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국토교통부는 제주항공이 신청한 ‘인천-제주’ 국내선 노선을 허가하여 ’16년 운항이 중단된 인천-제주 국내선 정기편을 올해 5월부터 개설한다고 밝혔다. ‘인천-제주’ 노선은 제주항공이 제출한 사업계획에 따라 오는 5월 12일부터 주 2회(왕복) 운항할 예정으로, 5월에는 화요일·토요일, 6월부터는 월요일·금요일에 운항할 예정이다. 앞으로 제주항공은 ‘인천-제주’ 노선 운항을 위해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 위치한 국내선 체크인 시설, 수하물 처리시스템 등 국내선 운용 인프라를 최종 확인하고, 사업계획(운항스케줄) 인가 등을 거쳐 운항을 개시한다. 그간 국토교통부는 지방공항 활성화를 위하여 인천국제공항과 지방공항을 잇는 노선의 다양화를 추진해왔고, 지난 2월 25일 열린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인천-제주’ 노선 재개설 ▲인천-김해 내항기 확대 계획 등을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5월부터는 ‘인천-제주’ 정기편 운항을 개시하고, 4월부터는‘인천-김해’ 내항기도 기존 주 35회에서 주 39회로 4회 증편 운항하게 됐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인천-제주’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관공사(사장 고승철)는 오는 4월 22일까지 온라인 채널을 통해 지속 가능한 제주관광을 위한 실천프로젝트 지원사업인 ‘제주와의 약속 파트너스 2기’ 공모를 추진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제주와의 약속 파트너스는 지역 구성원이 직접 보전·공존·존중의 약속을 실천하고 확산하는 협력 네트워크로, 제주가 지닌 자연과 문화의 가치를 지키고, 도민과 관광객이 함께 상생하는 여행문화를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공모 대상은 제주를 기반으로 한 관광사업체와 마을 기업이면 참여 가능하다. 공모 주제는 △보전의 약속(자연 및 환경 보전, 친환경 실천, 제로웨이스트 여행 확산) △공존의 약속(지역 상생, 로컬브랜드 연계, 사회적 가치 창출) △존중의 약속(제주 해녀, 돌담, 제주어 등 문화 콘텐츠 확산) 등으로 구성됐다. 도와 공사는 총 20팀을 선발하고, 팀별 최대 800만원의 프로그램 운영비와 향후 평가를 통해 최대 300만원의 인센티브를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제주관광공사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관련, 제주관광공사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광명도시공사는 경기관광공사가 주관한 ‘2026년 경기 로컬관광 콘텐츠 발굴 및 지원사업’ 공모에서 ‘광명심도(深度): 동굴 깊은 곳에서 지역의 가치를 캐내다’가 최종 우수 콘텐츠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경기도 내 지역 고유의 자원과 스토리를 활용한 혁신적인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이를 실제 관광 상품으로 연결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총 26개의 콘텐츠가 접수된 가운데, ‘광명심도’는 콘텐츠의 완성도와 지역성, 사업 지속가능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광명심도(深度)’는 광명동굴이 가진 독보적인 공간적 특성을 '깊이(Depth)'라는 키워드로 재해석하여, 단순한 관람을 넘어 동굴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체험하는 로컬 관광 브랜드 프로젝트다. 동굴의 역사적 배경과 자원을 결합한 고유 콘텐츠를 개발하고 특유의 환경을 활용한 치유(Wellness) 프로그램 및 예술 전시, 로컬 자원을 활용한 미식 코스 개발 등을 추진한다. 공사는 이번 선정에 따라 경기관광공사로부터 사업비 지원, 홍보 콘텐츠 제작, 관광 상품화 지원 등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따뜻한 봄기운이 완연한 3월 (재)김해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석철) 문화도시센터에서는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대동면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문화 나들이 ‘뚜르 드 가야 시티투어’를 운영 했다. 이번 시티투어는 평소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해 외출의 기회가 적은 김해시 대동면에 거주하시는 어르신들에게 지역의 문화자원과 관광지를 체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봄날의 정취 속에서 일상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중교통이 불편해 원도심 및 인근 지역에 관광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차량지원과 함께 인솔 인력이 동행했으며 ▲원도심 ▲와인동굴 ▲가야탈공방 ▲장군차 체험 농장 순으로 방문하여 김해의 주요 문화 명소와 관광지를 방문하며 봄의 풍경을 즐기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조일웅 문화도시센터장은 “따뜻한 봄날을 맞아 평소 외출이 쉽지 않은 어르신들에게 작은 여행이지만 큰 기쁨이 되는 시간을 선물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문화와 관광을 통해 삶의 활력을 얻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경기 로컬관광 콘텐츠 발굴 