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경상남도는 양산시 물금읍 낙동강 변에 펼쳐진 황산공원 일원에 ‘낙동선셋 바이크파크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 1단계에 포함된 것으로, 낙동강에서 바라보는 아름다운 노을 경관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 조성을 목표로 한다. 총사업비는 266억 원이며, 올해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올해 사업비는 약 68억 원으로, 국비 34억 3,000만 원(50%), 도비 10억 2,900만 원(15%), 시비 24억 100만 원(35%)이 투입된다. 낙동강은 태백시의 황지연목에서 발원해 경북과 경남을 지나 부산으로 흐르는 영남의 젖줄이다. 특히 황산공원 일대는 노을이 유명해 김해 수상레포츠파크, 밀양 디지털파크와 함께 ‘선셋’ 테마 관광 거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올해 하반기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선셋 바이크터널과 전망대 리모델링을 우선 추진한다. 이어 부지면적 6,900㎡ 규모의 라이딩스쿨존과 4만 2,000㎡ 규모의 펌프트랙존도 조성할 계획이다.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낙동강은 대부분의 유역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국내 여행하기 딱 좋은 4월! 최대 7만 원 숙박 할인권 받아가세요! - 4월 8일부터 매일 오전 10시 선착순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춘천시가 봄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활성화하고 지역 방문을 유도하기 위한 특별 이벤트를 마련했다. 춘천시는 오는 4월 10일부터 30일까지 20일간 ‘봄맞이 춘천나들이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기간 내 춘천시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고 문자 수신에 동의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자동 응모되며 참여자 중 총 40명을 무작위로 추첨해 다양한 춘천 관광상품을 경품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경품은 △강아지숲 입장권(성인 2인 및 반려견 1마리) △레고랜드 1일 이용권 △남이섬 입장권(성인 1인 및 아동 1인) △춘천사랑상품권 3만 원권으로, 당첨자는 이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결과는 5월 4일 개별 문자로 안내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봄철 관광 성수기를 맞아 기부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춘천의 아름다운 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과 다문화 가정 교육 프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정읍시가 ‘2026 정읍 벚꽃축제’ 기간에 맞춰 15개국 외국인 영향력자(인플루언서) 20명을 초청해 사전 답사 여행(팸투어)을 성황리에 마치고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한 온라인 관광 홍보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9일 밝혔다.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온라인 제작물(콘텐츠) 생산과 확산을 전제로 한 전략형 홍보 사업으로 추진됐다. 참여자들은 총 32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자신들의 세계적인 누리소통망(SNS) 채널을 통해 이달 한 달간 정읍의 다채로운 관광 자원을 순차적으로 게시할 예정이다. 답사 일정은 만개한 벚꽃축제장을 중심으로 정읍 국가유산 미디어아트관 ‘1894 달하루’, 내장산국립공원,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 장금이파크, 쌍화차거리, 샘고을시장 등 정읍의 핵심 관광 명소를 유기적으로 연계한 체류형 동선으로 구성됐다. 특히 벚꽃축제 현장에서는 참여자들이 각국의 전통 의상을 입고 개막식에 참석하는 등 이색적인 현장 제작물을 직접 촬영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장금이파크’에서의 김밥 만들기 체험과 활기찬 전통시장 방문 등 지역 밀착형 체험을 영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충남도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도내 관광 홍보 활성화를 위해 ‘제2기 대학생 관광 홍보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도는 도내 관광 자원의 매력을 젊은 감각으로 알리기 위해 대학생 관광 홍보단을 기획했다. 이번 홍보단에는 천안 남서울대와 아산 선문대, 호서대 등 지역 대학이 힘을 모았으며, 특히 대학별 특색을 살린 운영이 눈에 띈다. 남서울대는 배성화 교수를 단장으로 외국인 유학생이 주축이 된 국제 홍보단을 운영한다. 홍보단은 모든 콘텐츠를 각 팀의 모국어로 제작해 현지인의 감성과 문화적 특성을 깊이 있게 담아낸다. 