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용인특례시의회는 10일 동티모르 성 베드로·성 바오로 가톨릭학교 학생 및 관계자들과 만나 문화·교육·복지 분야의 경험과 생각을 나누며 양국 미래세대 간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만남은 지난해 김희영 윤리특별위원장이 동티모르 청소년들을 용인특례시의회로 초청하면서 시작된 인연이 2년 연속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당시 김 위원장은 학생들에게 본회의장과 상임위원회 회의실 등 의회 주요 시설을 직접 안내하고 지방자치제도와 시의원의 역할 등을 소개했으며, 올해는 지난해 의회 견학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청소년들이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직접 이야기하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대화와 교류 중심의 자리로 확대됐다. 이날 자리에는 장정순 의장과 황재욱 문화복지위원장, 문화복지위원회 위원들이 함께해 동티모르 청소년들을 환영하고 문화·교육·복지 분야의 다양한 생각을 나누며 미래세대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서로 다른 문화와 환경에서 성장하고 있지만 청소년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미래를 바라는 마음은 같다는 데 공감하고, 교육과 문화,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서로의 경험을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용인도시공사는 한국지방공기업협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총 110개 기관 중 1위를 차지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11일 밝혔다. 사단법인 한국지방공기업협의회가 주최한 이번 경진대회는 ▲주민체감 공공서비스 개선 ▲지역상생·균형발전 협력 ▲안전·친환경 책임경영 ▲AI·디지털 전환 및 경영효율 4개 분야를 주제로 진행됐다. 예선심사를 거쳐 총 20개 기관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기관별 최종 발표를 통해 우수사례를 평가했다. 용인도시공사는 ‘수영장 난방설비로 냉방을? 역발상을 통한 저비용 무휴장 냉방시스템 구축’을 주제로 발표해 전체 1위를 차지했다. 공사는 하절기 수영장 실내온도가 35도까지 올라가면서 이용객들의 실내 온도 관련 민원이 늘어나자, 기존 난방용으로 사용하던 배관에 냉수를 흘려보내는 방식으로 난방설비를 냉방설비로 활용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특히 별도의 냉방설비를 새롭게 설치하는 대신 기존 설비를 활용하는 역발상을 통해 약 9천만원의 설치비를 절감했으며, 운영비 절감과 냉방공사에 따른 휴장 시 영업손실까지 고려하면 총 1억 1,463만원의 비용 절감 효과가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용인특례시는 10일 라마다용인호텔 자스민홀에서 울산과학기술원(이하 UNIST)과 함께 ‘제6기 UNIST 반도체 인공지능(AI) 최고위 과정’ 입학식을 열었다. 이날 입학식에는 제6기 입학생을 포함해 황준기 제2부시장과 권순용 UNIST 공과대학장 등 시와 UNIST 관계자, 제5기 원우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6기 입학생은 국내 주요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인 와이씨켐㈜, ㈜스크린에스피이코리아, ㈜저스템, ㈜이엔에프테크놀로지, ㈜예리코코리아, 에이치케이테크㈜, ㈜에이치글로벌 소속 임원 8명이다. 교육은 오는 12월 18일까지 14주간 매주 목요일 저녁 시청 1층 ‘UNIST-용인특례시 반도체 교육·산학 허브’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시는 지난 2023년 UNIST와 업무협약을 맺고 ‘반도체 교육·산학 허브’를 개소한 뒤 2024년부터 반도체 기업 관계자의 역량과 인적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한 최고위 과정을 매년 2기수씩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 용인지역 반도체 산업단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활용 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교수진과 수강생 간 ‘소통형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용인특례시는 올해 9월 재산세인 주택 2기분과 토지 52만 8840건에 대해 총 3489억 원을 부과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부과액인 3309억 원과 비교해 180억 원(5.4%) 증가한 수치다. 시는 재산세 증가 이유로 공동주택 신축에 따른 과세물건 증가와 부동산 공시가격(개별공시지가·주택가격)의 상승에 따른 것으로 분석했다. 재산세는 과세기준일인 6월 1일에 해당하는 부동산(주택·토지) 소유자에게 부과한다. 앞서 7월에 부과한 재산세는 주택분(1기분)과 건축물에 대한 과세이며, 9월에는 토지분과 주택분(2기분)에 대한 재산세를 부과한다. 주택분 재산세의 연세액이 10만 원을 초과하면 7월과 9월에 절반씩 나눠 부과하고, 10만 원 이하인 경우에는 7월에 전액 부과한다. 이번 재산세 납부기한은 9월 30일까지다. 납세고지서가 없어도 전국 모든 금융기관의 CD/ATM기기, 인터넷(위택스·인터넷지로 등), ARS 신용카드(전화142211), 모바일(스마트위택스 금융기관·간편결제 앱(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nb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용인특례시는 10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용인시협의회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북한이탈주민을 돕기 위한 성금 4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시청 시장실에서 이상일 시장과 추상구 민주평통 용인시협의회장, 협의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기탁식을 진행했다. 이번 성금은 민주평통 용인시협의회와 추상구 회장이 각각 200만 원씩 기탁해 마련했다.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북한이탈주민 가운데 저소득층 34명에게 1인당 10만 원씩, 수험생 3명에게 1인당 20만 원씩 전달될 예정이다. 