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지역 관광상품의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2026년 인천 관광상품 디자인 개발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3월 19일부터 4월 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천테크노파크와의 업무 협력을 통해 추진되며, 인천의 우수 관광자원을 활용한 실물 관광상품(기념품, 특산물 등)을 보유하고 있으나 디자인 고도화에 어려움을 겪는 인천 소재 관광기업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규모는 기업당 최대 1,600만원으로, 시각(브랜드·포장) 디자인 개발(최대 1,100만원)과 이를 활용한 샘플 제작 및 컨설팅(최대 500만원)이 원스톱으로 지원된다. 단순한 디자인 개발 지원을 넘어 실제 시장에서 판매 가능한 형태의 샘플 제작까지 지원해 기업의 실질적인 경쟁력 강화를 돕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선정된 기업은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가 주관하는 판로개척 사업과 연계해 팝업스토어 입점 기회 제공 등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는 다각적인 사후 지원도 받을 수 있다. 모집 대상은 인천에 사업장을 둔 중소 관광기업으로, 실물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경남관광재단은 20일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BNK경남은행, 경남관광협회와 함께 ‘경남형 관광동행매니저 양성 및 무장애관광 활성화를 위한 공동 협력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관광복지 확대와 관광 취약계층의 여행 접근성 향상을 목표로 마련됐다. 이를 통해 경남 관광의 품격을 높이고, 모두가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관광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협약식에는 경남관광재단 배종천 대표이사, BNK경남은행 허종구 부행장, 경남관광협회 윤영호 회장을 비롯해 제1기 관광동행매니저 양성교육 교수진과 교육생 등 약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BNK경남은행의 후원을 통해 추진 동력을 얻었다. 경남관광재단이 사업 기획을 맡고, BNK경남은행이 예산 지원과 홍보를, 경남관광협회가 운영 지원을 맡아 3자 협력 체계가 구축되면서 경남형 관광동행매니저 양성 사업이 본격적으로 출발하게 됐다. 세 기관은 △경남 지역 인재를 대상으로 한 관광동행매니저 양성 △무장애 관광사업 참여 및 지원 △경남 열린 관광지 발굴 및 홍보 △관광복지 확대를 위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울산 울주군이 봄을 맞아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한시 관광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한시 이벤트는 다양한 연계 이벤트로 울주군 방문 관광객의 참여도와 만족도를 높이고, 체류시간과 지역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새롭게 리뉴얼된 K스탬프투어 모바일 앱을 이용한 ‘봄꽃 가득, 울주’ 이벤트와 ‘울주와봄’ SNS 여행후기 인증 이벤트 등으로 구성됐다. ‘봄꽃 가득, 울주’ 이벤트는 울주군 내 지정 봄꽃 명소 10개소 중 8개소 이상을 방문해 스탬프를 획득한 뒤 선물을 신청하면 된다. 주요 코스는 울주군 벚꽃 명소인 △작천정 벚꽃길 △서생포왜성 △두서면 차리마을 벚꽃길 △회야강변 벚꽃길 등이다. 울주군은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거쳐 총 70명을 선정해 울주특산품을 제공한다. ‘울주와봄’ SNS 여행후기 인증 이벤트는 ‘봄꽃 가득, 울주’ 이벤트 코스 중 1개소의 사진과 울주군 숙박시설, 식당, 카페 중 1개소 영수증을 첨부해 개인 SNS(인스타그램)에 게시하면 된다. 여행후기 작성자 중 70명을 추첨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전라남도가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 마곡에서 열리는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전남만의 차별화된 관광 매력을 알렸다. ‘설렘 가득 인생여행지, 전남’을 주제로 한 전남도 홍보관은 ‘2026 전남 섬 방문의 해’를 맞아 섬 반값여행, 스타셰프 섬 미식회, 섬 기부런(지역환원형 기부 마라톤), 주민과 함께 하는 음악회·트래킹 등 주요 프로그램과 섬 관광자원을 대대적으로 홍보했다. 또 관광지 순환버스 ‘남도한바퀴’ 봄 여행코스, 봄꽃·정원 명소, 천년사찰 명상관광, 도 주관 축제인 명량대첩축제(9월)·남도음식문화큰잔치(10월) 등 다양한 관광상품과 콘텐츠를 선보이며 관람객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홍보관 관람객에게는 전남 봄 여행 책자, 관광지도, 전남 섬 등 관광 홍보물과 지역특산품을 나눠주고, 풍성한 경품이 쏟아지는 100% 당첨 룰렛 이벤트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오미경 전남도 관광과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2026 전남 섬 방문의 해’를 비롯한 전남만의 차별화된 관광콘텐츠를 널리 알리고, 더 많은 관광객이 전남의 매력을 경험하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동해문화관광재단은 충청권 관광객 유치를 위해 3월 18일 충북 청주, 3월 19일 대전에서 관광홍보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충청권 여행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동해시 특화 관광상품 개발을 유도하고 단체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18일 청주 지역 여행사 3곳을 직접 방문하는‘찾아가는 설명회’를 진행했으며, 19일 대전 호텔인터시티에서 열린 설명회에는 여행업계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묵호권역과 도시재생사업으로 재탄생한 발한동, 삼화동 등 주요 관광자원과 함께 단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제도를 집중 홍보했다. 