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타임스] 경기도는 오산시, 도평생교육진흥원과 방송통신대, 계원예대, 오산시, 경기무형문화재총연합회는 9일 평생교육 활성화와 지식(GSEEK) 확산을 위해 공동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6개 기관은 道 평생교육 활성화 협력, 온라인 대중 공개강좌(GSEEK) 보급 활성화, 대학 평생교육 연계, 기초자치단체 평생교육 플랫폼 지원, 전통예술 보존 활성화 상호 협력한다.
도는 이번 MOU를 계기로 향후 평생교육 오픈 플랫폼 파트너십을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10월 15일에는 체인지업캠퍼스가 문을 열어 다양한 교육 주체들이 참여할 수 있는 평생교육 오픈 플랫폼을 조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