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이 '2026 기억 희망 그림 사생대회’를 개최한다.
전국 유치원생부터 초·중·고등학생 및 동일 연령대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사생대회는 그림이라는 창작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슬픔과 아픔, 분노와 질문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그 과정에서 생명 존중과 공동체 가치를 스스로 발견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사회적 참사에 대한 의미 성찰 및 기억과 공감 문화 확산 ▲생명 존중과 책임 있는 시민의식 등으로 세월호 참사 등 국내외 사회적 재난을 비롯해 존중과 배려, 공정, 기후 위기, 디지털 윤리 등 다양한 키워드를 중심으로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다.
공모대상은 서양화·동양화·수채화·드로잉 등 다양한 형식으로 참여 가능하다.
작품 접수는 4월 29일부터 5월 8일까지 우편 또는 방문을 통해 진행되며 심사를 거쳐 총 경기도교육감상 등의 훈격으로 100편 내외의 작품이 선정될 예정이다.
수상작은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 미래희망관에 전시하거나 교육 자료로 폭 넓게 활용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 누리집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전명선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장은“이번 대회가 청소년들에게 사회적 참사를 단순한 사건이 아닌 ‘기억해야 할 가치’로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그림을 통해 서로의 감정을 공감하고 더 안전한 사회를 함께 만들어가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