특히 재단은 지난해 경기·인천·광주·익산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한 데 이어, 올해는 이번 충청권을 시작으로 서울과 대구로 홍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재단은 향후 실질적인 관광객 유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4월 중 설명회 참석자를 대상으로 동해시 팸투어를 추진할 계획이다. 정연수 대표이사는 “동해시는 경유지를 넘어 목적지 그 자체로서 경쟁력을 갖췄다”며, “충청권 여행업계와의 협력을 통해 재방문 관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2030년 제주 외국인 관광 허브 달성을 목표로 한 민관 합동 컨트롤타워인 '제주관광전략회의'가 출범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9일 제주관광공사 웰컴홀에서 출범 행사를 열고 글로벌 신시장 개척, 로컬 관광 대전환 등 제주 관광 혁신 전략을 발표했다. 오영훈 지사를 비롯해 도청 13개 실·국장, 행정시 부시장, 관광 유관기관 및 업계 대표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출범한 제주관광전략회의는 국가 관광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민관 합동 협의체다. 지난 2월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11차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2029년 외래 관광객 3,000만 명 조기 달성이 국가 목표로 선언되자, 제주도가 도 차원의 전략 체계를 본격 가동하기로 했다. 위기 극복 중심의 비상대책위원회 역할을 넘어 도정 전 분야의 역량을 결집하는 기능을 하게 된다. 제주도는 이날 2030년 ‘제주 외국인 관광 허브’ 달성을 핵심 목표로 제시했다. 제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은 224만 명(2025년)으로 회복세에 있으나, 중국·대만·홍콩 등 범중화권 편중이 8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경남관광재단(대표이사 배종천)은 오는 3월 19일부터 21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개최되는 ‘2026 경남관광박람회(GNTF 2026)’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재단은 박람회 기간 ‘경남을 담아 봄’을 주제로 경남관광기념품점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도내 18개 시군의 대표 관광기념품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소개했다. 2025년 기준 도내 18개 시군 관광기념품 인기 품목은 △ 창원시 진해콩과자 △ 진주시 장생도라지 한포 △ 통영시 코인육수 △ 사천시 아보리덤 샴푸 △ 김해시 육수선물세트 △ 밀양시 명품양갱 △ 거제시 굴 통조림 △ 양산시 상황버섯 △ 의령군 의령쌀빵 △ 함안군 일월삼주 △ 창녕군 장아찌맛소스 △ 고성군 우리쌀전병 △ 남해군 보물섬 흑마늘진 △ 하동군 재첩국 △ 산청군 뽕소금 △ 함양군 숙성벌꿀 △ 거창군 부부수저세트 △ 합천군 티텀블러세트 등이다. 현장에서는 대표상품을 중심으로 전 품목 최대 5% 할인 판매와 함께 5% 추가 할인권 제공, 경품 추첨 등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마련해 관람객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었다. 배종천 경남관광재단 대표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봄의 시작을 알리는 매화 개화 시기에 맞춰 성주 회연서원의 백매원(百梅園)에서 특별한 체험 행사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3월 19일부터 3월 22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이 행사는 매실차와 매화 꽃차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과 매화즙 테라피를 통해 향긋한 봄의 정취를 즐길 수 있는‘백매원 카페’와 더불어 환경 보호의 의미를 담은‘매화그림 에코백 꾸미기’, ‘달래와 쑥 채취 체험’,‘국가유산 보존체험’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자연과 전통문화를 함께 누릴 수 있다. 또한 전문 작가가 매화나무를 배경으로 방문객의 모습을 촬영해주는‘백매원 인생샷’이벤트가 마련돼, 봄날의 아름다운 순간을 특별한 사진으로 남길 수 있다. 