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의정부시는 관외 기관‧단체의 회의와 지역 관광을 연계해 방문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2026 의정부시 스몰미팅(소규모 회의) 개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다른 지역의 기관‧단체가 의정부시 주요 시설에서 회의나 워크숍 등을 개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참가자들이 관내 관광명소를 함께 둘러볼 수 있도록 연계하는 사업이다. 단순한 회의 유치를 넘어 의정부의 문화‧관광자원을 알리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에는 6개 단체가 신청했으며, 10월 7일부터 추진 중이다. 참가 인원이 20명 이상인 행사를 대상으로 시설 대관료, 버스 임차료, 다과 비용 등을 1회 행사당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의정부시 관내에서 1일 이상 숙박하는 경우에는 지원 한도가 최대 300만 원으로 늘어난다. 특히 ‘의정부8경’을 비롯해 산림욕장, 문화시설, 역사 유적지 등 관내 관광명소 방문을 연계하고, 문화관광해설사 동행 서비스도 제공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관외 방문객의 유입을 늘리고, 지역 내 회의 기반시설과 관광자원을 연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한편 문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의정부시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제주도에서 열린 경기도 주관 ‘2026년 세외수입 연구발표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2024년과 2025년 최우수상에 이어 3년 연속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에서 시는 ‘폭싹 숨었수다? 끝내 찾았수다! 외국인 체납자 데이터 분석으로 숨은 세외수입 찾다’를 주제로 발표했다. 발표에서는 외국인 체납자 관련 데이터를 분석해 기존 징수 방식의 한계를 살펴보고, 체납 관리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징수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데이터 분석을 통해 체계적으로 파악한 체납 정보를 실제 징수 행정에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은 세외수입 징수 업무에 데이터 분석을 접목해 징수 현장의 문제를 개선하려는 노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징수 기법과 데이터 분석을 활용해 체납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세입 누락 방지와 체납액 징수에 힘써 안정적인 자주재원을 확보할 계획이다. 김원기 시장은 “이번 수상은 세외수입 징수 현장의 고민을 데이터 분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의정부시는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의정부시청 앞 평화의 광장 일원에서 ‘제41회 회룡문화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의정부문화원과 의정부문화관광재단이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회룡 600년, 역사와 시민을 잇다’를 주제로 마련됐다. 시민과 지역예술인이 축제의 주인이 돼 의정부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함께 즐기는 시민 중심의 축제로 진행됐으며, 이틀간 총 5만2천여 명이 축제장을 찾았다. 시민의날 기념행사와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한글 패션쇼 ▲어린이 과거제 ▲지역예술인 공연 ‘회룡난장’ ▲16종 전통문화 체험 ▲먹거리마당 ▲소풍마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시민들과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예산 규모(5억5천만 원→1억 9천만 원)를 크게 줄였음에도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자발적 참여 속에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의미를 더했다. 아울러 개최 장소를 기존 호원동에서 시청 앞 평화의 광장으로 옮겨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상권과 연결해 소상공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적 효과를 높였다는 점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또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의정부시는 교통 혼잡의 원인이 되는 일정 규모 이상의 시설물 3,914건에 대해 2026년 정기분 교통유발부담금 19억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교통유발부담금은 ‘도시교통정비 촉진법’ 제36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16조에 따라 원인자 부담 원칙에 따라 7월 31일 기준 각 층 바닥면적의 합계가 1천㎡ 이상인 시설물 내 소유 지분 면적이 160㎡ 이상인 소유자에게 부과된다. 이번 부과 대상 기간은 2025년 8월 1일부터 2026년 7월 31일까지이며 납부 기간은 10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다. 시는 징수된 부담금을 교통시설 확충과 운영 개선, 도시교통 관련 사업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감면 사유가 있는 납부자는 ▲시설물을 사용하지 않거나 오피스텔을 주거용으로 사용하는 경우 고지서를 받은 날부터 30일 이내 ▲부과 기간 중 소유권이 이전된 경우 납부 기간 만료일(2026년 10월 31일)까지 신고서와 입증자료를 의정부시 주차관리과에 제출하면 부담금을 조정받을 수 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10월 9일 열린 ‘제15회 의정부시장배 전국 장애인 탁구대회’에 참석해 참가 선수들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대회는 의정부시장애인체육회와 의정부시장애인탁구협회가 주최·주관했으며, 10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의정부 천보탁구장에서 열렸다. 전국 장애인 탁구 선수 및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선수들이 열띤 승부를 펼쳤다. 올해로 15회를 맞은 이번 대회는 장애인 탁구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장애인 체육의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의 장애인 탁구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는 화합의 장으로서도 의미를 더했다. 