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국가유산청은 데브시스터즈㈜와 2월 2일 오후 4시 덕수궁 돈덕전(서울 종로구)에서 국가유산의 활용·홍보와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회의(48th Session of the World Heritage Committee, ‘세계유산위원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데브시스터즈는 전 세계 3억 명 이상의 누적 이용자를 기록한 ‘쿠키런’을 중심으로 다양한 게임 및 지식 재산(IP)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우리나라 대표 IP 보유 기업이다. 국가유산청은 데브시스터즈와 지난 2023년 자연유산 홍보 분야 협업을 시작으로 매년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2025년에는 국가유산의 날 기념 특별전 '쿠키런: 사라진 국가유산을 찾아서'를 공동 개최하는 등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해 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그간 협업 성과를 바탕으로 국가유산의 활용·홍보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유치한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 맞춰 우리나라가 보유한 세계유산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한 콘텐츠 개발 협업을 위한 취지이다. 협약 내용은
(한국글로벌뉴스 - 박종욱 기자) 조달청은 공공분야 혁신조달을 확대하여 우리 경제의 혁신 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혁신제품 구매 운영 규정'을 개정하여 2월 3일부터 시행한다. 혁신제품 구매 제도는 정부가 위험을 안고서라도 혁신제품의 선도적인 구매자가 되어 기술선도·기업성장·공공서비스 개선을 원스톱으로 견인하는 적극적 조달정책이다. 이번 개정은 연간 225조원에 달하는 공공조달시장을 전략적으로 활용하여 AI 신산업 육성 등 정부정책을 지원하는 한편, 숨은 규제를 해소하여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개정 내용은 AI 제품에 대한 별도 혁신제품 평가 기준을 신설한다. AI 제품의 신뢰성, AI 모델의 적합성 등의 평가 항목을 마련해 더 많은 AI 제품이 혁신제품으로 지정될 수 있게 한다. 국내산 부품 50% 초과사용을 혁신제품 신청 요건으로 신설하여 국산부품의 개발과 사용을 촉진하고, 실증특례나 임시허가와 같은 규제샌드박스 제품을 혁신제품으로 연계하여 신산업 성장을 견인한다. 신청한 제품이 이미 지정된 혁신제품과 동일한 기술인 경우에는 지정기한을 당초 혁신제품 지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한국 관광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혁신적인 관광기업을 발굴, 육성하기 위해 2월 3일부터 3월 4일까지 ‘제17회 관광벤처사업 공모전’을 개최한다. 특히 올해 공모전은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관광 서비스를 중심으로 유망 기업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춰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기업의 성장 단계에 따라 예비관광벤처(예비창업자, 20개), 초기관광벤처(창업 3년 이내, 40개), 성장관광벤처(창업 3년 초과 7년 이내, 40개) 등 3개 부문에서 총 100개 기업을 선발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사업 내용에 따라 관광체험 서비스, 실감형 관광콘텐츠, 관광기반시설(인프라), 관광기반기술(딥테크) 중 하나의 분야를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기업에는 올해 11월까지 약 7개월간 최대 1억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이와 더불어 창업과 경영에 필요한 실무 교육, 전문가 맞춤형 컨설팅, 국내외 투자 유치 기회 확대, ‘관광기업 이음주간’ 등의 업계 연계망 구축 행사 참여 등 다각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2월 3일 오후 2시, 모두예술극장에서 ‘한국수어의 날’을 기념해 한국수어의 가치와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자 ‘제6회 한국수어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한국수어의 날’은 한국수어가 국어와 동등한 자격을 가진 농인의 고유한 언어임을 널리 알리고, 한국수어에 대한 국민의 인식을 고취하기 위해 지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올해 기념식은 ‘언어로 연결되는 오늘, 문화로 이어지는 내일!’이라는 주제 아래, 한국수어가 농인의 모어일 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 전체의 소중한 언어문화 자산임을 알리는 행사로 기획했다. 기념식에서는 한국수어의 보급과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문체부 장관 표창을 수여한다. ▴유아기 수어 교육, 무학 농아인을 위해 농인의 알 권리와 언어권 증진에 이바지한 표민애 충남농아인협회 당진시 지회장과 ▴국내 유일의 수어 문학 전문 단체인 ‘수어민들레’가 표창을 받는다. 또한, '한국수화언어법' 제정 10주년을 기념해 처음 진행한 ‘한국수어의 날 수어디자인 공모전’ 시상식도 함께 열린다. 공모전에서는 65개 참가팀을 심사해 대상(1개 팀), 최우수상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3일 강원체육 르네상스 시대를 이어가기 위한 ‘2026 강원체육 비전’을 발표했다. 도는 2023년 전국체전 종합 12위에서 2024년 전국체전 종합 7위, 2025년에는 26년 만에 전국체전 종합 6위로 도약했으며, 최근 개최된 전국장애인동계체전에서 사상 첫 종합 1위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며, 강원 체육 르네상스의 흐름을 확고히 했다. - 이와 함께 전국장애인동계체전과 전국동계체전을 5년 연속 개최하며, 성적을 넘어 대회 운영 역량과 체육 인프라 측면에서도 안정적인 기반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도는 강원 체육 르네상스 시대를 이어가기 위해 ▲긍지 ▲건강 ▲포용을 3대 핵심가치로 설정하고, 2022년 대비 219억 원, 약 20%가 증액된 총 1,302억 원을 투자해 각 분야별로 역점 과제를 중점 추진한다. 