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화성특례시는 4일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 가족의 자원순환 인식 향상을 위해 8개국 출신 결혼이민자 16명을 자원순환서포터즈단에 위촉했다.
올해는 중국, 베트남, 일본, 필리핀, 키르기스스탄, 미얀마, 이집트, 라오스 출신의 결혼이민자를 서포터즈단에 위촉했으며, 지난해보다 국적과 인원이 확대돼 보다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과 다문화가족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이번에 위촉된 서포터즈는 자원순환 기본 교육을 이수한 뒤 월 1회 이상 자원순환 정책 자료와 홍보물을 모국어로 번역하는 일을 맡는다. 또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화성시의 자원순환 정책을 홍보할 예정이다.
이종원 자원순환과장은 “언어와 문화 차이로 분리배출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주민에게 그림이 포함된 다국어 홍보물이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양한 지역사회 구성원을 대상으로 자원순환 정책 안내 활동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