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기장군은 기장군민축구단이 지난 4월 4일 월드컵빌리지에서 열린 K4리그 홈경기에서 서산FC를 상대로 4대 2 승리를 거두며 시즌 첫 승을 거뒀다고 7일 밝혔다. 이날 경기는 많은 군민과 축구팬들의 응원 속에서 펼쳐졌으며, 기장군민축구단은 경기 초반부터 공격적인 전개와 조직적인 플레이로 흐름을 주도했다. 전반 11분 김동현 선수의 선제골로 포문을 연 데 이어, 전반 29분 상대 자책골과 전반 43분 김준수 선수의 추가 득점이 이어지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후반에도 기세는 이어졌다. 경기 종료 직전 김지호 선수가 쐐기골을 터뜨리며 4대2로 대승의 마침표를 찍었다. 이번 승리는 지역 인재 중심으로 구성된 선수단의 조직력과 경기력이 한층 완성도를 높여가고 있음을 보여준 경기로 평가된다. 특히 공격과 수비의 균형 잡힌 운영이 돋보이며 향후 리그 일정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기분 좋은 시즌 첫 승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린 기장군민축구단은 오는 4월 11일 진주시민축구단과의 원정경기에 나선다. 구단 측은 이번 승리의 기세를 이어가 원정경기에서도 기장군의 저력을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고성군은'2026 경남 초등리그'가 지난 4월 4일 첫 경기를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가며, 약 6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특히, 오는 4월 11일 두 번째 경기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각 팀들은 경기 준비에 박차를 가하며 리그 열기가 점차 고조되고 있다. 이번 리그는 4월부터 9월까지 총 11회에 걸쳐 진행되며, 모든 경기는 고성군 스포츠타운 1구장에서 당일 경기 방식으로 펼쳐진다. 경기는 회차별로 12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며, 평일 경기는 오후 5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주말 경기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된다. 특히, 고성군에서는 고성축구스포츠클럽U12가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지역 유소년 축구의 저변 확대와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초등리그를 통해 유소년 선수들이 실전 경험을 쌓고 한층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유소년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도가 행락철을 맞아 도내 출렁다리 21개소, 번지점프 29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10일까지 민관 합동 안전관리 실태점검을 실시한다. 출렁다리는 케이블에 의해 지지되는 보행자 전용 교량의 한 종류로 경관이 좋은 산악·하천 등 관광지에 설치된다. 집라인은 안전장치 착용 후 와이어에 연결된 도르래(트롤리)를 타고 이동하는 레포츠로 청년층에 인기가 높다. 이들 시설은 이용 중 흔들림, 안전장비 관리 부실에 따른 추락 등 대형 사고 위험이 있어 안전관리에 각별히 주의가 필요하다. 도는 현장에서 위험요소가 확인되면 관리주체가 곧바로 개선하도록 조치하고 시군 관련부서에도 점검내용을 통보할 예정이다.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8일 가평군 운악산 출렁다리와 남이섬 스카이라인 집라인을 대상으로 가평군, 도 북부안전특별점검단, 민간전문가 등과 함께 현장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현장에서는 케이블 마모·노후 상태, 안전장치인 하네스 손상 여부, 주요 구조부 결함 등을 집중점검했다. 안전요원 배치와 안전교육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 실태도 직접 확인했다. 김규식 안전관리실장은 “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성남교육지원청은 4월 8일 황새울공원에서 ‘세대공감 통합형 청렴주니어보드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일상적인 사무 공간에서 벗어나, 탁 트인 야외에서 자유롭게 소통하는‘피크닉형 행사’로 마련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돗자리를 펴고 앉아 세대 간 자연스럽게 함께하며 ‘통합형’이라는 명칭에 걸맞게, MZ 공무원들의 신선한 아이디어와 선배 공무원들의 풍부한 경험을 나누는‘세대공감 토크’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직원은 “기관장님과 함께한 밸런스 게임은 기억에 남는 즐거운 시간이었고, 세대 간 생각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소통하며 공감할 수 있어 좋았다”고 전했다. 성남교육지원청 한양수 교육장은 "청렴은 서로를 존중하는 분위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만들어지는 것”이라며, "오늘 공원에서 나눈 자유로운 대화가 우리 교육지원청을 더욱 맑고 투명하게 만드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성남교육지원청 ‘세대공감 통합형 청렴주니어보드’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올 한 해 동안 ▲불합리한 관행 발굴 ▲청렴 캠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성남교육지원청은 지난 3월 9일부터 4월 8일까지 약 5주간, 지역 인적 자원의 전문성을 높이는 ‘교육자원봉사자 역량강화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관내 학부모 및 지역주민 약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학교 현장 활용도가 높은 책놀이, 전래놀이, 생태놀이를 주제로 총 6차시씩(생태놀이의 경우, 7차시) 실시하고 8일 수료식을 진행했다. 연수를 마친 수료생들은 향후 관내 유치원과 초등돌봄교실 등에서 동화구연과 전래놀이, 생태교육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지역자원과 학교 교육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성남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재능나눔기부 봉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 관리 및 활동 지원을 지속할 방침이다. 성남교육지원청 한양수 교육장은 “교육자원봉사자들은 학교 밖의 풍부한 경험을 교실 안으로 전달하는 소중한 통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학생들에게 다채로운 학습 경험을 제공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광명시가 지속 가능한 환경교육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1회 환경교육위원회를 열고, 2027년부터 5년간 추진할 ‘제2차 환경교육계획’ 수립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나섰다. 