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박종욱 기자)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8월 11일 충청북도 청주시 송어 육상 수조식 양식장을 방문하여 고수온에 따른 재해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피해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고수온을 걱정하는 어업인들을 격려하고, 고수온 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대응장비 현황 등 철저한 대비태세를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황 장관은 이 자리에서 “최근 충북지역을 포함하여 전국 내수면 양식장의 지하용수 수온이 높아 피해발생 우려가 크다”며, “내수면 어업인들께서는 히트펌프, 액화산소, 수차 등 고수온 대응장비를 총동원해 피해를 막고, 사육 밀도 및 사료 급이 조절 등 고수온기 양식장 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강조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종욱 기자) 법무부는 우리 기업의 안정적인 브라질 시장 진출과 현지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률 문제에 대한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해외진출기업 법률 길라잡이–브라질 편』을 발간했다. 브라질은 풍부한 천연자원을 바탕으로 농업·광업·제조업 등이 발달하여 우리 기업의 진출 수요가 높은 국가이다. 그러나 브라질은 연방제 국가로서 연방법과 주법으로 이원화된 법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우리나라와 상이한 규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따라서 브라질 시장에서 안정적으로 기업활동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현지 법제와 규제 환경을 정확히 이해하고 철저히 대비할 필요가 있다. 이에 법무부는 브라질에 진출했거나 진출을 준비 중인 우리 기업이 현지 법령과 제도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률 쟁점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해외진출기업 법률 길라잡이–브라질 편』을 준비했다. 본서는 ▲브라질의 외국인투자 관련 중앙은행 등록 절차, ▲회사 설립 및 지배구조, ▲부동산 투자·개발 관련 규제, ▲노동법·조세법·고용법, ▲회사법·은행법·경쟁법 등 주요 법률 분야를 폭넓게 다루고 있다. 아울러 최근
(한국글로벌뉴스 - 박종욱 기자) 고양특례시는 지역 버스운수업체의 구인난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고양시 버스운수종사자 양성과정’에서 교육생 30명 전원이 교육을 수료했으며, 버스운수업체 현장실습과 취업연계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 지역산업 맞춤형 자치단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사)고양시기업경제인연합회가 사업수행기관으로 선정돼 교육과 취업연계를 운영하고 있다. 지역 버스운수업체의 인력 수요를 반영해 필요한 인력을 양성하고 취업까지 연계하는 맞춤형 일자리 사업으로, 2018년부터 추진돼 올해로 9년째를 맞았다. 지난 4월 진행된 교육생 모집에는 역대 가장 많은 인원이 지원했으며, 서류와 면접심사를 거쳐 30명이 최종 선발됐다. 수료생들은 △한국교통안전공단 상주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에서 진행하는 실무교육과 △고객서비스, 노무기초, 응급안전, 면접 준비 등 취업역량 강화교육을 포함한 총 100시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해 버스 운행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갖췄다. 수료생들은 현재 지역 버스운수업체에서 노선 운행과 차량 적응훈련 등 현장실습을 진행하고 있다. 시와 사업수행기관은 교육생별 맞춤형
(한국글로벌뉴스 - 박종욱 기자) 고양특례시가 11일 고양시청 대회의실에서 시정회의를 개최해 관내 대학 및 주요 연구기관과 함께 일자리 창출을 위한 관·학·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한국항공대학교 허희영 총장, 국립암센터 양한광 원장, 중부대학교 이정열 총장, 동국대학교 성정석 부총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각 기관의 연구 역량과 인프라를 연계한 고양시의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회의를 시작하며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지난 첫 시정회의에 이어 일자리 창출 방향을 구체화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지역 대학과 연구기관 등 우수한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먼저 의료·바이오 분야에서 국립암센터 양한광 원장은 “국립암센터의 국가암데이터센터는 529만 건의 암 데이터가 축적돼 있는, 고양시가 글로벌 정밀의료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핵심 자산”이라며 “양질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업과 연구자가 자연스럽게 모이는 미래형 고급 일자리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동국대학교 바이오메디캠퍼스 김진식 BMC창업보육센터장은 AI바이오 실증 플랫
