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타임스] 경기도는 성장잠재력이 큰 도내 환경기업 11곳을‘2018년도 경기도 유망환경기업’으로 지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선정된 11곳은 동우옵트론, 보국엔지니어링, 삼주환경산업, 신성플랜트, 와이티, 이앤씨, 이피에스이앤이, 제영산업, 지엔엠텍, 엠에이티플러스, 우양이엔지 등이다.
이들은 3년 동안 경기도 유망환경기업으로 특허출원, 시제품 제작, 등 19종의 인센티브와사업비 5백만원를 지원받는다.
도는 2014년 유망환경기업 10개사 선정을 시작으로 현재 51개사를 지정해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