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현대사미술관 담다, 5.18민주화운동 기록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10주년 기념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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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보편적 가치, 문화적 기억으로”, 12개국 인권운동 기록물과 함께 전시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5.18민주화운동기록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10주년 기념 순회전시로  "인권-보편적 가치, 문화적 기억으로 & 아! 그날이여~" 개막식을 2021년 7월7일,오후 2시 30분에 근현대사미술관담다에서 진행 되었다.

 

개막식은, 5.18관련대표,정치계,종교계,12개국 주한대사,교육계,내빈들과 함께 개막 커팅에 이어 전시관람 후 미술관 2층으로 자리를 옮긴 후 본 식이 진행되었다.

 

 국민의례 후 정정숙 관장의 내빈소개, 개회사에 이어 5.18민주화운동기록관 정용화관장의 인사말을 대신해 홍인화 실장의 인사말, 정세현 민주평통자문위원회 수석부회장의 격려사, 백군기 용인시장의 환영사가 있었다.

 

이어서 각 분야를 대표한 축사시간에는 먼저 5.18관련 대표로 5.18민주화서울기념사업회 최수동 회장, 종교계를 대표하여 한국민족종교협의회 이범창 회장, 12개국 주한대사관을 대표하여 페테리스포드빈스키스 참사관, 교육계를 대표하여 동학학회 임형진회장, 정치계를 대표하여 국민의 힘 김범수 당협위원장, 재외동포를 대표하여 재외동포재단 김성곤 이사장의 축사가 있었다.

 

이후 문화네트워크 혜윰에서 솔아 솔아, 임을 위한 행진곡 연주와 노래는 어느새 참석자 모두가 합창을 하면서 심금을 울렸다.

 

 

이번 전시회는 7.7 ~ 9.9 까지 전시되며 12개국 (프랑스,뉴질랜드,중국,도미니카공화국, 파라과이, 캄보디아, 칠레,브라질,아르헨티나,필리핀,발트3국-에스토니아,라트비아,리투아니아)

인권운동에 대하여도 함께 전시가 진행된다. 뿐만 아니라 근현대사미술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5.18관련 작품, 사진 등도 함께 전시된다.

 

 5.18민주회운동기록관과 광주시가 주최가 되어 경상도,전라도,수도권 전시가 진행되는데 수도권 전시는 근현대사미술관담다에서 주관하였다. 그리고 이번 행사에 용인시가 후원을 하였다.

 

이번 개막식에는 12개국 주한 대사 중 도미니카 공화국 페데리코 알베르토 뚜에요까밀로 대사도 참석하여 개막커팅에 함께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