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진안군은 ‘2026-2027 진안 방문의 해’를 맞아 봄철 대표 관광 콘텐츠로 진안고원 벚꽃 여행을 추천했다. 평균 해발고도 350m의 진안고원은 타 지역보다 벚꽃 개화 시기가 늦어, 전국 주요 벚꽃 명소의 꽃이 진 뒤에도 만개한 풍경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로 인해 혼잡한 인파를 피해 한적하고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봄 정취를 만끽할 수 있어 차별화된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진안의 벚꽃 관광은 차량 이동과 도보 관광을 모두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을 더한다. 대표적인 드라이브 코스로는 용담호 일원의 벚꽃길과 데미샘 방면 코스가 있다. 특히 용담호 벚꽃길은 호수와 어우러진 풍경이 인상적으로 현재 벚꽃이 만개해 있으며 이번 주말까지 절정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백운면 데미샘 방향은 청정 자연 속 조용한 드라이브를 즐기기에 적합하다. 굽이진 도로를 따라 이어진 벚꽃길은 차창 밖 풍경만으로도 봄의 정취를 충분히 느낄 수 있다. 도보 관광을 원하는 방문객에게는 마이산 벚꽃길이 대표 명소로 꼽힌다. 수령이 오래된 벚나무들이 만들어 낸 벚꽃 터널 아래에서 산책을 즐길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경북 구미시는 관광데이터랩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구미시를 방문한 외지인들의 평균 숙박 일수가 2.99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구미시는 지난해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가 열리고 낭만야시장, 라면축제, 푸드페스티벌 등 축제의 흥행이 이어지면서 외지인 방문객이 늘어나며 숙박 수요가 더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다. 데이터랩에 따르면 지난해 육상경기선수권대회가 열린 5월 외지인의 평균 숙박일은 3.05일이며, 푸드페스티벌이 열린 10월에는 3일, 라면축제가 열린 11월에는 2.84일 등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는 ‘일만하는 도시’를 넘어 ‘머무는 관광도시’로의 전환을 위해 숙박시설 확충에 나서고 있다. 제1국가산업단지에는 지하 1층~지상 15층, 총 211객실 규모의 4성급 글로벌 브랜드 호텔을 유치해 오는 5~6월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며 공단 지역 내 신규 호텔 건립도 예정돼 있다. 또 지난해까지 7억여 원을 들여 52개 노후 숙박시설의 객실 1,129개 및 외벽 보수 등에 대한 환경 개선을 지원했으며 올해도 2억여 원을 들여 14개 숙박시설의 객실 77개와 노후 외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여주시는 관광객 유입 증가에 따른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여주관광상품권’ 가맹점을 확대하고자 읍․면․동 현장 접수를 본격 실시한다고 밝혔다. ‘여주관광상품권’은 시립 캠핑장, 파크골프장, 오학물놀이장 등 주요 관광시설 이용객에게 지급되어 관내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지류형 상품권으로, 관광객의 소비를 지역 상권으로 유도하는 핵심 사업이다. 2024년 첫 발행 이후 지속적인 확대 운영을 통해 현재까지 99%의 환전율을 보이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나, 최근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운 지역상권에 좀 더 도움이 되도록 가맹점 확대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시는 사업 수탁기관인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과 함께 읍․면․동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접수 방식을 도입해 소상공인의 참여 문턱을 낮추고, 가맹점을 대폭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현장 접수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더 많은 소상공인의 참여를 유도하여 올해까지 가맹점이 1,000개소 이상 되도록 하겠다.”고 밝히며, “상인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봄은 짧지만 혜택은 크다. 올봄엔 할인받고 여행가요.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평택시는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평택시농업생태원에서 ‘2026 평택꽃나들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꽃 나들이는 시민들에게 따스한 봄의 정취를 전하고 농업의 가치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올해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동화 ‘어린왕자’를 행사 주제로 설정해 행사장 곳곳을 감성적인 테마공간으로 꾸몄다. 