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혁신교육관 임시 개관식


[경기타임스]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은 (구)안양서여자중학교 자리에 (가칭)혁신교육관 임시 개관식을 가졌다.

남부 권역 교직원 연수, 꿈의학교, 진로체험 공간으로 4월부터는 현장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자율기획 연수,선택형강좌 연수’를 도입한다.

혁신교육관은 연면적 30,311㎡ 규모로 본관, 별관, 신관 3개동으로 3월중 명칭을 공모 내년 8월 정식 개관한다.

3월 중 (가칭)경기도 연수포털 시스을 구축 6개 연수과정 통합 안내 및 홍보, 수강신청 등 다양한 연수서비스를 제공된다.

연수원 관계자는“혁신교육관은 접근성이 좋은 도심 속 연수 공간의 장점을 살려 누구나 주체적으로 배움을 즐기는 연수 플랫폼으로 가꿔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