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타임스] 경기도와 시.군 의 ‘영 아이디어 공모전’ 참가대상이 올해부터 공공기관까지 확대 아이디어 전재이 펼쳐진다
도는 ‘영 아디이어 공모전’을 5월 23일까지 공모에 들어간다고 24일 밝혔다.
2015년 첫 선을 보인 영 아이디어 공모전은 ‘스마트 고지서’, 전국 최초의 ‘경기 행복카셰어’ 등 도의 대표적 혁신 정책을 배출한 정책아이디어로 평가받고 있다.
아이디어를 낸 직원은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공모전 당선자은 도지사와 부지사에게 사업진행상황을 직접 보고할 수 있다.
도는 1차 서면심사를 거쳐 10개 내외 팀을 선정한 후 이들을 대상으로 9월 경 ‘영 아이디어’ 공개오디션을 개최한다.
공개오디션를 통과팀은 6개월 국내·외 교육연수와 승진·승급, 인사가점, 시상금 등의 인센티브가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