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신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4)은 제38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진행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최근 동탄역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광비콤)일대 주상복합 용도 변경 계획으로 불거진 지역사회 혼란을 언급하며, 해당 논의과정에서 드러난 경기도교육청의 역할 부재를 지적했다. 먼저, 신 의원은 “동탄역 광비콤 일대 상업용지를 주상복합용도로 변경하는 계획은 1,215세대의 인구 유입과 그에 따른 학생 증가가 예상되는 사안이었다”라며 “이는 곧 도시의 자족기능 훼손은 물론 교육환경 전반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주민들의 불안이 잇따랐다”고 발언을 시작했다. 이어 신 의원은 “민관정공 협의체의 일원으로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해왔지만, 그 과정에서 교육청의 역할과 입장은 찾아볼 수 없었다”면서 “해당 계획은 현재 수면 밑으로 가라앉은 상태일 뿐, 언제든 다시 추진될 수 있는 잠재적 위험으로 남아있다”고 지적했다. 신 의원은 “이미 동탄 지역 중학교의 학급당 학생수는 평균 34명에 이르렀고, 일부 학교는 36명을 넘는 과밀학급 상황에 놓여있다”는 현실을 토로하며 “이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진명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6)이 4일 제38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판교대장지구의 심각한 교육 환경 문제 해결과 경기남부 광역철도망의 국가계획 반영을 강력히 촉구했다. 김진명 의원은 판교대장 초·중 통합학교가 당장 내년에만 약 200여 명의 학생 수가 증가하며 2030년에는 약 700명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과밀 재난 상황’임을 자료로 제공하고 “신도시의 희망이라 불리던 판교대장지구 아이들이 ‘교실 부족’이라는 절망과 싸우고 있다”며, 2021년 개교한 판교대장 초·중 통합학교의 위태로운 상황을 알렸다. 김 의원은 해당학교 사례의 문제점으로 ▲4교대 급·배식 체계 ▲ 초·중등학교 체육 시설 등 공유 ▲초·중등 수업 등 운영시간 상이 ▲원거리 통학 우려 등을 꼽으며 단순한 공간 부족을 넘어 아이들의 학습권을 침해 하는 결과를 가져온다고 전했다. 김 의원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리모델링을 통한 일반교실 확보 ▲체육시설 전환 및 급식실 인력·예산 투입 ▲향후 학생 수 대비 선제적 공간 확충 대책 수립을 제안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경상남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도내 문화자원 13곳이 이름을 올렸다고 4일 밝혔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많은 선정이다. ‘로컬100’은 지역문화 기반의 특색있는 문화공간과 문화콘텐츠 100개를 선정해 대국민 홍보를 추진하는 사업으로, 1기(2023~2024)에 이어 이번에 2기를 맞았다. 경남도는 제1기 선정 당시 진주남강유등축제와 통영국제음악제, 창원 진해군항제, 밀양아리랑대축제, 남해독일마을맥주축제, 산청동의보감촌, 창녕우포늪 등 7곳이 선정돼 그 경쟁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번 2기에서는 문화명소 9곳과 문화콘텐츠 4건이 선정됐다. 경남의 문화적 가치와 관광 경쟁력이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문화명소 부문에는 △통영 삼도수군통제영 △거제 매미성과 대금마을 △김해 클레이아크 미술관 △거창 창포원 △고성 공룡세계엑스포 △산청 남사예담촌 △남해 다랭이마을 및 바래길 27코스 △함양 개평한옥마을 등 역사와 자연, 예술이 어우러진 명소들이 대거 포함됐다. 문화콘텐츠 부문에는 △진주 남강유등축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대한민국 유도의 미래를 책임질 차세대 주역들이 익산에서 뜨거운 겨울을 보내고 있다. 익산시는 '유도 국가대표 후보선수 동계 전지훈련'이 지난 1월 25일부터 익산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오는 11일까지 진행되는 동계 전지훈련은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유도회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한다. 특히 이번 훈련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익산에서 열리고 있으며, 국가대표 후보선수단과 전국 실업·대학팀 선수 등 600여 명의 유도인이 모인 대규모 합동 훈련으로 진행되고 있다. 국가대표 후보선수단은 김헌태 전임감독을 포함한 지도자 8명과 전국에서 선발된 유망주 56명 등 총 64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체계적인 프로그램 아래 기술과 체력 강화를 위한 고강도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또한 한국체육대학교와 용인시청, 인천시청 등 국내 최정상급 실업·대학팀을 포함한 전국 40여 개 유도팀, 550여 명의 선수들이 참여해 훈련의 깊이를 더하고 있다. 또한 단순한 기술 연마를 넘어 전국 유도인 간 교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무주군이 농촌 인력난 해소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업용 드론 전문가 양성 과정(상하반기)’을 운영한다. 올해는 자부담 50만 원(1인당)을 포함해 사업비 총 2천만 원(1인당 교육비 150만 원 지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교육 기간은 오는 3월 3일부터 4월 10일까지(교육 기간은 변동될 수 있음)로, 모의비행 요령 등의 이론교육(농업기술센터 농업과학관 정보화 교육장), 기본 및 숙달 비행 등의 실기교육(반딧불 드론교육원)이 진행된다. 