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한국생활개선무주군연합회 회원들이 지난 21일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장학금 490만 원을 기탁했다. 회원들은 이날 일시금으로 1백30만 원을 우선 기탁했으며 이중 29명은 10월부터 ‘25년 9월까지 매월 1인당 1~2만 원씩 연간 3백60만 원을 기부하기로 약정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 1백30만 원은 제28회 무주반딧불축제 “음식 먹거리 식당 부스” 운영 수익금 일부와 여성농업인 환경사랑 실천의 일환으로 진행된 “다(多)가치 나누는 친환경 사랑 바자회” 수익금 전액을 합한 것으로 알려져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연합회에 따르면 회원들은 지역 내에서 수거한 폐현수막을 활용해 농산물 수확 때 활용할 수 있는 앞치마 100장을 제작, 반딧불축제 때 무료 배포하거나 ‘다(多)가치 나누는 친환경 사랑 바자회’를 통해 판매했다. 또 헌 옷을 비롯한 재활용이 가능한 가전제품이나 인테리어용품 등의 생활용품 나눔, 파자마와 행주 등을 전시·판매했다. 윤정순 한국생활개선무주군연합회 회장은 “지역 행사에 참여해 우리 회원들의 역량을 보여주고 그 결실은 인재 육성을 위한 거름으로 쓰게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무주군이 태권도 관광·체험형 상품(굿즈)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2024 자연특별시 무주방문의 해를 맞아 무주군이 태권도 도시로서 위상을 정립한다는 취지에서 추진하는 것으로 전북특별자치도와 전주대학교가 공동 주관한다. 공모 주제는 “무주군, 태권도의 가치를 담다”로 △태권도 관광 활성화 상품과 △태권도 체험형 상품 분야 중 선택(증복 접수 시 개별 신청서 제출 요망)해 계획서와 요약서 1부를 참가신청서 등 관련 서류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11월 18일부터 28일까지로 공모전 관련 안내자료와 참가신청서 등의 서식은 무주군청과 전주대학교 태권도학과 누리집(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상징성(태권도를 상징할 수 있는 소재 활용 10점, 태권도의 유·무형 가치 함양 10점)과 흥미성(10점), 독창성(15점), 상품성(20점), 실현 가능성(15점), 지속가능성(15점)에 기준을 둔 1차 심사(예선) 결과는 12월 2일 발표 예정이며 2차 심사(본선) 및 시상은 12월 14일 무주군 전통생활문화체험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대상 1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차범근 감독과 함께하는 2024 리그붐인무주’ 가 7개월간의 여정을 마무리하고 지난 17일 막을 내렸다. 무주등나무운동장에서 열린 수료식에는 황인홍 무주군수와 오광석 무주군의회 의장, 송재호 무주군체육회 회장, 성준경 무주군축구협회 회장, 차범근 팀차붐 이사장을 비롯한 프로그램 참여 학생 등 1백여 명이 함께 했다. ‘감사의 카네이션’ 전달식과 기념 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학생들은 “다른 학교 친구들과 어울려 축구를 배우고 공을 차는 시간이 너무 즐거웠다”라며 “내년이 너무 기다려진다”라고 입을 모았다. 2024 리그붐인무주는 팀차붐이 주최하고 무주군과 넥슨, AIA생명, 코카콜라, 아디다스, LR헬스앤뷰티가 후원하는 유소년 축구교실로, 인구감소지역과 문화소외지역에 건전한 유소년 스포츠 문화를 정착시킨다는 취지에서 지난 ‘23년 처음 시작됐다. 올해는 4월에 개강, 매주 목요일마다 무주읍 등나무운동장에서 진행됐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매주 목요일마다 무주 아이들에게 정성껏 축구를 지도해 주신 차범근 이사장님을 비롯한 리그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무주군은 지난 17일 설천면 나봄리조트에서 “100세 건강도시 무주를 위한 도시재생 정책토론회(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무주군과 전북일보사가 주최하고 무주군 도시재생지원센터와 무주읍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설천면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무주읍 반디나래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1, 2부로 나뉘어 주제 발표와 종합토론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황인홍 무주군수와 서창훈 전북일보 대표를 비롯한 최봉문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회장(목원대 교수), 김항집 한국도시재생학회 회장(광주대학교 교수), 임형백 한국지역개발학회 회장(성결대 교수) 등 학계 전문가들과 각 읍·면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위원, 그리고 주민 등 1백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이용재 도시재생지원센터 사무국장이 진행한 1부 주제 발표에서 ㈜거름의 백종인 소장은 “무주, 왜 100세 건강도시인가?”