(한국글로벌뉴스 - 박종욱 기자) 성수석 이천시장은 10일 한국세라믹기술원 이천분원을 방문해 연구시설과 반도체 연구개발(R&D) 기반시설(인프라)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지역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첨단전략산업 분야의 주요 연구기관을 직접 찾아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한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성수석 시장은 윤종석 한국세라믹기술원장과 한윤수 분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한국세라믹기술원의 주요 사업과 연구 성과를 청취한 뒤, 반도체솔루션센터 클린룸과 시험·평가 장비 등 주요 연구시설을 둘러보며 연구개발 지원 현황을 점검했다. 특히 이천시가 한국세라믹기술원에 위탁 운영 중인 반도체종합솔루션센터의 운영 성과와 향후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반도체 기업 기술 지원과 전문 인력 양성 사업 확대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반도체종합솔루션센터는 관내 반도체 기업의 기술개발 지원과 반도체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핵심 거점으로, 반도체 교육과 기술 지원, 산학연 협력 사업 등을
(한국글로벌뉴스 - 박종욱 기자) 이천시는 청년층의 장기 실업과 사회적 고립 등에 대응하고 청년들의 진로 탐색 및 직무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 참여 청년 5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은 청년들이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제 업무를 경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하고, 취업에 필요한 직무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 청년에게는 사회연대경제 분야 진로 탐색 기회와 직무역량 강화 교육, 1:1 멘토링 등이 제공되며, 사업 참여 이력을 확인할 수 있는 정부 인증 이력확인서도 제공된다. 또한 참여 기간에 월 최대 234만 원(세전)의 임금이 지급돼 청년들의 안정적인 일경험 참여를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이천시에 거주하는 만 19세부터 34세까지의 미취업 청년이며, 이천시에서는 총 5명을 모집한다. 근무기간은 2026년 9월부터 12월까지 최대 4개월이며, 근무시간은 09:00부터 18:00까지다. 모집 기간은 2026년 8월 14일부터 8월 24일 정오(12:00)까지이며, 신청은 고용24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한국글로벌뉴스 - 박종욱 기자) 의정부시는 8월 11일 을지대학교 의정부캠퍼스에서 경기도 지역협력연구센터(GRRC)로 신규 지정된 ‘질환기반 바이오소재‧헬스케어 융합연구센터’를 개소하고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GRRC는 도내 이공계 대학의 우수한 연구‧개발 역량을 활용해 연구 성과를 지역 기업에 제공하고, 기업 경쟁력 강화와 기술혁신을 지원하는 기관이다. 을지대는 ‘2026년 GRRC 신규센터 선정 공모’에서 의정부시와 함께 바이오기업 7곳과 협력해 바이오 분야 연구과제를 제안했으며, 최종 선정돼 2032년까지 총 6년간 센터를 운영한다. 이날 행사에는 김원기 시장을 비롯해 홍성희 을지대학교 총장, 참여기업 대표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센터의 출범을 축하하고 산학연 협력 방안과 지역 바이오산업 발전 전략을 공유했다. 을지 센터는 기능성 바이오소재 개발과 의료 기술 및 데이터 기반 플랫폼 구축 등을 중점 연구과제로 추진한다. 또한 ▲운트바이오 ▲시지메드텍 ▲바이오간솔루션 ▲한국지네틱바이오팜 ▲리엔젠 ▲오리엔트제니아 ▲NEID 등 7개 기업과 협력해 연구 성과 실증과 기술 사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종욱 기자) 행정안전부는 장기간 이어지는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국민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하라는 대통령 지시(’26.8.6., 폭염·가뭄 대처상황 점검회의)에 따라, 16개 시·도에 재난안전관리특별교부세(이하 재난특교세) 250억 원을 긴급 추가 지원한다. 정부는 앞서 가뭄·폭염 대응을 위해 재난특교세 357억 5천만 원을 지원했으며, 이번 추가 지원을 포함하면 올여름 가뭄·폭염 대응에 총 607억 5천만 원이 지원된다. 최근 지속적인 폭염과 강수량 부족으로 일부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저수율이 하락하고 용수 공급에 어려움을 겪는 등 가뭄피해가 늘고 있으며, 폭염 장기화에 따른 온열질환 등 인명피해 우려도 계속되고 있다. 특히 당분간 늦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가뭄 지역의 용수 확보와 폭염 취약계층 보호 등 현장 중심의 지속적인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에 지원되는 재난특교세는 관정 개발, 하천 굴착, 대체 수원 확보, 저수지 준설 등 가뭄 대책 마련에 중점적으로 활용되며, 무더위쉼터 운영, 폭염 취약계층 예찰 활동 등 폭염 대응에도 함께