행사 첫날인 16일(목) 오전에는 평택시와 농특산물 교류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대만 타이난시의 파인애플 홍보 행사가 열린다. 양 도시 간의 실질적인 농산물 교류를 위해 마련된 이번 자리에서는 타이난시의 대표 특산물인 파인애플을 평택시민들에게 소개하고 시식하는 기회를 제공해 지역 간 경제·농업 교류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행사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인 ‘시민 참여 퍼레이드’는 18일(토)에 진행된다. 어린왕자 주제에 맞춰 시민들이 직접 주인공이 되어 참여하는 이번 퍼레이드는 화려한 봄꽃과 어우러져 농업생태원을 축제의 열기로 가득 채울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동안 농업생태원 전역에 튤립과 유채, 수선화를 비롯한 다양한 봄꽃들이 만개해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 2026 여행가는 봄: 5월 바다가는 달 특별 할인 알아보기 숙박·레저·패키지 할인 총정리 이번 5월, 바다로 떠나보세요 *4월 15일부터 바다가는 달 할인 혜택이 시작됩니다. '여행가는 봄' ◆ 연안·어촌·섬 지역 대상 숙박 상품 할인 제공 - 1박 기준 7만 원 이상: 3만 원 할인 - 1박 기준 7만 원 미만: 2만 원 할인 - 연박 기준 13만 원 이상: 5만 원 할인 ◆ 2만 5천 명이 누리는 해양 레저/패키지 상품 할인 · 해양 레저상품 - 1만 원 이상 상품 30% 할인(1만 5000원 한도) · 해양관광 패키지상품 - 결제액 기준 30% 할인 (당일/1박: 5만 원 한도 / 2박 이상: 7만 원 한도) · 상품 판매기간: 4.15.(수)~5.31.(일) · 상품 이용기간: 5.1.(금)~5.31.(일) '2026 여행가는 봄' 5월 바다가는 달과 함께하는 바다 여행 놀고, 관광하고, 쉬어가며 바다 여행을 즐겨보세요.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부안군은 문화관광해설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4박 5일간 중국 운남성 쿤밍 일원에서 해외 답사를 실시했다. 이번 답사는 문화관광해설사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양한 시각과 비교를 통해 보다 풍부한 해설을 원하는 관광객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이에 부응하기 위하여 현장 중심 교육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관광자원 해설의 깊이를 더하고 맞춤형 스토리텔링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서산용문·원통사 등 역사·문화 유적지와 석림·구향동굴 등 자연유산을 중심으로 현지 해설 운영 사례를 직접 체험하고, 해설 구성 및 전달 방식을 비교했으며, 운남성박물관, 운남민족촌 등을 방문해 관광자원의 콘텐츠화 사례와 관광안내서비스 운영 현황을 전반적으로 살펴보았다. 아울러 역사·문화·지질 관광자원의 해설 사례를 분석하고, 이를 부안의 채석강·적벽강 등 지질명소와 내소사 등 전통문화 자원 해설에 접목할 수 있는 연계 해설 방향을 모색했다. 부안군 관계자는 “이번 답사를 통해 현지 주요 관광자원에 대한 해설을 부안군 관광자원 해설에 접목하여, 연계 해설이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울산 동구가 4월 4일부터 해파랑길 완주인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완주자 기념 배지를 선착순 1천 명에게 증정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사업의 하나로, 2023년부터 추진돼 올해로 4년째를 맞고 있다. 동구는 매년 다른 디자인의 배지를 제작해 걷기 여행자의 참여를 유도하고 재방문 효과를 높이고 있다. 올해 기념 배지는 해파랑길 9코스인 봉대산에 있는 주전봉수대를 모티브로 제작됐다. 울산 동구의 해양경관과 역사적 의미를 함께 담아 상징성을 더했다. 참여 방법은 코리아둘레길 길잡이 앱 ‘두루누비’의 ‘따라가기’ 기능을 통해 해파랑길 8코스 또는 9코스 중 한 코스를 완주한 뒤, 일산해수욕장 해파랑 쉼터를 방문하면 된다. 배지는 두 코스를 모두 완주하거나 여러 차례 완주하더라도 1인당 1개만 지급되며, 지난 시즌 참여자도 다시 참여할 수 있다. 기념 배지는 울산 동구 해파랑 쉼터에서 수령할 수 있으며, 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점심시간 12시~13시 제외), 주말에는 오후 1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경남관광재단과 진주시, 진주문화관광재단은 대만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체류형 관광상품 ‘진주 벚꽃 피크닉’을 유치하고, 4월 4일 진주 남강 일원에서 특별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당 상품은 경남관광재단이 대만 시장을 겨냥해 기획한 전세기 특화 관광상품이다. 이를 통해 대만 단체 관광객 162명이 국적 항공사 전세기를 이용해 입국해 경남의 봄을 만끽할 예정이다. 