라는 주제로 △자연특별시 무주의 특성과 △현황, △건강도시 무주 비전, △건강도시와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내용을 공유하고 △2025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과 사업 내용 등을 언급해 관심을 모았다. 백 소장은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지역인재 육성에 동참하는 손길들이 (재)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으로 이어지고 있다. 재단에 따르면 지난 17일 (사)한국농촌지도자무주군연합회에서 장학금 1백만 원을 기탁했다. 유종석 회장은 “지역의 인재들이 잘 자라야 무주도 살고 농업농촌의 미래도 밝다고 생각한다”라며 “오늘 전해지는 장학금이 마음껏 꿈꾸고 공부하는데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369명의 회원들로 구성된 (사)한국농촌지도자무주군연합회에서는 농한기를 이용해 농약 빈병과 영농폐기물 수거, 마을 청소 등의 활동을 펼치며 깨끗하고 살기 좋은 농촌 마을 조성에 앞장서고 있으며 ‘21년부터는 농약 빈병 등 처리 수익금의 일부(5백만 원)를 꾸준히 장학금으로 기탁하고 있다. 같은 날 1백만 원을 기탁한 ㈜이룸바이오 조진형 대표는 “회사는 광주광역시에 있지만 전북특별자치도 지자체들과 연이 닿으면서 무주군에도 관심을 가지게 됐다”라며 “무주 학생들이 세상을 밝히는 반딧불이가 될 수 있도록 도움이 되고 싶다”라고 전했다. ㈜이룸바이오는 해충방역약품 제조업체로 그동안 전남·북 지역에 고향사랑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제13회 무주군 청소년문화축제 ‘꿈’이 오는 19일 오후 1시부터 무주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된다. 무주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하는 이날 행사는 지역 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정착시킨다는 취지에서 열리는 것으로, 무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무주지역자활센터, 무주장애인·노인종합복지관에서도 함께 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1부에서는 ‘타로카드’와 ‘열쇠고리 만들기’, ‘후식 만들기’, ‘나무놀이’ 등 16개 체험 및 먹거리 부스가 운영되며 2부는 마술과 LED레이저 공연을 시작으로 한 개회식(청소년헌장 낭독)이 진행된다. 쌍백합 청소년 문화제에서는 본선에 진출한 10개 팀의 경연을 비롯해 초청무대(맥스오브소울, 비보이 댄스)를 함께 즐길 수 있다. 무주군청 인구활력과 여성청소년 김미경 팀장은 “올해는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체험 부스도 직접 운영해서 규모와 내용, 모든 면에서 한층 강화된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청소년문화축제 ’꿈‘ 은 무주군 청소년들이 펼치는 재능의 장이자 화합과 소통의 장”이라며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무주군이 신혼부부와 청년 공공임대주택 임대보증금 지원 대상자를 추가 모집한다. 대상은 혼인 신고한 지 7년 이내인 무주택 신혼부부. 미혼 청년 등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전북개발공사가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에 입주할 자격이 있는 주민이다. 지원 희망자는 혼인관계증명서와 입주 중이거나 입주 예정인 공공임대주택의 임대차계약서 등 서류를 지참하고 군청 민원봉사과 주거복지팀에 방문·접수하면 된다. 신규 입주자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또는 전북개발공사 등 공공임대주택 공급 주체와 임대차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을 자부담으로 먼저 납부한 후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로 선정이 되면 계약금을 제외한 공공임대주택 임대보증금 최대 2천만 원을 무이자 융자받을 수 있다. 