이번 계획은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시민의 환경 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중장기 청사진으로, 시는 체계적인 환경 정책의 기틀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제2차 환경교육계획은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환경 교육을 접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고, 실제 생활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데 집중한다. 시는 지역 내 산재한 교육 자원을 하나로 묶는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환경 교육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는 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방침이다. 특히 모든 연령대와 계층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 과정을 확대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시는 이번 위원회에서 제안된 전문가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오는 6월 13일 시민공론장을 개최해 시민 의견을 직접 수렴한다. 이후 공론화 과정을 거쳐 도출한 보완 사항을 반영해 오는
(한국글로벌뉴스 - 박종욱 기자) 고양특례시는 ‘2026년 고양시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 에 참여할 소상공인을 오는 10일까지 모집한다.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은 고양시에 사업장을 두고 창업 6개월이 경과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점포 시설개선과 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고양시는 △옥외광고물(간판) △인테리어(도배, 도색 등) △CCTV 기기·프로그램 구입 △POS 기기·프로그램 구입 △키오스크·테이블오더 등 시설개선비를 지원할 예정으로 업체당 최대 200만원, 공급가액의 90% 한도로 지원한다. 지원받길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신청서 등 서류를 구비해 일산동구청 3층 접수처(직원복지실)로 방문 신청하거나 사업을 수탁한 한국생산성본부로 등기우편을 보내면 된다. 다만 우편 접수는 4월 10일 오후 6시 도착분에 한한다. 자세한 공고 내용과 신청서 양식은 고양시청 누리집 내 ‘정보공개-공고–공고’ 또는 ‘정보공개-고양소식–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양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와 경영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종욱 기자) 고양특례시가 유망 중소기업의 대외 경쟁력을 강화하고 혁신 기업으로의 성장을 돕기 위해 ‘2026년 상반기 벤처인증 비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중소기업이 벤처기업을 인증받을 때 발생하는 평가 수수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고양시에 본사를 둔 중소기업 중 올해 벤처기업 인증(신규·재확인)을 받은 기업으로, 벤처투자유형·연구개발유형·혁신성장유형 중 한 가지를 인증받은 기업이 신청할 수 있다. 특히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에 소재한 기업 중 최초(신규) 인증기업을 우선 지원한다. 시는 총 18개사 내외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금액은 벤처인증 유형별 수수료의 약 60% 수준으로, 기업당 최대 36만 원까지 실비로 지원한다. 현재 신청을 받고 있으며, 지원사업에 참여하길 원하는 기업은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준비해 고양시청 기업지원과로 방문 신청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서식 등 자세한 내용은 고양시청 누리집 내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고양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업들이 활동하기 좋은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고양특례시가 K-팝 공연과 지역 관광·상권을 결합한 고양콘트립의 공식 출범을 알리며, 그 시작으로 ‘BTS 월드투어 아리랑 인 고양’ 특별전을 지난 7일 개최했다. 이번 특별전은 고양콘트립의 론칭을 기념하는 첫 이벤트이자 K-팝의 역사를 새로 쓴 방탄소년단(BTS)의 월드투어를 기념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별전에는 BTS 멤버 7인의 손을 본뜬 핸드프린팅과 사인이 전시돼 있으며 오는 12일까지 고양관광정보센터에서 자유롭게 관람 가능하다. 이 전시는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고양콘트립은 고양종합운동장을 중심으로 열리는 콘서트, 이른바 고양콘을 즐기기 위해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고양시의 다양한 관광·문화·상업 인프라를 알리기 위해 기획된 지역 특화 관광 콘텐츠이다. 고양콘트립은 공연 관람객이 단순히 공연만 보고 떠나는 것을 넘어, 고양시에서 먹고, 자고, 즐기며 체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시는 고양관광정보센터를 시작으로 일산호수공원, 라페스타 및 웨스턴돔 등 지역 특화 상권을 비롯해 감성 카페와 글로벌 음식점이 밀집한 밤리단길을 연계한 관광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광명시가 취업을 꿈꾸는 여성들의 첫걸음을 함께 한다. 광명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취·창업과 이·전직을 희망하는 여성을 위해 ‘취업탄탄’ 집단상담 프로그램 참여자를 수시 모집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경제활동을 희망하는 여성의 구직 역량 향상과 심리적 자신감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올해 총 14회기에 걸쳐 200명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4월부터 10월까지 매달 일정에 맞춰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자존감 향상 ▲직업정보탐색 ▲직업심리검사 ▲구직기술 향상(이력서·자기소개서·면접) ▲효과적인 의사소통 ▲취업희망 분야탐색 등으로 구성한다. 참여 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1일 4시간씩 3일간 진행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수료생들은 “균형 있고 핵심적인 내용이 도움이 됐다”, “서류·면접 준비에 새로운 안목을 갖게 됐다”는 소감을 전하는 등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또한 매년 수료생의 98%가 프로그램에 만족한다고 답했으며, 200명 이상이 꾸준히 수료하고 있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홈커밍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