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안산시는 제19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오는 9월 18일 단원구청 단원홀에서 ‘함께하는 오늘, 함께 지키는 기억’을 주제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치매 환자와 가족,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해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치매 예방 체조를 비롯해 축하 공연과 치매 바로 알기 퀴즈 등이 진행된다. 또한 보건소 건강 사업을 안내하는 홍보 공간과 기념사진 촬영 공간도 운영된다. 안산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사전 신청이 필요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단원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치매는 개인이나 가족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대응해야 할 과제”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나누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응원하는 따뜻한 지역사회 분위기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안산시 상록수보건소는 장애인의 건강 회복과 일상생활 능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 하반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모집 프로그램은 ▲재활 운동교실 ▲순환 운동교실 ▲가정 방문 재활 서비스 등 3개 과정이다. 재활 운동교실은 거동이 가능한 성인 장애인 12명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가 진행한다. 관절과 근육의 유연성, 근력과 균형 감각을 높이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9월 2일부터 매주 수요일 총 12회 운영한다. 순환 운동교실은 거동이 가능한 장애인과 예비 장애인을 대상으로 기수별 6명씩 소규모로 운영한다. 근력·유산소 운동을 반복하며 신체 기능 향상과 재활 의지 강화를 돕고, 순차적으로 총 6기로 진행된다. 가정 방문 재활 서비스는 외출이 어려운 중증 재가 장애인을 대상으로 상록수보건소 물리치료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재활 운동법 지도 ▲낙상 예방 교육 ▲소근육 운동과 공예·치유 활동 ▲지역사회 복지·건강 자원 정보 안내 등을 제공한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이 장애인의 재활 서비스 이용과 건강한 일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안산시는 지난 10일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영양교사를 대상으로 대부도 농가와 지능형 농장(스마트팜)을 방문하는 ‘2026년 도농교류 체험학습’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체험학습은 오는 9~10월 대부포도 학교급식 공동구매를 앞두고 지역 농산물의 생산 과정을 직접 살펴보며 학교급식에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하는 의미와 필요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산시는 학교급식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농산물의 학교급식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올해는 대부포도 공동구매를 추진해 지역 농가의 판로를 넓히고 학교에는 신선한 지역 농산물을 공급할 계획이다. 이날 참가자들은 대부도 여정농원에서 포도의 생육 과정과 재배 환경,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농장 운영에 대한 설명을 듣고 생산 현장을 둘러봤다. 이어 학교급식지원센터로부터 대부포도 공동구매 사업과 지역 농산물의 학교급식 활용 방안을 안내받았다. 또한 그린티플의 지능형 농장(스마트팜) 시설을 견학하고 시설에서 자란 작물을 활용한 학교급식 조리법 연구와 케이크 만들기 체험에도 참여했다. 정진권 농업기술센터소장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안산시는 지난 10일 상록구 일반미용업 영업자 15명을 대상으로 ‘상록구 일반헤어 뷰티아카데미’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을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미용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영업자의 전문 기술과 고객 응대 능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업소 운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8월 10일부터 10월 20일까지 주 1회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남녀 머리 스타일별 자르기 실습 ▲홍보·판매 전략 ▲세무 교육 등 영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과정으로 구성됐다. 안산시는 2018년부터 미용업 영업자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미용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변화하는 미용업 환경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미용업은 뛰어난 기술뿐 아니라 변화하는 소비 흐름과 영업 환경에 대응하는 능력도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미용업 영업자들이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으로 업소를 운영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안산시는 지난 10일 안산호수공원에서 생태계교란 생물인 붉은귀거북과 리버쿠터 등을 포획·퇴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시민 이용이 많은 안산호수공원의 생태계를 보호하고 토종 생물의 서식 환경을 지키기 위해 진행됐다. 시는 현장에서 붉은귀거북, 리버쿠터의 성체를 포획했다. 붉은귀거북과 리버쿠터 같은 생태계교란 생물은 생존력이 높아 방치할 경우 토종 생물과 먹이·서식 공간을 두고 경쟁하며 생태계 균형과 생물 다양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이에 안산시는 생태계교란 생물로 인한 토종 생물의 서식 환경 훼손을 막기 위해 2017년부터 지속적으로 퇴치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현장을 지켜본 한 시민은 “호수공원에서 붉은귀거북을 본 적은 있지만 생태계에 영향을 미치는 외래 생물인지는 몰랐다”며 “앞으로도 생태계교란 생물 퇴치 활동이 꾸준히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범열 환경녹지국장은 “생태계교란 생물에 대한 지속적인 관찰과 집중 퇴치 활동을 통해 토종 생물의 서식지를 보호하고 건강한 생태계를 유지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안산시는 오는 9월 19일 대부바다향기테마파크에서 대부해솔길과 대부도의 생태·관광 자원을 알리기 위한 ‘제10회 대부해솔길 걷기 축제’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걷기 구간은 대부바다향기테마파크 잔디광장에서 출발해 메타세쿼이아길과 대송습지 일부 구간, 바다향기테마파크 산책로를 잇는 총 5km 길이로 구성됐다. 