유학생 특유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충남의 매력은 전 세계인에게 친숙하면서도 설득력 있게 다가가며 전 세계적인 공감대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선문대는 3000여 명이 넘는 외국인 유학생 기반을 적극 활용해 국내를 넘어 전 세계에 충남의 매력을 알리는 ‘세계 홍보대사’ 역할을 한다. 또 김문경 교수를 단장으로 항공서비스학과의 전문 교육과정과 홍보단 활동을 연계해 국제 감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고양특례시가 K-팝 공연과 지역 관광·상권을 결합한 고양콘트립의 공식 출범을 알리며, 그 시작으로 ‘BTS 월드투어 아리랑 인 고양’ 특별전을 지난 7일 개최했다. 이번 특별전은 고양콘트립의 론칭을 기념하는 첫 이벤트이자 K-팝의 역사를 새로 쓴 방탄소년단(BTS)의 월드투어를 기념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별전에는 BTS 멤버 7인의 손을 본뜬 핸드프린팅과 사인이 전시돼 있으며 오는 12일까지 고양관광정보센터에서 자유롭게 관람 가능하다. 이 전시는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고양콘트립은 고양종합운동장을 중심으로 열리는 콘서트, 이른바 고양콘을 즐기기 위해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고양시의 다양한 관광·문화·상업 인프라를 알리기 위해 기획된 지역 특화 관광 콘텐츠이다. 고양콘트립은 공연 관람객이 단순히 공연만 보고 떠나는 것을 넘어, 고양시에서 먹고, 자고, 즐기며 체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시는 고양관광정보센터를 시작으로 일산호수공원, 라페스타 및 웨스턴돔 등 지역 특화 상권을 비롯해 감성 카페와 글로벌 음식점이 밀집한 밤리단길을 연계한 관광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올해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전년 동기 대비 약 8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방문객 국적도 특정 국가에 편중되지 않고 다양해진 것으로 나타나 명실상부한 글로벌 관광 랜드마크로 거듭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김포시는 한국 전통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하는 한편 외국인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꼼꼼히 준비해 글로벌 관광지로서의 위상을 크게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김포시에 따르면, 2026년 1월부터 3월까지 애기봉 방문 외국인은 1만 4,239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5년 같은 기간 7,610명 대비 약 87% 증가한 수치다. 외국인 비율 또한 2025년 1~3월 평균 약 7.7%에서 2026년 1~3월 평균 약 20.5%로 상승하며 관광객 구성의 변화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방문객 국적 구성에서도 변화가 확인됐다. 2024년 같은 기간은 중국 관광객 비중이 53.8%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으나 2025년에는 일본이 26.4%로 가장 높은 비중을 기록했고 중국 25.6%, 대만 20.8%, 미국 5.6% 순으로 나타났다. 2026년에는 이러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남원시가 개최한 '2026 봄꽃이 피어나는 요천 음악회'가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축제 운영의 내실을 다지는 한편, 20여 일 앞으로 다가온 ‘제96회 춘향제’를 알리는 사전 홍보 효과를 톡톡히 거두었다고 밝혔다. 1만여 명의 관람객이 찾은 이번 음악회는 공연·체험·먹거리가 어우러진 참여형 행사로 진행됐다. 특히 개막식 등 관례적인 의전 행사를 과감히 생략하고 공연 위주로 프로그램을 편성해 관람객의 몰입도를 높여 자연스럽게 체류시간을 확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현장에서는 초청가수 공연과 남원시립예술단의 수준 높은 공연을 비롯해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인 ‘행운의 96 노래방’, 가족 단위 체험 콘텐츠 등이 큰 인기를 끌었다. 아울러 막걸리 판매와 먹거리 공간 운영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행사장의 활기를 더하고 현장 이용률을 높였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문화행사를 넘어 제96회 춘향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사전 붐업’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행사장 곳곳에 춘향제 홍보 요소를 반영하고 ‘96’이라는 테마 콘텐츠를 적극 활용해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남원시가 제96회 춘향제와 연계하여 관외 거주 남원누리시민을 대상으로 여행경비의 절반을 돌려주는 ‘누리시민주간 여행경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남원누리시민’ 20만 명 확보와 지역 내 소비 촉진 및 재방문 유도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기획됐다. 