및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총 6건의 우수 콘텐츠를 최종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역 고유의 관광자원과 스토리를 활용한 로컬 관광콘텐츠를 발굴 및 지자체와 민간이 참여하는 실행 기반을 마련, 실제 관광상품으로 연결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 소비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모에는 총 26개 콘텐츠가 접수됐으며, 서면 및 대면평가, 현장평가를 통해 콘텐츠 완성도, 지역성, 사업성,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하여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콘텐츠는 가나다 순으로 ▲광명의 ‘광명심도(深度): 동굴 깊은 곳에서 지역의 가치를 캐내다’ ▲동두천의 ‘동두천자연휴양림 거점 로컬 성과축적·확산형 관광모델 구축’ ▲양주의 ‘교외선 아트-플롯(Art-Plot)’ ▲여주의 ‘여주 강천섬 느림랜드 조성’ ▲파주의 ‘Re:DMZ[Regeneration&Relax] 금지된 땅에서 피어나는 치유와 상생, 파주 생태 웰니스 대전환’ ▲하남의 ‘하나반 프로젝트 : 하남 나무고아원 관계형 치유관광’ 6건이다. 6개 선정 콘텐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양주시가 오는 4월 1일부터 ‘2026년 양주시 시티투어’ 운행을 시작한다. 양주시 시티투어는 서울에서 출발해 양주의 주요 관광지를 하루 동안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전문 문화관광해설사의 해설과 함께 양주의 역사·문화·자연을 한 번에 만날 수 있다. 시티투어는 회암사지와 양주목 관아지, 온릉 등 역사문화 유적을 비롯해 장욱진·민복진미술관, 필룩스 조명박물관 등 감성 가득한 문화예술 공간과 송암스페이스센터, 청암민속박물관까지 다양한 문화·체험 공간을 연계한 8개 코스로 운영된다. 올해는 농촌마을 체험과 산행 프로그램을 확대해 체험형 관광을 강화했다. 독립운동가 조소앙 선생 기념관과 황뱅이 수변산책로, 초록지기마을, 맹골마을 등을 연계한 전통 체험 코스를 새롭게 구성해 두부 만들기와 떡메치기 등을 체험하며 농촌마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또한 천보산·불곡산·북한산을 잇는 산행 코스는 울창한 숲길과 능선을 따라 걷는 힐링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양주 5일장과 로컬푸드 직매장도 함께 둘러보며 지역 농산물과 먹거리를 직접 접할 수 있어, 장터의 활기와 지역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의령군은 3월 19일부터 21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린 ‘2026 경남관광박람회’에 참가해 ‘의령관광홍보관’을 운영하며 홍의장군축제를 적극 홍보했다. 군은 4월 16일부터 19일까지 개최 예정인 ‘홍의장군축제’를 중심으로 체험형 홍보부스를 운영했으며, 부루마블 형식의 대형 게임 ‘홍의마블’을 선보여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홍보관 우수운영상’을 수상했다. ‘홍의마블’은 곽재우 장군의 의병활동을 주제로 한 스토리형 미션 게임으로, 주사위를 던져 이동하며 퀴즈와 미션을 수행하는 참여형 콘텐츠다. 이를 통해 축제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의령 9경과 리치리치페스티벌 등 지역 관광자원을 함께 홍보하고, 관광 안내 및 홍보물 배부, 인스타그램 팔로우 인증 이벤트 등을 통해 방문객 참여를 유도했다. 의령군 관계자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의령 관광과 홍의장군축제를 자연스럽게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로 관광객 유치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양산시는 2026년 봄 행락철을 맞아 물금벚꽃길과 양산타워 등 지역 명소를 차례로 둘러보는 ‘2026년 봄 양산 시티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티투어는 4월 3일(금)부터 5일(일)까지 3일 동안 진행된다. 특히 4월 4일부터 5일까지 황산공원에서 개최되는‘2026 물금벚꽃축제’와 연계해 방문객들에게 양산의 아름다운 봄 풍경과 체계적인 관광 코스를 동시에 제공할 예정이다. 투어 일정은 오전 9시 50분 양산역에서 출발해 양산프렌즈 쿠키 만들기 체험을 즐길 수 있는 목화당1944, 양산의 정을 느낄 수 있는 남부시장, 벚꽃 명소인 황산공원(물금벚꽃길), 양산 시내를 한눈에 조망하는 양산타워를 거쳐 다시 양산역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구성됐다. 코스 내내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해 양산의 역사와 관광지에 대한 깊이 있는 설명을 제공, 여행의 재미와 교육적 가치를 더할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3월 24일부터 3월 31일 18시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신청 방법은 양산시 홈페이지(문화관광체육) 내 ‘시티투어 예약’ 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예약할 수 있다. 참가비는 성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양산시가 ‘2026 양산방문의 해’를 기념하여 지역 관광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위한 숙박 할인 프로모션 '다잇다, 양산 여행주간'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오는 4월 8일부터 시작되는 ‘대한민국 숙박세일페스타’ 일정에 맞춰 진행된다. 