이번 투자규모는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6위 수준이며, 경기도를 제외한 도 단위 광역자치단체 중에서는 1위에 해당한다. - (긍지) 도민이 ‘강원’이라는 이름에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554억 원을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수원시 팔달구 지동은 지난 2일, 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관내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및 어르신 대상 ‘행복나눔 빨래방’ 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행복나눔 빨래방’은 통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대상 가구를 방문해 세탁물을 수거한 뒤 세탁·건조 과정을 거쳐 다시 전달하는 민·관 협력 사업으로, 매월 2회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거동이 불편하거나 주거 여건상 세탁기 사용이 어려워 이불 등 대형 세탁물을 세탁하기 힘든 이웃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세탁된 이불 빨래를 전달받은 어르신은 “몸이 불편해 큰 빨래는 엄두도 내지 못했는데, 이렇게 깨끗하게 세탁해 가져다주셔서 마음까지 한결 가벼워졌다”라고 말했다. 김지숙 지동장은 “취약계층 이웃을 위해 세탁 지원에 함께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통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주민들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수원시 팔달구 화서2동에 아이들의 따뜻한 나눔이 더해지며 설 명절 분위기를 더욱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화서사임당어린이집은 지난 2일, 원아들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진행한 바자회 수익금 50만 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화서2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이번 성금은 어린이집에서 열린 ‘사랑나눔 바자회’를 통해 마련됐다. 아이들이 사용하던 장난감과 도서, 생활용품 등을 직접 내놓고 판매에 참여했으며, 학부모들도 물품 기증과 행사 준비에 힘을 보태며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단순한 행사에 그치지 않고 아이들이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교육의 장이 됐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했다. 아이들은 자기가 쓰던 물건이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말하며 고사리손으로 나눔을 실천했다. 놀이처럼 시작된 바자회가 이웃사랑으로 이어지며 현장은 웃음과 보람으로 가득 찼다. 오순환 화서사임당어린이집 원장은 평소 화서2동 주민자치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복지와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꾸준히 참여해 왔다. 이번 기부 역시 지역의 일원으로서 아이들과 함께 나눔을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지난 2일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은 설 명절을 맞이하여 관내 소외되는 어려운 이웃이 없도록 설명절 이웃나눔 후원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설 명절 이웃나눔 후원물품 전달식은 관내 유관기관 및 매교동 단체(주민자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기업 등에서 백미10kg 120포, 라면 100박스, 생필품 세트 62박스, 참치햄 세트 51개, 경옥고 30개 등 450여 개 1,728만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받아 진행했다. 2025년 설명절 보다 더 다양하고 많은 물품을 후원받아 다양한 욕구를 가진 수혜자들의 욕구를 충족시키며, 풍족하고 여유로운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전달식이었다. 이지효 매교동장은 “설맞이 이웃돕기에 참여해주신 후원자분들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리며, 명절 기간동안 무사히 고향에 잘 다녀오시고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매교동 행정복지센터는 후원받은 물품들을 저소득층 450여 가구에 배분하여, 소외되는 사람없이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명절 연휴 시작 전까지 모두 전달할 예정이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 통장협의회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라면 33박스와 후원금 30만 원을 행궁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이번 나눔은 명절을 앞두고 소외될 수 있는 저소득 및 취약계층이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통장협의회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추진됐으며 기부된 라면과 후원금은 행궁동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관내 저소득 가구 및 복지 사각지대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행궁동 통장협의회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명절을 맞아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최영희 행궁동장은 “매년 명절마다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통장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따뜻한 마음이 꼭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궁동 통장협의회는 평소에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이웃돕기 활동 등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수원시 팔달구는 2월부터 6월까지 도로명주소의 정확성을 높이고 시민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관내 건물번호판 13,903개에 대하여 전수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건물번호판은 해당 건물의 도로명주소를 나타내는 시설물로, 이번 전수조사는 ▲훼손·망실 여부 ▲부착 상태 ▲표기 오류 등을 점검한다. 조사 결과에 따라 훼손되거나 부정확한 건물번호판은 정비 및 재설치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정비하는 건물번호판은 하단에 QR코드가 추가되어 제작되며, 건물번호판 QR코드를 활용하여 소방경찰 긴급신고가 가능한 문자서비스, KT무빙 주소변경사이트, 생활안전지도를 이용할 수 있다. 원양희 팔달구 토지관리과장은 “건물번호판은 응급상황이나 재난발생 시 위치 확인의 중요한 시설물로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위급상황에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주소정보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