완주까지 약 1시간 30분이 소요되며, 참가자들은 대부도의 자연경관을 걸으며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 걷기와 함께 다양한 체험 행사도 마련된다. 걷기 구간 곳곳에서는 해솔길 추억 우체통과 대부도 생태 퀴즈 체험 공간을 운영하며, 쓰레기를 주우며 걷는 환경 정화 활동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축하 공연과 경품 추첨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8월 10일부터 9월 11일까지 (사)안산시관광협의회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1만 원이다. 참가자에게는 행사장 내 먹거리 공간과 포도 판매장, 인근 음식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5천 원 상당의 소비 쿠폰과 기념품 등이 제공된다. 자세한 사항은 대부도 관광안내소로 문의하면 된다. &nb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안산시는 ‘안산시 시내버스 이용자 만족도 실태조사’ 결과 전체 만족도가 79.9%로, 지난해 74.8%보다 5.1%포인트 상승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시내버스 재정지원금 산정을 위한 용역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시는 (사)경일사회경영연구원에 의뢰해 관내 버스정류소와 행정복지센터에서 시민 500명을 대상으로 ▲쾌적성 ▲안전성 ▲편리성 ▲신뢰성 4개 분야의 만족도를 조사했다. 조사 결과, 버스 내부 편의시설과 이용 정보 제공 등을 평가하는 편리성 부문은 지난해 61.8%에서 71.8%로 10%포인트 상승해 가장 큰 개선 폭을 보였다. 버스 청결도와 냉·난방 상태 등을 평가하는 쾌적성 부문은 82.9%에서 89.5%로 6.6%포인트 상승해 4개 분야 중 가장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정차 위치 준수와 안내 방송의 정확성 등을 평가하는 신뢰성 부문은 88.8%로 두 번째로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안전거리 확보와 급제동 방지 등을 평가하는 안전성 부문도 69.6%에서 71.3%로 1.7%포인트 상승했다. 시는 앞으로도 안전 관련 지도·점검을 이어가며 안전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안산교육지원청은 8월 10일, 안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관내 어린이집 영유아 127명을 대상으로‘2026 영유아부터 시작하는 안산RAS 언어문화다양성교육 Arts(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이주배경 영유아 밀집도가 가장 높은 안산 지역의 교육 여건을 적극 반영하여 기획됐다. 안산교육지원청은 경기도교육청의 역점 미래교육 정책인‘RAS(Reading‧Arts‧Sports)’중 예술(Arts) 영역을 적용해, 언어적 소통의 한계를 넘어 음악이라는 보편적 언어로 영유아들이 자연스럽게 교감하고 문화다양성 감수성을 체득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교육지원청과 지자체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안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라는 공공 인프라를 유‧보 통합 배움터로 함께 활용했다는 점에서 돋보인다. 이는 행정 기관 간의 칸막이를 낮추고 지역사회의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하는 경기도교육청의‘벽깨기’정책 기조를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구현한 사례이며 경기도교육청 유보통합준비단의 정책 방향에 발맞추어 교육과 보육의 경계를 넘어 안산의 모든 영유아를 두텁게 지원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안산시 자살예방센터는 오는 9월 11일 오후 2시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자살예방의 날’ 기념 시민강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들이 자신의 마음을 이해해 건강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안산시립합창단의 공연으로 시작된다. 이어 이헌주 연세대학교 연구교수가 ‘내 마음 통역되나요? 삶의 주도권을 되찾는 관계 수업’을 주제로 관계 속 감정을 이해하고 삶의 주도권을 되찾는 방법을 시민 눈높이에 맞춰 설명할 예정이다. 안산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안산시자살예방센터 누리집이나 홍보물의 큐알코드(QR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신청은 선착순으로 마감하며,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자살예방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이번 시민 강좌가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생명 존중 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안산시는 여성의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제39기 안산시 여성자치대학’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9월 10일부터 11월 26일까지 12주간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신안산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진행된다. 이번 교육 과정은 수강생들의 일상생활과 사회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인공지능(AI) 활용법과 챗지피티(ChatGPT) 사용법 ▲여성 지도력 ▲생활 법률과 양성평등 ▲건강 관리 ▲경제·교양 ▲현장 체험 학습 등이다. 모집 대상은 안산시에 거주하거나 관내 사업장에 근무하는 여성으로, 3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9월 9일까지 신안산대학교 평생교육원 누리집에서 신청하거나, 안산시 누리집 ‘새소식’ 게시판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신안산대학교 평생교육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여성자치대학은 지역사회의 다양한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찾는 소통의 장이다”라며 “이번 과정을 수료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