대왕과 떠나는 화성여행’(2월 3~6일) 등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독서교실이 열린다. 각 프로그램의 세부 일정과 신청 방법은 수원시 도서관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 수산동이 설을 맞아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연다. 행사 기간에 수산동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하면 최대 2만 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설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는 국내산 수산물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것이다. 1인당 최대 환급 금액은 2만 원이다. 구매 금액이 3만 4000원 이상이면 1만 원, 6만 7000원 이상이면 2만 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받을 수 있다. 수산동 내 59개 점포 중 43개 점포가 행사에 참여한다. 취급 품목은 냉동 수산물, 선어, 조개류, 활어, 건어 등이다. 참여 점포는 수원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행사 기간 내 당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사이에 결제한 영수증을 환급행사부스로 가져가 본인 확인을 한 후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국내 수산물 소비 활성화, 체감 물가 안정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연다”며 “많은 분이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수원특례시가 장애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장벽 없는 키오스크’를 전면 시행한다. 최근 개정된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따라, 공공과 민간에서 키오스크(무인정보단말기)를 설치·운영하는 경우 접근성 검증 기준을 충족하는 기기를 사용하고,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 안내 장치를 갖춰야 한다. 수원시는 제도 시행에 발맞춰 민원발급 키오스크를 시청 3대, 각 구·동 행정복지센터에 85대 설치했다. 현장 여건에 맞춘 맞춤형 홍보도 한다. 바닥면적 50㎡ 미만의 소규모 근린생활시설, 소상공인 사업장, 테이블 주문형 소형제품 설치 현장은 고가의 장비를 교체하는 대신 직원 호출벨 설치와 응대 교육으로 법적 의무를 충족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대규모 점포에는 인증된 기기와 음성 안내 장치 확보에 중점을 둔 홍보를 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키오스크 이용이 일상화된 환경에서 장애인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제도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며 “누구나 차별 없이 정보를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환경을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시흥시 매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처음처럼 봉사회, 매화동 자원봉사자협의회는 2월 2일 매화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주민의 복지 증진과 지역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관내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민관이 상호 협력하는 지역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매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 대상자 선정 및 연계를 담당하고, 처음처럼 봉사회는 취약 가구를 위한 인적ㆍ물적자원 제공을 맡는다. 매화동 자원봉사자협의회는 위기가구와 지역 내 복지자원 발굴 및 연계를 수행하며, 세 기관은 정기적인 협력과 정보 공유를 통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함께 나설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읍면동 공공서비스 플랫폼 기능 확대 흐름에 맞춰 지역 내 민간 자원과 공공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 전달체계를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 이를 통해 방문 서비스 강화와 선제적 복지 개입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기세 매화동장은 “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시흥시 배곧2동 행정복지센터에 지난 2월 3일 카페 구십도씨가 방문해 사랑의 후원금 150만 원을 전달하며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실천에 나섰다. 이번 후원은 배곧 아브뉴프랑 상인회장이 운영하는 카페 구십도씨가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이웃과 함께하는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자발적으로 마련한 것으로, 지역 상권의 따뜻한 연대 의미를 더했다. 기탁된 후원금은 배곧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강영진 배곧 아브뉴프랑 상인회장은 “지역에서 함께 살아가는 이웃들에게 작은 힘을 보태고자 이번 후원을 결정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의 한 구성원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나눔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옥비 배곧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지역 상권에서 전해진 따뜻한 나눔이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기탁해 주신 후원금은 꼭 필요한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우회 배곧2동장은 “지역 상권이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시흥시 소래빛도서관은 2월 1일부터 2층 종합자료실 사이 로비 공간에 시민을 위한 필사 공간인 ‘느릿느릿글방’ 운영을 시작했다. ‘느릿느릿글방’은 도서관 운영시간 내 누구나 하루 1시간까지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필사 공간이다. 이용자는 준비된 필사 도구와 필사 추천 도서를 활용해 필사를 체험할 수 있으며, 완성된 필사 작품은 가져가거나 글방 공간에 전시할 수 있다. 글방에는 필사를 위한 추천 도서 24권도 함께 전시하고 있다. 추천 도서는 '영원의 문장들'(김지수 편역), '어른의 문장들'(박산호 지음) 등 삶에 위로와 사유를 전하는 문장이 담긴 도서로 구성했으며, 도서는 꾸준히 추가ㆍ교체할 예정이다. 소래빛도서관은 이번 ‘느릿느릿글방’ 조성으로 짧고 빠른 콘텐츠가 가득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책을 ‘천천히, 깊이’ 읽고, 필사하는 시간을 권하고자 한다. 글방 옆에는 도서 전시 ‘이달의 북 큐레이션’(월별 추천 도서)과 ‘원앤온니북(One&Only Book)’(시민 추천 인생책) 코너가 조성돼 있어 새로운 도서 추천도 함께 경험해 볼 수 있다. 아울러, 느릿느릿글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시흥시중앙도서관은 ‘2026년 문학책의 해’를 맞아 국내 대표 문학 작가 소설을 주제로 한 독서토론 ‘문학담(談): 국내 작가 깊이 읽기’를 오는 3월부터 9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독서토론은 문학 작품을 매개로 참가자들이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며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고, 인문 독서를 기반으로 한 커뮤니티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토론은 회차별 도서와 주제에 따라 사전에 준비된 논제를 중심으로 토론하는 비경쟁 형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토론 진행은 작가이자 독서문화기획자인 권인걸 진행자가 맡아 참여자 간 균형 잡힌 대화와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 예정이다. 문학담(談) 토론은 총 8회차로 구성돼 3월부터 격월로 1ㆍ3주 수요일 저녁 7시에 운영되며, 회차별 도서와 주제에 따라 각 12명씩 모집할 계획이다. 3월 독서토론 참여 신청은 오는 2월 13일 오전 10시부터 시흥시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하면 된다. 강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중앙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행주 시흥시중앙도서관장은 “이번 성인 대상 독서토론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책을 매개로 서로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시흥시 대야ㆍ신천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월 3일 지역 관계단체장들과 함께하는 새해 인사회를 열고, 올해 지역 현안과 혁신 행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새해 협력의 출발을 알렸다. 이번 인사회는 관계단체와 행정 간 역할과 협력 방안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야ㆍ신천동 관계단체장과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여건 변화와 주민 수요를 행정에 어떻게 반영할 것인지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변화를 알기 쉽게 정리한 ‘2026년 시흥시 달라지는 행정제도’를 공유하고, 설 명절을 앞두고 공동체 화합을 기원하는 새해 덕담을 나누는 등 한 해의 원활한 소통과 협력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엄계용 대야ㆍ신천행정복지센터장은 “지역의 변화는 행정만의 노력으로는 한계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관계단체와 긴밀히 소통하며 대야ㆍ신천동이 활력 있는 생활권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