지원 대상은 제96회 춘향제 기간 남원 여행 계획을 사전 신청한 관외 거주 남원누리시민으로, 오는 4월 9일부터 여행경비 지원사업 전용 웹사이트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문자로 신청 승인받은 방문객은 춘향제 기간 내 남원을 방문해 지출한 금액의 50%를 지역화폐로 환급받을 수 있다. 지원 한도는 1인당 최대 5만 원이며, 4인이상 팀 단위 방문 시에는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된다. 신청 대표자는 축제 종료 후 10일 이내에 방문 인증 사진과 남원시에서 사용한 신용카드·현금영수증(누리시민 가맹점 1개소 이상 이용내역 증빙 포함)을 제출해야 한다. 단, 지역 소상공인 소비를 유도하고 목적 외 사용을 방지하기 위해 주유소, 학원, 금은방, 연 매출 30억 원 이상의 업체에서 사용한 내역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타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경상남도는 경남관광재단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 주관으로 3월 27일부터 4월 5일까지 진해역 일원에서 운영한 ‘벚꽃 팝업 빌리지’가 총 18만여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64회 진해군항제와 연계해 한국관광공사 부울경지사 관광두레와 협력해 기획된 것으로, 국내 최대 벚꽃 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경남 로컬 브랜드를 알리고 지역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약 65m 규모의 팝업 빌리지에는 경남 지역 16개 관광기업과 주민사업체가 참여해 각 지역의 특색이 담긴 대표 상품과 굿즈를 선보였다. 판매 실적에서도 뚜렷한 성과를 거뒀다. 16개 업체 전체 합산 매출은 약 1억 3천만 원에 달했다. 특히 일부 인기 품목은 행사 기간 중 준비 수량이 조기 소진되며 경남 로컬 콘텐츠의 시장 경쟁력을 입증했다. 단순 판매를 넘어 방문객이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운영됐다. 상시 프로그램으로 홍보·체험과 연계한 스탬프 투어 ‘블라썸 빙고’를 운영해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지역 상품을 체험하고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독봉산웰빙공원이 따스한 봄을 맞아 봄꽃동산을 조성하여 지난 3월 21일부터 개장했다. 이번 봄꽃동산은 공원과 자체 묘포장에서 정성껏 재배한 우수한 품질의 꽃을 활용해 조성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산책로를 따라 식재된 수만 송이의 봄꽃들은 도심 속에서 쉽게 보기 힘든 압도적인 장관을 연출하며 방문객들에게 수준 높은 경관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방문객이 직접 예쁜 꽃 화분을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참여형 포토존’을 운영해 색다른 재미를 더했다. 주말에는 거제시의 귀여운 마스코트인 몽꾸가 공원 곳곳에 깜짝 등장해 시민들과 기념사진을 찍는 등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하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오는 4월 19일까지 운영되는 봄꽃동산은 인파에 대비해 관리 인력을 배치하여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정성껏 키운 꽃들이 시민들에게 위로와 되길 바란다며, 지정된 산책로 이용 및 쓰레기 되가져가기 등 성숙한 시민의식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길 당부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경북 영주시 평은면에 위치한 영주호 오토캠핑장이 이용객 편의 증진과 쾌적한 캠핑 환경 조성을 위해 시설 개선에 나섰다. 이번 정비의 핵심은 ‘접근성과 쾌적성’이다. 기존 캠핑장 내 화장실과 샤워시설이 일부 구간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 이용에 불편이 있었던 점을 개선하기 위해, 시는 신규 화장실을 조성해 이용객 이동 동선을 대폭 줄였다. 이와 함께 노후화된 카라반 시설도 일부 교체에 들어간다. 시는 20대(4인용 6대, 6인용 14대)를 새롭게 교체하고,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을 적용해 캠핑장의 경관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교체는 올해 상반기 내 완료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숙박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영주호 오토캠핑장은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사계절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는 영주시 대표 관광지로, 자연 속에서 휴식과 여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잡아 왔다. 이번 시설 개선은 이용객들의 실제 불편 사항을 반영해 추진된 만큼, 캠핑장 전반의 서비스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캠핑장은 총 127면의 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