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목련로타리클럽-평택호스피스·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 평택시지회 여름용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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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이 마지막이 아니길 바라는 마음뿐입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암환우 분들이 선풍기를 접할 수 있는 시간이 얼마나 될까요..? 그런 생각에 마음이 먹먹해 집니다"


국제로타리3750지구 평택목련로타리클럽(회장 김해연)은 8월 04일에 (재)평택복지재단(이사장 김준경)에서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여름용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물품 전달식은 평택목련로타리클럽 회장 이·취임식을 맞이하여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회원들 간의 뜻을 모아 릴레이 캠페인을 통해 여름나기 물품을 전달하게 되었다.


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선풍기 총 35대와 식료품 30박스로 폭염으로 인해 힘든 암환우와 시각장애인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평택호스피스(대표 박종승)와 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 평택시지회 장애인생활이동지원센터(센터장 양순자)에 전달하였다.


평택호스피스 박종승 대표는 ”암환우들에게 필요한 생필품을 가지고 가정방문을 하며 폭염에 노출되어 더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분들을 보고, 코로나19로 인해 후원이 줄어든 상황 속에 할 수 있는 것이 없음에 가슴이 아팠다. 이분 들에게 이번이 마지막일 수 있는 여름, 조금이나마 시원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해주심에 감사드리며 목련로타리클럽의 따뜻한 마음에 감동을 받아 간다“라는 소감에 참여한 기관 관계자들과 회원들의 눈시울이 붉어졌다.


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 평택시지회 장애인생활이동지원센터 양순자 센터장은 "어려운 시기에 기관 후원이 많이 어려운 상태이다. 요즘 같은 때에 잊지 않고 도움을 주신 단체에 감사드리며 장애인이라 하여 받는 것에 익숙하기보다 저희도 누군가를 위해 봉사하는 사회 구성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인사했다.


국제로타리 3750지구 평택목련로타리클럽 김해연 회장은 "폭염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뉴스를 보며 회원들과 좋은 사업을 계획하게 되었다. 코로나로 모두 힘든 시기이지만 나눔을 실천 할 수 있어 행복하며 지속적인 활동으로 따뜻한 지역사회 만드는데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며 인사를 전했고, 함께 참석한 평택목련로타리클럽 김미영 전 총재는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봉사를 행함에 지역사회 내 감동을 연결하는 단체로써 최선을 다하겠다.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취약계층에 힘이 되길 바란다"며 소감을 밝혔다.


평택복지재단 김준경 이사장은 "어려운 시기임에도 잊지 않고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고 계신 목련로타리클럽에 존경의 마음을 전달하며, 소외된 이웃이 없는지 꾸준한 관심을 갖고 연계함으로 복지상생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