성주군 관계자는 “매화가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자연과 함께하는 힐링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기획했다”며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친구, 연인 등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한 만큼, 우리고장의 문화유산을 활용한 체험을 통해 의미있는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경기관광공사는 18일과 19일 양일 간 포천·동두천·의정부 일대에서 국내외 여행사 담당자 100여 명을 초청해 '경기 북부 마이스(MICE) 관광 상품 개발 팸투어'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인바운드 및 국내 여행사 담당자를 대상으로 포천, 동두천, 의정부에 있는 경기 북부 마이스 인프라를 직접 체험토록 해 올해 실질적인 마이스 상품 개발과 유치 성공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주요 인바운드 전문 해외여행사와 국내 여행사가 대거 참가, 경기 북부 마이스 시장에 대한 업계 전반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먼저, 포천에서는 폐채석장을 문화예술공간으로 재탄생시킨 아트밸리를 방문했다. 아트밸리는 거대한 화강암 절벽과 에메랄드빛 천주호를 배경으로 조각공원·천문과학관·모노레일 등을 갖춘 복합 문화관광지로, 허브 체험 및 불빛동화축제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으로 인센티브 투어 콘텐츠로서의 높은 활용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어 방문단은 이번 팸투어를 통해 새롭게 발굴된 신규 관광지인 동두천 놀자숲을 방문했다. 놀자숲은 왕방산 자락의 약 5만 5천평(18만㎡)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양산시는 3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리는 ‘2026 경남관광박람회’에 참가해 양산만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 양산시는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하는‘2026 양산방문의 해’를 대대적으로 알리고, 양산의 얼굴인 관광 캐릭터 ‘양산프렌즈’를 활용한 친근한 홍보 마케팅을 전개해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양산시 홍보부스는 36㎡ 규모의 독립형 공간으로 꾸며지며, ESG 관광 트렌드에 맞춰 친환경‘허니콤보드(종이 보드)’를 활용해 시공된다. 부스 내부에는 양산의 대표 관광지와 축제를 담은 그래픽 월과 황산공원 벚꽃을 테마로 한 포토존을 조성해 방문객들이 봄 분위기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이벤트도 다양하다. 룰렛 이벤트와 SNS 인증 이벤트를 통해 양산시만의 홍보 굿즈와 관광 리플릿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제1회 원동매실 특산품 개발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매화빵’ 시식 및 홍보 자리를 마련해 양산의 미식 콘텐츠를 알릴 계획이며, ‘목화당 (양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여수시 SNS서포터즈가 지난 18일 대한민국 대표 동백꽃 군락지로 알려진 오동도에서 ‘3월 서포터즈 데이’ 공동취재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옛 기억을 소환해 추억의 수학여행지인 오동도를 새로운 시각으로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포터즈는 교복을 착용한 콘셉트로 홍보 활동에 나섰다. 이날 서포터즈는 동백열차를 이용해 방파제길을 따라 3천 그루의 동백나무가 섬 전체를 감싸고 있는 오동도에 입도한 뒤 기념사진 촬영 후 본격적인 취재 활동을 펼쳤다. 이어 맨발 황토 산책길과 시누대 터널, 오동도 등대 전망대에서 향일암과 주변 해안 경관을 취재하고 동백꽃 전망대와 용굴, 코끼리바위, 해안산책로 등 주요 명소를 중심으로 콘텐츠 제작을 구상했다. 유성자 서포터즈 총무는 “교복을 입고 설레는 마음으로 3월 서포터즈데이 공동취재에 참여했다”며, “이번 홍보를 통해 옛 추억을 소환하며 관광객들이 여수를 많이 찾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궂은 날씨에도 적극 참여해 주신 SNS 서포터즈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다가오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경상남도는 경남관광재단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 주관으로 18일 대만 타이베이 루시 호텔에서 ‘경남 관광기업-대만 관광업계 비즈니스데이’를 개최하고, 경남관광재단과 라인페이(LINE Pay) 타이완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방한 관광 주요 전략시장인 대만을 대상으로 도내 유망 관광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경남의 유망 스타트업 5개사, 도내 관광기업 4개사, 남해관광문화재단·김해문화관광재단 등 총 11개사가 참여했으며, 현지 여행사와 유통사 바이어 등 총 60여 명이 참석했다. 비즈니스데이에서 경남 스타트업 5개사는 현지 여행사 및 유통 관계자들과 총 66건 1대1 매칭 상담을 진행했다. 일부 기업은 현지 바이어와 구체적인 상품 공급과 협업 방안을 논의하며 대만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참여기업은 ▲앵강마켓(남해 로컬 기반 다도체험), ▲남해제과 브레드멜(남해 지역 특산물 활용 베이커리), ▲사월의 모비딕(통영 기반 로컬 프라이빗 투어 전문 여행사), ▲브리스트(XR 연계 경남 관광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