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30일,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에서 관내 공립 유·초·중·고·특수·각종학교 교(원)감을 대상으로 '2026 상반기 생활교육과 교감 통합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 예방과 교육활동 보호, 학생맞춤통합지원 및 위기학생 지원 등 생활교육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학교 관리자 중심의 생활교육 역량과 교(원)감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원)감이 생활교육 업무 전반에 대해 보다 깊이 있는 이해를 갖출 수 있도록 종일 연수로 기획·운영됐다. 연수는 ▲상반기 주요 업무 내용 및 변경 사항 안내를 시작으로 ▲학교폭력 예방 교육 및 사안 처리 절차 이해 ▲학생 분리교육 운영 안내 ▲교육활동 침해 예방 및 대응 방안 ▲화해중재 대화 모임 운영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안내 ▲위기학생 지원 방안 등 예방과 사안 처리 전반에 대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또한 현장 사례 중심의 강의와 질의응답을 통해 교(원)감들이 학교 운영 과정에서 겪는 생활지도 관련 어려움을 공유하고, 갈등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이며 실질적인 해결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3월 27일 교육지원청 본관 3층 해오름실에서 관내 유·초·중·고교의 교권보호책임관 및 업무 담당 교원 100명을 대상으로 ‘2026 교육활동 보호 및 학생맞춤통합지원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과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근거하여, 학교 현장의 교육활동 보호 업무 담당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맞춤형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의 첫 번째 세션에서는 관내 교감, 원감선생님을 대상으로 신연옥 전 교장이 강사로 나서 ‘2026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이해 및 운영의 실제’를 주제로 강의했다. 이를 통해 복합적 위기를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교육복지안전망 내에서 개별 학생에게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방안을 공유했다. 이어서 광명교육지원청 교권 업무 담당 장학사가 2026년도 광명교육지원청 교육활동 보호 주요 정책을 안내하며, 경기교권보호지원센터 운영 및 상호존중, 상호책임이 공존하는 학교 문화 조성 방안을 전달했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한상훈 변호사가 ‘교육활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성남교육지원청은 3월 30일 성남탄천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2026 성남 교육장배 육상 꿈나무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성남 관내 47개 초등학교(3~6학년) 739명, 24개 중학교(1~3학년) 406명 등 총 1,145여 명의 학생이 참가하고 있으며, 학부모와 학교 관계자, 성남시 육상협회 관계자 및 관내 교장·교감 등도 자리를 함께하며 학생들의 열띤 경기를 응원하고 있다. 대회 규모는 2024년 694명, 2025년 900명에 이어 올해 약 27% 증가한 수치로, 이는 대회에 대한 지역 내 높은 관심을 반영한다. 대회 종목은 80m(초3~4학년), 100m(예선·결승), 200m, 800m, 400m 계주, 멀리뛰기 등 총 6개 종목으로 운영되며, 초등학교는 오전 8시 30분부터, 중학교는 오후 2시부터 경기가 진행된다. 현재 오전에는 대표 학생선수의 ‘우리의 약속’ 선서와 관내 육상 선수의 100m 시범경기에 이어 초등학생 본 경기가 진행 중이며, 중학교 경기는 오후 2시부터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선발된 학생들은 성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도의회가 의회사무처 직원들의 돌봄 부담을 덜고 보다 유연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부모휴가와 가족사랑휴가를 시간 단위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를 본격 시행한다. 특별휴가인 현행 부모휴가(연 5일)와 가족사랑휴가(연 2일 범위)는 가족돌봄을 지원하고 공직사회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경기도의회 공무원 복무 조례'를 통해 도입된 제도다. 다만 해당 휴가는 일 단위 사용이 원칙이어서, 가족의 병원 진료 동행이나 학교 행사 참여 등 비교적 짧은 시간만 필요한 상황과 같은 실제 돌봄 현장의 다양한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경기도의회는 기존의 일 단위 사용 원칙은 유지하되, 필요한 경우 시간 단위로도 분할 사용이 가능하도록 해 직원들이 돌봄 필요 시간에 맞춰 보다 합리적으로 특별휴가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다만 무분별한 특별휴가 사용을 방지하고 공직기강 확립을 위하여, 해당 휴가 사용 시 돌봄 필요성을 증빙할 수 있는 관련 자료를 첨부하도록 했다. 이번 제도개선은 일·가정 양립 및 돌봄 친화적 근무환경 조성을 강화하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이영주 의원(국민의힘, 양주1)은 지난 3월 27일 경기교통공사 3층 교육장에서 열린 ‘경기도 광역이동지원센터 콜센터 KS 서비스 인증 현판식’ 및 ‘제3대 사장 취임식’에 참석해 박재만 사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경기교통공사의 역할과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의미 있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행사는 경기도 광역이동지원센터 콜센터가 도내 공공기관 최초로 ‘KS 서비스’ 인증을 취득한 것을 기념하는 자리이자, 경기교통공사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상징적인 행사로 마련됐다. 현장에는 이영주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허원 위원장(국민의힘, 이천2), 박재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 강수현 양주시장, 경기도 윤태완 교통국장 등 관계자와 임직원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이영주 의원은 축사를 통해 여러 당부를 전했다. 