기간은 최초 2년(2회, 6년까지 연장 가능)하다. 자녀 수에 따라 자녀가 1명인 가구는 2년을 추가해 8년까지, 2자녀 이상인 가구는 총 4년을 연장해 최장 10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무주군청 민원봉사과 주거복지팀 최영길 팀장은 "요즘 젊은이들의 가장 큰 걱정이 주거비 부담이라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무주군이 무주읍 대차리 소이나루공원 일원 금강변 마실길에 ‘맨발 걷기 길’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11월 공사를 시작해 12월에 완공 예정인 ‘맨발 걷기 길(길이 572m, 폭 1.5~2m)’은 건강과 체험에 집중되고 있는 관광객들의 관심과 요구를 반영한 것으로 총사업비 5억 원(도·군비 각 50%)이 투입된다. 무주군에 따르면 아름다운 금강을 배경으로 황톳길(172m)과 마사토길(400m), 몽돌자갈지압길(40m)이 조성되며 발을 씻는 곳(1곳)과 신발 보관함, 안내판, 벤치 등이 설치될 예정이다. 무주군청 관광진흥과 오해동 과장은 “맨발 걷기 길이 자연특별시 무주를 오롯이 느낄 수 있는 친환경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지금도 주말이면 전국 각지에서 소이나루 공원을 찾는 분들이 많고 평소 산책을 즐기는 주민들도 많은데 맨발 걷기 길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또 산책 장소로서 지역의 매력을 한층 더 높여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무주군 무주읍 ‘맨발 걷기 길’ 조성 사업은 올해 1월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해 10월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무주군은 오는 31일까지 지역 내 6개 학교 특수학급(7개 반, 25명) 학생들을 대상으로 ‘만나면 좋은 친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만나면 좋은 친구’는 장애 유형과 정도(경·중)에 따라 진행하는 맞춤형 재활프로그램으로, 17일까지 무주초·고등학교와 설천중·고등학교, 안성중·고등학교에서 근력 회복과 운등 능력 향상을 위한 재활 물리치료를 시행한다. 자립생활 능력 향상을 위한 소근육·대근육 활용 몸풀기 동작(건강 스트레칭)도 공유한다. 이외에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영양교육과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기 위한 흡연 예방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무주군보건의료원 보건행정과 건강증진팀 박하영 팀장은 “장애아동들의 조기 재활치료는 일상생활 수행 능력의 기반이 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라며 “찾아가는 맞춤형 재활서비스가 아이들의 신체 발달과 자립 능력 향상에 도울 수 있도록 정성을 쏟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무주군에 따르면 올해 8월 말 기준, 무주군보건의료원에 등록된 장애인 수는 2,354명으로 이 중 18세 미만의 지체, 청각, 언어, 지적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무주군이 장애인 이동권 보장과 지역 내 인식 확산을 위해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내 불법 주·정차 행위를 막기 위한 홍보활동에 나섰다. 관련 공무원들은 지난 10일과 11일 반복 민원이 접수되고 있는 무주읍 지역 공공기관과 아파트. 대형마트 등 10곳을 대상으로 불법 주·정차 상황을 점검했다.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 증진 보장에 관한 법 제17조'에 따라 ‘주차 가능’ 장애인 차량 표지를 부착하고, 보행상 장애가 있는 사람이 직접 운전하거나 탑승한 자동차만 이용할 수 있다. 이를 위반하면 10만 원, 선을 넘거나 빗금 부분 주차 시에도 10만 원, 해당 구역에 물건을 쌓아두거나 이중주차를 하는 등 주차방해를 하면 50만 원, 주차 표지를 타인에게 양도·위조·변조하는 등 부당하게 사용하면 2백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무주군청 사회복지과 이은주 과장은 “무주군 지역 내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이용 위반 사례가 2021년에는 54건, 2022년 70건, 2023년에 93건으로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어 대대적인 점검 활동을 펼치게 됐다”라며 “앞으로 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