이번 대회는 장애인 스포츠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장애인들이 체육활동을 통해 건강과 자신감을 키우며 사회 참여의 기회를 넓히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원기 시장은 “선수들이 보여준 열정과 도전정신이 장애인 체육 발전을 이끄는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한 삶을 누리고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장애인 체육활동과 대회를 지속적으로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취임 100일을 맞아 10월 8일 중랑천 일대에서 시민, 하천변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하천 현장 소통’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소통은 시장이 시민들의 일상과 가까운 하천을 직접 돌아보며 시가 올해 3월부터 추진해 온 하천·계곡 불법시설 정비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과 하천 인근 상인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 시장은 호원동 주민과 함께 중랑천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하천·계곡 불법시설 정비 현장 ▲중랑천 징검다리 개선 사업 구간 ▲시민 휴식공간 ‘발물쉼터’ ▲황화코스모스 군락지 등을 차례로 살폈으며, 산책로를 이용하는 시민들과도 인사를 나눴다. 이어서 중랑천 인근 카페에서 주민과 지역 소상공인들을 만나 하천·계곡 불법시설 정비에 적극 협조해 준 상인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하천에 대한 건의 사항과 영업 현장의 애로 사항 등을 청취했다. 참석자들은 ▲호원동 벚꽃길 수목 추가 식재 ▲우성3차아파트 황톳길 개선 ▲중랑천 주변 상권 활성화 방안 등을 건의했다. 시는 이날 제기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여 향후 하천 관리와 친수공간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10월 8일 취임 100일을 맞아 시민의 일상과 함께하는 현장 동행의 하나로 노인일자리 사업 현장인 ‘카페 아르츠 3호점’을 방문했다. 김 시장은 카페 아르츠 3호점에서 직접 바리스타 업무를 체험하고, 참여자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듣고 참여자들의 노고를 따뜻하게 격려했다. 카페 아르츠 3호점은 의정부시니어클럽에서 운영하는 노인일자리 공동체 사업단으로, 지난 1월 송산3동 행정복지센터 주민공유공간에 문을 열었다. 현재 바리스타 교육을 수료한 참여자 16명이 2인 1조로 교대 근무하고 있다. 김원기 시장은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어르신들의 열정에 깊은 감명을 받았고, 어르신들의 모습에서 시정의 진정한 가치를 되새기고 앞으로 나아갈 원동력을 얻는 시간이었다”며 “지난 100일 동안 현장에서 배운 소중한 가르침을 바탕으로 보람과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확충하여, 모든 어르신이 활기차고 존중받는 복지 도시 의정부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10월 8일 취임 100일을 맞아 떡 체험공방 ‘담다헌’을 찾아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현장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취임 100일을 맞아 시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정책을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원기 시장은 소상공인들과 함께 떡케이크를 직접 만들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눴다. 형식적인 간담회 대신 소상공인의 일터에서 체험하고 소통하며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했다. 특히 원재료비 상승과 금리 부담 등 최근 소상공인이 겪고 있는 경영상 어려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지역 상권의 지속적인 성장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김원기 시장은 “취임 100일을 맞아 소상공인 여러분의 삶과 일터를 가까이에서 살펴보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현장에서 답을 찾으며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 방안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10월 8일 취임 100일을 맞아 청년공감터에서 제4기 의정부시 청년협의체 위원과 청년의 날 축제 참여자 등 지역 청년들과 함께 ‘청년의 일상 속으로 동행’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별도의 기념행사 대신 시민의 일상을 직접 찾아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시정을 공유하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시는 취임 100일 프로그램을 ‘함께 듣기’, ‘함께 동행’, ‘함께 공유’로 구성해 시민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2026년 청년의 날 축제 ‘청춘이 빛나는 날’ 추진 과정과 성과를 돌아보고, 축제를 직접 기획·운영하면서 느낀 점과 향후 개선사항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특히 청년협의체 위원과 축제 참여자들이 현장에서 경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청년의 날 행사 운영과 청년정책에 대한 의견을 직접 전달하고, 지역 내 청년 활동과 청년의 시정 참여 확대 방안 등에 대해서도 격식 없이 소통했다. 시는 이번 소통에서 제안된 의견을 향후 청년의 날 행사와 청년정책 추진에 참고하고, 청년의 실제 수요를 반영한 정책과 시정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의정부시의회는 지난 9일 의정부시청 앞 광장 및 상설야외무대 일원에서 열린 ‘제55회 시민의 날 기념식 및 제41회 회룡문화제 개막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세일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시장, 국회의원 등 주요 내빈과 시민들이 함께해 의정부의 문화축제와 시민 화합을 다지는 문화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시민의 날 기념식은 시민헌장 낭독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됐으며, 이어진 회룡문화제 개막식에서는 시의회 의장과 시장, 문화원장, 시민대표 등이 개막 타고 행사에 직접 참여해 축제의 힘찬 서막을 알렸다. 의정부시의회 의원들은 수상자들에게 축하의 마음을 전하는 한편, 시민들과 함께 회룡문화제를 즐기며 의정부의 역사와 문화를 잇는 축제의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회룡 600년, 역사와 시민을 잇다’라는 부제로 열린 이번 회룡문화제에서는 한글과 한복을 주제로 한 패션쇼가 눈길을 끌었다. 어린이와 청소년, 시니어 모델 등 일반 시민 50여 명의 참가자가 직접 런웨이에 올라 우리말과 전통 한복의 조화를 선보였다. 이와 함께 ▲의정부 어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