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용인특례시는 처인구 남동에 있는 용인중앙공원 방재시설을 정비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총사업비 1억 5000만 원을 들여 집중호우 등에 대비하기 위해 경기도 안전환경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공원 내 80m 구간 급경사지와 배수시설을 정비했다. 낡은 옹벽과 배수시설을 개선하고, 보행로 주변 안전성을 확보해 낙석과 침수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는 등 재해 예방 효과를 크게 높였다. 시는 용인중앙공원을 비롯해 공원시설에 대한 정비를 확대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원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방재시설 정비사업은 시민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원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이뤄졌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를 통해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용인특례시는 한국석유관리원과 화물자동차 유가보조금 제도의 투명성을 높이고 부정수급을 방지하기 위해 합동점검을 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최근 국제유가 상승으로 화물운송업계의 유류비 부담이 증가함에 따라 유가보조금 부정수급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판단해 석유관리원과 현장점검을 했다. 시와 석유관리원은 유가보조금 지급과 관련한 유류거래 내역과 실제 주유 여부, 카드 결제 내역 일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화물자동차 운송사업자와 주유소 간 공모 여부, 허위 결제와 이상 거래 등을 점검하며 부정수급 사례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아울러 시는 유가보조금관리시스템을 활용한 실시간 모니터링과 거래 데이터 분석을 통해 이상 거래를 상시 점검하는 등 부정수급 단속을 확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단기간 반복 결제, 사용 패턴 이상 거래 등 의심 사례를 지속적으로 분석해 현장점검과 연계하는 방식으로 관리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점검 결과에 따라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보조금 환수와 지급정지, 행정처분 등 엄정 조치할 방침”이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용인특례시는 기흥구 마북천에 지역 주민의 의견을 반영한 산책로를 조성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총사업비 3억 원을 들여 마북동 마북천 남산2교부터 탄천 합류부까지 길이 210m, 폭 2.0~2.5m의 산책로를 조성했다. 시는 2024년 5월 구성동·마북동 소통간담회에서 나온 주민 건의사항을 반영해 산책로 조성을 진행했다. 아울러 시는 2024년 7월 처인구 모현읍 소통간담회에서 나온 주민 의견을 반영해 경안천(한국외국어대학교 사거리와 광주시 경계)에 길이 2.8㎞의 산책로를 조성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마북천이 지역 주민의 생활 속 친수공간으로 한 걸음 더 가까워지길 기대한다”며 “산책로는 시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사업인 만큼 지역 주민의 반응도 굉장히 좋다.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반영해 이용하기 편하고 안전한 하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용인특례시는 실종 위험이 있는 치매환자의 안전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위치 안전 패키지 사업’을 한다고 3일 밝혔다. 초고령화 시대에 접어들면서 치매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실종 신고 건수도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이에 시는 총사업비 900만 원을 투입해 치매환자의 배회·실종을 예방하고 실종 발생 시 조기 발견을 돕기 위해 ‘위치 안전 패키지’를 지원한다. 패키지는 태그형 배회감지기 1대(블루투스·근거리 무선통신 기술 방식), 기본 줄, 맞춤 신발 깔창(인솔)으로 구성됐다. 배회감지기는 치매환자의 신발 깔창 안이나, 허리춤, 목걸이 등 다양한 방식으로 착용할 수 있도록 했다. 치매환자가 길을 잃거나 실종됐을 때 보호자의 휴대전화에 태그형 배회감지기가 블루투스 방식으로 연결돼 실종자의 위치를 확인해 신속한 수색과 발견에 활용할 수 있다. 시는 처인·기흥·수지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 각 100개씩 치매환자 300명을 위한 위치 안전 패키지를 마련했다. 대상은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환자 중 배회나 실종의 위험이 있는 자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용인특례시는 처인구 백암면에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지역의 에너지 복지 서비스를 높이기 위해 ‘LPG 소형저장탱크 및 배관망 구축사업’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사업 대상 지역은 백암면 가좌1리 마을 23세대로, 총 사업비는 4억 3000만 원(도비 10%·시비 80%·자부담 10%)이다. 올해 사업은 마을 공동 소형저장탱크 1곳과 580m 길이의 공급 배관망을 매설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지형적 여건 등으로 공동 배관 연결이 어려운 외곽지역 9세대에는 개별 소형저장탱크(0.25톤)을 별도로 설치하는 등 모든 가구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맞춤형 설계를 적용했다. 사업이 마무리되면 백암면 가좌1리 마을 주민들은 사업 전과 비교해 약 30% 저렴한 비용으로 가스를 사용하고, 전문 가스 업체의 정기적인 안전관리 서비스 혜택도 받는다. 