상반기 농업용 드론 자격증 취득 교육 대상자 모집 기간은 2월 9일부터 20일까지로, 농지 대장 또는 경영체 등록 확인서를 기준으로 3년 이상 농업에 종사하고 있는 관내 거주 농업인(교육 대상자 필수 자격 요건), 운전면허 2종 이상을 소지한 농업인(실기시험 응시 필수 요건)이면 신청할 수 있다.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 농업기계팀으로 방문·접수하면 되며, 교육 대상 인원은 총 6명이다. 모집 인원이 초과할 경우는 교육생 선정 기준표(배점 기준 등)에 따라 선정해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nb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무주군이 과수화상병 예방 활동에 나섰다. 무주군에 따르면 현재 ‘과수화상병 사전 예방 중점 기간(1.12.~4.24.)을 운영 중이며, 이 기간 주 1회 이상 6개 읍면 사과·배 재배 과원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무주군은 지도·연구직 공무원과 농업인상담소장 등으로 구성된 6개 팀 28명의 점검반을 편성해 과원을 순회하며 △병해 의심 증상 발생 여부, △궤양·위험주 제거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다. 또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궤양 제거 방법, △작업자 및 농기 자재 소독 요령, △외부 유입 차단을 위한 과원 관리 수칙 등 과수화상병 예방 교육과 홍보도 병행하고 있다. 이종철 무주군농업기술센터 기술연구과장은 “과수화상병은 사과와 배 등에 치명적인 세균성 병해로, 한 번 발생하면 과원 전체로 확산할 우려가 커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특히 겨울은 병원균이 잠복한 궤양 및 감염 의심 나무를 제거하기에 적합한 시기로, 철저한 관리가 생육기 발생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어 점검 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무주군은 과수화상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에서는 연무동 단체장협의회와 수원새마을금고의 따뜻한 후원으로 마련된 쌀 1,600kg가 기탁됐으며, 기탁된 후원 물품은 저소득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정경모 단체장협의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에 동참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공순정 연무동장은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힘든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해주신 후원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은 지난 4일, 대한불교조계종 청련암에서 쌀10kg 50포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하고 넉넉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자 진행됐다. 청련암 주지 무진스님은 “설 명절을 앞두고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외롭지 않게 따뜻한 정을 나누고 싶었다”며 “한 끼 식사로 위로가 되기를 바라며 지속적인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윤현섭 조원1동장은 “매년 명절마다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어주시는 청련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소중한 쌀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구에 정성껏 전달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장안구 북수원신협이 지난 4일, 민족 최대 명절 설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을 전하기 위해 각종 식품과 생필품 등으로 구성된 생필품세트(어부바박스) 70개를 조원1동에 전달했다. 윤주남 북수원신협 이사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현섭 조원1동장은 “매해 명절마다 잊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북수원신협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정성이 담긴 생필품 세트는 홀몸 어르신 등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여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북수원신협은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정기적으로 생필품 세트를 기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은 지난 4일 설 명절을 앞두고 이웃과 온정을 나누기 위한 ‘설맞이 이웃돕기 나눔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정자3동 주민자치회가 정성껏 마련한 식료품 꾸러미 35박스와 민간 봉사단체 천지회가 후원한 쌀 10포(10kg), 라면 10박스가 준비됐다. 이 물품들은 지역 내 기초생활수급자와 홀로 지내는 어르신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함께 전달될 예정이다. 이판수 정자3동 주민자치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함께 나누는 마을, 서로를 살피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송근숙 정자3동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해지는 따뜻한 나눔이 이웃들의 마음에 오래 남는 온기가 되길 바란다”며 “정성이 담긴 물품이 꼭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끝까지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