우선 “서울의 경우 서울교통공사가 집행기관으로서 교통서비스를 주도적으로 운영하는 구조인 반면, 경기도는 지원기관의 성격을 갖고 있어 보다 세심하고 전략적인 접근이 요구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경기도는 남부와 북부 간 경제 규모 격차, 31개 시·군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허원 위원장(국민의힘, 이천2)은 27일 경기교통공사에서 열린 경기도 광역이동지원센터 콜센터 ‘KS 서비스 인증’ 현판식에 참석해,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이번 인증은 경기도 25개 공공기관 가운데 처음으로 획득한 KS 서비스 인증으로, 광역이동지원센터 콜센터의 상담 품질과 운영체계가 국가가 정한 서비스 기준 이상임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허원 위원장은 “이번 KS 서비스 인증은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현장에서 쌓아온 노력과 서비스 개선의 성과가 객관적으로 입증된 뜻깊은 결과”라며, “건설교통위원회도 광역이동지원센터가 보다 안정적이고 신뢰도 높은 서비스 체계를 갖춰 나갈 수 있도록 정책적·제도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교통약자 누구나 차별 없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만드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과 제도가 유기적으로 맞물릴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차원에서도 계속 세심히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도의회는 27일 ‘2026년 경기도의회 SNS 서포터즈’ 온라인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은 온라인(ZOOM)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서포터즈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기소개 및 활동 포부 발표, 서포터즈 활동 안내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SNS 서포터즈는 오는 4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약 6개월간 경기도의회의 의정활동과 조례, 정책 현장 및 경기도의 다양한 이야기를 직접 취재하고, 의회 공식 SNS 채널(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도민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경기도의회는 이번 서포터즈 운영을 통해 의정활동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고, 도민과의 디지털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서포터즈 활동 안내 및 콘텐츠 제작 교육이 진행됐다. 김부용 언론홍보과장은 “SNS는 도민과 직접 소통하는 중요한 창구”라며 “서포터즈 여러분이 도민의 눈높이에서 의정활동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해 주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한편, 2026년 경기도의회 SNS 서포터즈 모집에는 총 285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박명숙 의원(국민의힘, 양평1)은 27일 경기도의회 양평상담소에서 경기도 도로정책과와 함께 양평 지역 내 주요 도로 사업의 지연 문제를 점검하고 조속한 착공을 위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점검은 지방도 352호선(문호~도장) 구간의 사업 지연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명숙 의원은 그간 행정사무감사 등을 통해 해당 구간의 불량한 도로 선형과 급경사로 인한 사고 위험을 지속적으로 지적하며 대책 마련을 요구해 왔다. 이날 현장 점검 및 논의된 도로는 지방도 352호선뿐만 아니라 양평 지역의 숙원 사업인 주요 도로망들이 대거 포함됐다. 구체적으로는 ▲지방도 352호선(문호~도장) ▲지방도 391호선(문호~수입) ▲지방도 342호선(월산~고송) ▲국지도 강하~강상 ▲국지도 양평대교 등이다. 이들 노선은 이미 건설 계획이 수립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러 행정적·재정적 사유로 사업이 지연되면서 지역 주민들의 통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경기도 도로정책과는 병목 구간 해소와 안전성 강화를 위한 단계적 개선 방안과 향후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오창준 의원(국민의힘·광주3)은 27일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단 회의실에서 경기외국어고등학교 꿀벌 동아리 ‘버즈버즈’ 학생들과 경기도 산림녹지과, 정원산업과, 산림환경연구소 등 관련 부서가 함께 참석한 가운데 정담회를 열고, 친환경 방제 및 수분곤충 보호를 위한 정책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버즈버즈’ 동아리 양준우 부장을 비롯해 공태일 차장, 이채범, 이한별, 김서윤, 김서하, 한희서 학생 등이 참석했으며, 청소년들이 직접 추진한 꿀벌 보호 캠페인과 도민 서명운동의 결과를 정책 논의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네오니코티노이드계 살충제 사용을 지양하고 공공녹지 방제 기준 개선의 필요성을 설명하는 한편, 규제를 요구하는 약 1,200명의 도민 서명부를 오창준 의원에게 전달했다. 이에 따라 참석자들은 공공녹지 방제 기준과 약제 사용 실태를 공유하고, 네오니코티노이드계 살충제의 단계적 감축과 친환경 방제 전환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아울러 유럽의 규제 사례와 국내 연구 부족 현실을 바탕으로 과학적 근거 축적의 필요성이 제기됐고, 일률적 금지보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도 인재개발원의 핵심인재과정(6급 장기교육) 교육생 161명이 강의실을 벗어나 10개월간 도민 삶의 현장을 직접 지키는 ‘도민 섬김’ 봉사활동에 나선다. 이번 활동은 공직자가 갖춰야 할 사회적 책임 의식을 지역사회에서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생들은 12개 분임으로 나뉘어 도내 복지시설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교육 기간 내내 정기적인 봉사를 펼치게 된다. 특히 이번 봉사는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10개월이라는 장기 교육 과정 전체와 연계해 운영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교육생들은 현장에서 공직자의 역할을 직접 체험하며 공동체에 기여하는 실천 중심의 학습을 강화할 예정이다. 주요 활동 내용은 ▲노인복지관 급식 지원 ▲장애인 거주시설 생활 지원 ▲지역 환경 정화 등이며, 각 분임이 자율적으로 활동 과제를 정해 운영한다. 교육생들은 봉사 과정에서 발견한 현장의 애로사항과 도민들의 정책 수요를 직접 청취해 이를 향후 정책 아이디어로 연결하는 작업도 병행한다. 교육생 대표인 안양시 사기영 리더는 “현장에서 도민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경험은 공직자의 책임감을 다시 생각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