민주평통 용인시협의회는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지난 2월에도 설 명절을 맞아 북한이탈주민을 위해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이상일 시장은 “설 명절에 이어 이번 추석에도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민주평통 용인시협의회와 추상구 회장께 감사드린다”며 “늘 지역사회를 위해 애써주시는 만큼 이번 성금도 북한이탈주민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 수험생들이 힘을 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0일 오후 시청 4층 영상회의실에서 용인을 방문한 성 베드로·성 바오로 가톨릭 중등학교 학생, 신부·수녀들과 환담을 나눴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상현동성당 서북원 베드로 신부와 한국순교복자회 서건순 골롬바 수녀를 비롯해 문화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 등 10여 명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 시장은 동티모르 학생들과 기념품을 교환한 뒤 학생들에게 용인특례시의 비전과 반도체 프로젝트에 관해 설명했다. 이 시장은 “인구 111만 명의 용인특례시는 대한민국에서 인구 기준으로 여덟 번째로 큰 도시”라며 “43년 전 이곳에서 반도체가 처음으로 시작됐고, 지금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투자하는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가 용인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 프로젝트가 끝나면 용인은 세계에서 단일 도시로는 가장 큰 규모의 반도체 생태계를 갖게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인공지능 시대가 도래한 만큼 앞으로 이 분야가 계속 발전할 텐데 이를 뒷받침하는 것이 반도체”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 시대에 중요한 메모리 반도체 분야에서 시장 점유율 70%를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용인특례시는 10일 시청 하늘광장과 에이스홀에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사회복지박람회’를 개최했다. 사회복지의날(9월 7일)을 기념해 용인시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한 이 행사는 따뜻한 공동체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이 참여할 수 있는 사회복지 정책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상일 시장은 지역내 사회복지 기관과 단체들이 함께 시청 하늘광장에 마련한 사회복지 박람회장에서 사회복지 종사자, 시민들과 만나 소통하고, 더 나은 복지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사회복지 현장에서 헌신하는 종사자들의 목소리를 듣고 의견을 나눴다. 이어 시청 에이스홀에서 ‘미래를 품은 첨단도시 용인, 함께 여는 복지 르네상스’를 주제로 열린 기념식에 참석해 따뜻한 공동체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사회복지사들을 격려하고, 지역 사회복지 발전을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상일 시장은 기념식 축사를 통해 “지역내 사회복지 기관과 단체, 시민들이 시청 하늘광장에 마련한 사회복지 박람회에서 더 나은 공동체 사회를 향해 우리가 가야할 길에 대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용인특례시는 9일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국토연구원이 주관하는 ‘2026년 대한민국 도시대상’ 지표평가 분야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대한민국 도시대상’은 전국 229개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노력과 생활인프라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하는 도시정책 분야의 권위 있는 상이다. 올해 평가는 2025년 추진 정책과 실적을 기준으로 △도시사회 △도시경제 △도시환경 △지원체계 등 4개 부문의 객관적 지표를 평가하는 ‘지표평가’와 도시재생, 인구감소 대응 등 현안 정책 우수사례를 심사하는 ‘우수정책평가’로 나눠 진행됐다. 시는 도시의 지속가능성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한 다양한 정책과 생활인프라 확충 성과를 인정받아, ‘지표평가’의 4개 분야 전반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도시사회 분야에서는 시민안전보험 제공, 경찰·소방·교육지원청 등 관계기관과 재난·범죄 예방 방안을 논의하는 ‘안전문화살롱’ 운영,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어르신 건강관리 서비스 등 시민안전과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용인도시공사가 용인시민체육센터 지붕 및 노후시설 개선공사를 마치고 오는 9월 14일 수영장을 재개관한다. 이번 공사는 시민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건물 지붕을 비롯한 노후 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개선 작업을 완료하고 이용객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수영장 재개관과 함께 시민들의 다채로운 생활체육 수요를 반영한 신규 프로그램도 본격 운영한다. ▲유아체육 오감놀이 ▲어린이 소수정예 수영 ▲스내그(SNAG) 골프 등이 새롭게 시민들을 찾아가며, 인기 강좌인 필라테스와 요가는 운영 시간대를 확대해 이용객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신경철 사장은 “이번 시설 개선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새롭게 재개관하는 수영장과 다양한 프로그램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수영장 및 체육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안내와 신청 방법은 용인시민체육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10월 1일부터 3일까지 큰어울마당에서 용인시립합창단 가족뮤지컬 '콩쥐와 마법친구들'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널리 알려진 전래동화 '콩쥐팥쥐'를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뮤지컬로 새롭게 재해석한 작품이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콩쥐의 이야기에 용인시립합창단의 풍성한 합창과 연기를 더해 친근하고 재미있는 무대를 선보인다. 특히 황소, 두꺼비, 참새 등 콩쥐를 돕는 마법친구들이 등장해 원작과는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콩쥐가 주변의 도움을 받으며 어려움을 이겨내는 과정을 통해 용기와 희망, 함께하는 것의 소중함을 전할 예정이다. 용인시립합창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합창 뮤지컬이라는 장르에 도전하며, 합창과 연기가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인다. 그동안 쌓아온 합창 역량을 바탕으로 무대 표현의 영역을 넓히고, 어린이와 가족 관객들에게 합창 음악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