시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5월 29일 가좌1리 마을회관에서 주민설명회를 열어 세부 사업 내용과 시공 일정을 설명하고, 하천 하월 구간 검토 등 제반 행정절차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백암면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용인특례시는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공포돼 2027년 6월 3일부터 시행된다고 2일 밝혔다. 특별법을 계기로 산업단지, 교통, 환경, 녹지 등 여러 분야에 걸쳐 실질적인 권한이 늘어나면서 용인지역 여건에 맞는 발전 전략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광역자치단체를 거치지 않고 특례시가 직접 처리할 수 있는 사무가 대폭 늘면서다. 인구와 행정 수요는 광역시급이지만, 권한이 기초자치단체일 때와 크게 다르지 않아 ‘이름뿐인 특례시’라는 한계를 벗어나는 첫걸음인 셈이다. 특별법에는 특례시의 역할과 기능을 확대하는 내용과 함께 신규 이양 사무 19건 등 26개 사무 특례를 담았다. 이번 특별법에 규정된 사무 특례 가운데 시민의 삶에서 가장 크게 체감할 수 있는 것은 ‘리모델링 기본계획의 수립·변경에 관한 사무’를 꼽을 수 있다. 주택법 등에 따라 준공 후 15년 이상 지난 공동주택은 리모델링 사업을 할 수 있는데, 이번 사무 특례 이양으로 리모델링 기본계획 수립‧변경에 관한 업무 시 도지사의 승인이 필요 없어졌다. 기존에는 공동주택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용인문화재단은 중·장년층 시민의 문화예술 참여 확대와 주체적인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참여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2026 늦깎이 배우수업’의 수강생을 오는 5월 29일부터 6월 10일까지 모집한다. ‘늦깎이 배우수업’은 성인을 대상으로 영화 연기 기초와 카메라 연기 실습을 병행하는 실습 중심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이 직접 단편영화 촬영에 나서 영화 연기의 특성을 이해하고 영화 제작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올해 '늦깎이 배우수업'은 사업 운영 성과와 시민들의 높은 수요를 반영해 외부 지원금 의존 방식에서 벗어나 재단 자체 출연금으로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교육·실습 환경을 개선하고 영화 제작 환경의 안정성도 높였다. 모집 대상은 만 30세 이상 성인으로 최대 30명을 선발하며, 용인 시민에게는 선발 시 가산점이 부여된다. 신청은 재단 홈페이지에 안내된 네이버폼으로 접수하며, 서류심사와 오디션을 거쳐 최종 선발된 수강생은 오는 7월 3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수업에 들어간다. 이번 교육은 7월부터 12월까지 총 20회차에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용인특례시는 도시정책실 도시정비과에서 근무 중인 이정무 시설계획1팀장이 ‘2026년 제138회 정기 기술사 시험’에서 국가기술자격 최고 등급인 ‘도시계획기술사’에 최종 합격했다고 2일 밝혔다. 도시계획기술사는 해당 분야에 대한 고도의 전문지식과 풍부한 실무 경험을 겸비한 전문가에게 부여되는 도시계획분야 최고 수준의 자격으로, 취득이 매우 어려운 자격으로 평가받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합격은 용인특례시 자체 양성 공직자 가운데 첫 도시계획기술사 배출 사례다. 이로써 시는 상수도사업소에서 근무중인 공직자를 포함해 총 2명의 도시계획기술사를 확보하게 됐다. 2005년 공직에 입문한 이정무 팀장은 20여 년 동안 도시계획과 도시정비 분야의 주요 업무를 담당해 왔다. 바쁜 업무 속에서도 퇴근 후와 주말 시간을 활용해 꾸준히 학업과 연구를 이어온 끝에 이번 성과를 거뒀다. 특히 도시계획시설 결정과 도시관리계획 수립, 개발행위 및 도시계획 관련 인허가 업무 등 다양한 실무를 수행하며 전문성을 쌓아왔다. 이정무 팀장은 “공직 생활 동안 복잡한 도시계획 관련 법령과 제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차량 200여 대를 대상으로 조사를 벌여 사실상 소멸‧멸실된 차량 51대의 체납액을 비과세 처리했다고 2일 밝혔다. 조사는 차령 초과 10년 이상, 4회 이상 자동차세 체납, 최근 2년간 책임보험 미가입, 2회 이상 자동차검사 미이행, 최근 4년간 자동차 운행 관련 법령 위반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구는 사실상 소멸‧멸실된 차량 51대를 확인해 해당 차량에 대한 자동차세 체납액 약 4200만 원을 감액 처리하고, 비과세로 전환해 정기분 과세 대상에서도 제외했다. 소멸·멸실된 차량임에도 말소 등록이 이뤄지지 않으면 자동차세가 계속 부과돼 체납액이 누적되는 문제가 발생한다.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경우 장기 체납으로 인해 압류나 신용상 불이익 등 2차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구는 단순 부과에 그치지 않고, 실태조사를 통해 사실상 소멸‧멸실 차량을 적극 발굴해 과세를 정리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실상 소멸‧멸실 차량에 대한 지속적인 조사를 통해 매년 쌓이는 체납액으로 어려움을 겪는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음성낭독 PC 검색 창구’를 설치했다고 2일 밝혔다. 글씨를 확대해 볼 수 있도록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돋보기도 설치했다. 구는 구청 1층 민원실에 검색 창구 컴퓨터에 있는 이어폰을 착용하고 마우스를 움직이면 화면 내용을 음성으로 읽어주는 검색 창구 1개를 마련했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약시나 노안 등 시력 탓에 작은 글씨나 컴퓨터 화면을 보기 힘든 시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창구를 설치했다”며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민원실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