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시흥시가 오는 4월 7일 ‘제54회 보건의 날’을 맞아 시흥시보건소 앞마당에서 시민의 질병 예방과 건강 인식 제고를 위한 ‘건강 한마당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번 홍보관은 당일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운영되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보건의 날(4월 7일)’은 보건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법정 기념일로, 시는 관련 법령인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지난해부터 시민을 위한 건강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 행사는 시흥시보건소 앞마당과 늠내 건강학교 실내외 공간을 활용해 총 7개 주제형 건강 홍보관으로 운영된다.
세부적으로는 ▲치매 인식개선 홍보 및 인지 자극 활동 체험, 금연 상담 및 알코올장애 선별 검사 ▲혈압ㆍ혈당 측정, 감염병 예방 위생 수칙 홍보 및 손 씻기 체험(뷰 박스) 운영 ▲정신건강 스크리닝 검사(우울 척도), 마약 복용 왜곡게임 체험 ▲구강검진 및 치면세균막 관찰 체험 등 다양한 전문적인 건강관리 서비스가 제공된다.
아울러 늠내건강학교에서는 어르신을 위한 특화 프로그램으로 ‘버킷리스트 작성’과 ‘실버 건강 스트레칭 교실’도 운영해 연령별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보건의 날을 맞아 시민들이 일상에서 건강의 중요성을 깨닫고 스스로 관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흥시보건소 전 부서가 협력해 시흥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살 수 있는 ‘건강도시 시흥’을 만들기 위해 맞춤형 건강정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