(한국글로벌뉴스 - 박종욱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10일 오후 2시 20분 서울창업허브 공덕을 찾아 AI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AI 분야 청년 스타트업 대표 5명과 만나 기술 개발과 사업화 과정에서 겪는 현장의 어려움과 정책 건의사항을 들었다. 이번 방문은 민선 9기 첫 발표 정책이자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청년 AI 기본권’을 청년 인재 양성에 그치지 않고 AI 창업과 기업 성장까지 연결하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자리다. 오 시장은 먼저 서울창업허브 공덕 6층에 입주한 AI 콘텐츠 기업 ‘에이아이파크’를 방문해 자신의 AI 아바타를 제작하고, 이 아바타를 활용해 홍보영상을 만드는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에이아이파크’는 인물의 AI 아바타와 다국어 영상을 제작하는 기술을 보유한 서울 소재 스타트업으로, ‘CES 2026 혁신상’을 수상했다. 이어 2층 IR 미디어룸으로 이동해 AI 콘텐츠·특허분석·자율주행 로봇·교육용 소프트웨어·다국어 콘텐츠 분야 청년 스타트업 대표 5명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에이아이파크, 타날리시스, 엘케이로보틱스, 한국교육파트너스, 업템포글로벌
(한국글로벌뉴스 - 박종욱 기자) 김포시는 지난 8월 7일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및 경기대진테크노파크와 업무협의를 갖고, 소상공인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업무협의에는 김포시장과 경제국장, 지역경제과장을 비롯해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전략기획본부장, 북부총괄센터장 및 경기대진테크노파크 미래성장본부장이 참석했다. 이날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현재 추진 중인 소상공인 지원사업과 전통시장·골목상권 활성화 사업을 소개하고, 김포시에서 참여 가능한 사업과 공모사업 추진 방향 등을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소상공인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협력 가능 분야를 공유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지원사업 발굴과 공모사업 참여 확대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전문기관과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과 긴밀히 소통하며 김포시 실정에 맞는 지원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종욱 기자) 고양산업진흥원 고양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중부대학교 앵커사업단’,‘고양시사회적경제연합회’와 고양시 사회적경제 생태계 활성화 및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6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이 보유한 교육·현장·지원 역량을 연계해 지역산업 수요에 맞는 사회적경제 인재를 양성하고,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사회적경제 분야 맞춤형 교육과정 공동 기획 및 운영 ▲사회적경제 기업 연계 현장실습·인턴십 및 취·창업 지원 ▲교육 참여자 모집과 사업 홍보 ▲지역 인력 및 교육 수요 공동 조사·연구 ▲시설, 인력 등 보유 자원의 상호 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게 된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관 간 교류를 넘어 교육과 현장을 연결하는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사회적경제 기업의 성장과 지역 주민의 역량 강화를 동시에 추진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 관계자는 “사회적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은 현장과 교육, 지원기관이 긴밀하게 연결될 때 가능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한국글로벌뉴스 - 박종욱 기자) 이천시 청년일자리카페(이천시 경충대로 2701-32)는 지역 청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입체적으로 지원하는‘지역 청년기획자 양성 과정’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플레이룸(PLAY E-room)’이라는 부제 아래, 기획의 5대 요소인 ▲ 방향(WHY) ▲ 사람(WHO) ▲ 콘텐츠(WHAT) ▲ 실행(HOW) ▲ 확산(SHOW) 으로 강의 주제를 선정하여 6주간 단계별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천시 청년들만의 고유한 문화를 직접 설계하고, 만들어가는 본 프로그램은 19세 이상 39세 이하 관내 청년이면 누구나 오는 11일부터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기획은 특별한 재능이 아니라 생각을 붙잡는 훈련을 통해 누구나 키울 수 있는 역량이다.”고 하며, “청년들의 작은 아이디어가 실행가능한 현실로 구체화되는 모든 과정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천시는 청년들이 자유롭게 상상하고, 실험하며, 자신만의 문화를 이루어내는 전 과정을 지원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