시는 방문객들에게 합리적인 숙박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행사와 연계한 추가 지원뿐만 아니라, 양산시만의 단독 할인 기간을 별도로 편성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관광객들은 온라인 숙박 플랫폼 ‘여기어때’를 통해 양산시 관내 80여개 숙박시설 이용 시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숙박세일페스타 기간에는 할인권을 통해 7만원 미만 숙박 시 2만원 할인에 양산시가 5천원을 추가 지원하고, 7만원 이상 숙박 시에는 3만원 할인에 1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페스타 종료 후에는 양산시 자체 지원을 통해 7만원 미만 숙박 시 2만원, 7만원 이상 숙박 시 3만원의 할인 혜택을 예산 소진 시까지 제공한다. 양산시는 이번 여행주간이 봄 여행 시즌과 맞물려 진행되는 만큼, ‘여기어때’ 플랫폼 내에 양산시 전용 기획 배너를 운영하여 주요 관광 명소와 축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인천관광공사는 지역 고유의 생태자원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관광 생태계 조성을 위해 '2026 인천 생태관광마을 선정 및 육성'사업의 신규 마을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천생태관광마을은 주민이 직접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는 주민 참여형 관광 모델이다. 마을의 생태환경을 관광자원으로 전환하고주민이 해설사 등 운영 주체로 참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공사는 매년 신규 마을을 선정해 프로그램 개발과 주민 역량강화 교육, 홍보 등을 지원·육성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5개 생태마을을 선정해 총 1,812명의 방문객을 유치했다. 인천생태관광마을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영종도(영종갯벌생태여행)알락꼬리마도요·흰발농게 등 서식지 탐방 및 환경정화 ▲연평도(연평바다살리기영어조합법인) 저어새 서식지 보호 및 전통 안목어장 체험 ▲대청도(대청4리개발위원회) 대청부채 트레킹 ▲강화도(흥왕어촌계) 저어새 선상탐조 ▲소청도(소청1리개발위원회) 철새 및 점박이 물범 관찰 등이 있다. 특히 영종도는 기업 단체의 사회공헌 활동(ESG)과 연계되며 주목받고 있으며, 강화도는 가족 단위 관광객과 학교 현장체험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남해군 상주면 두모마을에 위치한 파라다랑스에 본격적으로 봄꽃이 개화하면서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남해군에 따르면, 지난 3월 21일과 22일 주말 양일간 파라다랑스에 총 2,000여 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최근 유채꽃이 본격적으로 개화하면서 봄꽃 관광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벚꽃 개화도 임박해 있어 관광객 유입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파라다랑스는 계단식 다랑이논과 남해 바다, 계절 꽃이 어우러진 독특한 경관을 갖춘 농촌 테마공원으로, 봄철에는 유채꽃이 장관을 이루며 남해를 대표하는 관광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유채꽃 풍경은 방문객들에게 이색적인 봄 정취를 선사하고 있다. 아울러 파라다랑스 카페가 2026년 3월 재개장하면서 꽃 감상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방문객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이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남해군 관계자는 “유채꽃 개화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봄꽃 시즌이 도래하면서 관광객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남해군이 오는 4월 1일부터 전격 시행되는 지역사랑 휴가지원제(반값여행)인 ‘국민쉼터 반반남해’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소상공인연합회를 비롯해 군청 내 유관 부서들이 참여하는 합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총 10억 원이 투입되는 반값여행 사업이 지역 경제에 가져올 긍정적인 효과를 공유하고, 관광객 불편을 제로(Zero)화하기 위한 부서별·단체별 철저한 준비 태세를 점검했다. 오는 4월 1일부터 진행되는 ‘반반남해’는 남해군을 방문하는 관외 거주자(사천·하동 제외)를 대상으로 여행비용의 50%를 모바일 지역화폐(비플페이 전용 상품권 ‘화전’)로 환급해 주는 파격적인 관광 프로모션이다. 1인 최대 10만 원, 2인 이상 방문 시 최대 20만 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으며, 가족단위 지급받은 환급액은 올해 12월 31일까지 남해군 전역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남해군은 이번 반값여행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확실한 마중물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앞서 반값여행을 선도적으로 추진했던 타 지자체(강진군)의 사례를 분석한 결과, 투입 예산 대비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