관광객들은 행사 당일 진주시 평거동 벚꽃길과 남강 둔치 일원에서 개최되는 ‘벚꽃 아래 피크닉’에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단순한 경관 관람에서 벗어나, 남강을 배경으로 조성된 감성 피크닉 존에서 팝페라와 K-POP, 대만 가요 등 다채로운 공연을 즐기는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이번 상품은 기존의 ‘벚꽃을 보는 관광’에서 벚꽃 아래 머물며 즐기는 ‘피크닉형 체험 관광’으로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단순한 경관 감상을 넘어 체류와 경험을 결합한 콘텐츠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체류시간을 확대하는 새로운 관광 모델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일정은 진주의 역사·자연 코스를 시작으로 경남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광주 동구는 오는 24~25일 이틀간 5·18민주광장, 서석초등학교, 광주읍성 유허 등 국가유산 일원에서 열리는 ‘광주 국가유산 야행’ 프로그램의 사전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은 오는 6일 오후 1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어린이와 성인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사전 모집 프로그램 중 ‘남도의례음식장과 함께하는 흑백미식가’, ‘지식가이드 투어’, 광주야행 숙박패키지 ‘세 개의 밤’은 유료로 운영되며, ‘광주읍성 체험극 사또의 하루’, ‘벽돌 미니어처 만들기’, ‘어린이 해설사 투어’, ‘서석초 옛날 교실 체험’ 등은 무료로 진행된다. 이 가운데 총 12개 프로그램이 사전 신청 대상으로 마련됐다. ‘남도의례음식장과 함께하는 흑백미식가’는 남도의례음식장 민경숙 명인이 직접 만든 전통 음식을 맛보며 퀴즈를 통해 광주의 무형유산과 음식문화를 이해하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24일은 성인 20명, 25일은 초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유료 운영된다. ‘지식가이드 투어’는 재명석등, 옛 전남도청 구본관 및 회의실, 광주읍성 유허 등 광주 동구의 대표 국가유산을 전문 가이드와 함께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지역 특화 웰니스 자원을 활용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치유와 회복을 제공할 ‘2026년 인천웰니스관광지’ 7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인천웰니스관광지는 총 35개소로 확대되며, 인천 전역에 걸친 치유관광 클러스터 기반이 한층 강화됐다. 2026년 4월 치유관광산업법 시행에 따라, 이번 공모는 지역 관광지들 뜨거운 관심이 이어졌으며, 서류 심사와 현장 평가를 거쳐 웰니스 콘텐츠의 적정성, 관광객 유치 노력, 향후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선정했다. 이번 선정을 계기로 기존 관광지와 신규 관광지까지 연계해 4대 권역(강화·영종·송도·도심)을 잇는 ‘인천형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구축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단순 방문형 관광을 넘어 체류형·고부가가치 관광으로의 전환을 유도하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 기반도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인천웰니스관광지는 6개 테마(자연·해양치유, 웰빙푸드, 힐링·명상, 스테이, 뷰티·스파, 헬스케어)로 나뉘며, 올해 신규로 선정된 관광지는 △스테이(강화 바다와 돌담 사이에서 특산물 차와 함께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문화체육관광부 ‘여행가는 달' 캠페인과 연계한 '2026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봄편)'를 본격 추진한다. 제주도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사업에서 봄 시즌 제주에 배정된 할인권은 총 2만 1,430매로, 전국 13개 참여 지방자치단체 전체 물량의 약 19.8%를 차지한다. 올해는 ‘연박 할인’ 제도가 처음 도입됐다. 2박 이상 숙박 시 최대 7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 기존 1박 중심 할인보다 혜택이 대폭 강화됐다. 여행객이 제주에 더 오래 머물며 골목 상권까지 활력을 불어넣는 체류형 관광으로의 전환을 이끌겠다는 구상이다. 할인권은 오는 8일 오전 10시부터 7개 온라인 여행사* 통해 선착순으로 발급된다. 발급 후 21시간 이내에 예약과 결제를 완료해야 하며, 입실일 기준 4월 30일(목)까지 사용할 수 있다. 1인 1매 원칙이며, 야영장·대실 상품은 제외된다. 제주도는 봄편 성과를 토대로 10월 가을편에는 추자도·우도 등 부속 도서지역 전용 할인권을 집중 운영해 관광 활성화와 지역 균형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