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광화문 한글 현판 추가 설치 여부를 둘러싼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3월 31일 오후 2시, 대한민국역사박물관 6층 회의실에서 ‘광화문 현판 토론회’를 개최한다. 1월 20일 국무회의에서 최휘영 장관은 광화문의 역사성을 존중하면서도 현대적 상징성을 함께 반영하기 위해, 기존 한자 현판은 유지하면서 한글 현판을 추가 설치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이번 토론회는 광화문 현판을 둘러싼 주요 쟁점을 정리하고 논의를 본격화하는 자리로서, 관심 있는 국민은 누구나 토론회에 참석할 수 있다. 토론회에서는 이건범 한글문화연대 대표와 최종덕 전 국립문화재연구소장이 발제하고, 이어 양현미 상명대학교 문화예술경영전공 교수가 좌장을 맡아 토론을 진행한다. 김권정 대한민국역사박물관 학예연구관, 김주원 한글학회장, 이강민 한국예술종합학교 건축과 교수, 홍석주 서일대학교 건축과 교수, 김형우 한반도문화관광연구원장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문체부는 이번 토론회를 시작으로 광화문 한글 현판 추가 설치에 대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며 논의를 이어간다. 4월 초에 문체부 누리집에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경상남도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년 지역 디지털 콘텐츠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3개 지자체가 선정됐으며, 이 중 통영시와 남해군이 포함돼 경남이 2곳을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도는 공모 단계부터 사업 기획과 정부 건의, 발표 대응까지 적극 지원하며 선정 성과를 이끌어냈다. 이번 공모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충무공 이순신 탄생 480주년을 기념해 이순신 장군 관련 ‘디지털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고 지역 문화콘텐츠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다. 민간 전문가의 평가를 통해 디지털 콘텐츠의 우수성, 환경 적합성, 지역 창작자 참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경남도는 공모 계획 단계부터 사업 필요성을 건의하고 평가 과정에도 참여하는 등 적극 대응했으며, 향후 ‘이순신 승전길’과 연계한 관광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선정된 사업을 보면 통영시는 ‘이순신의 선택, 한산도’를 주제로 강구안, 통제영거리, 디피랑 일원에서 실내외 미디어아트를 5개 스토리로 구성해 선보일 예정이다. 남해군은 ‘바다에 새긴 빛의 결’을 주제로 이순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고창군청 소속 이정윤(78㎏이하급) 유도선수가 충남 보령종합체육관에서 개최된 2026 회장기 전국유도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2026년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이정윤 선수는 16강에서 한국체육대학교 선수를 상대로 업어치기 절반승, 8강에서 포항시청 선수에게 허벅다리걸기 절반승, 준결승전 경기에서는 동해시청 선수를 상대로 업어치기 유효승을 거두며 결승에 진출했다. 경남도청 선수와의 결승전에서는 상대선수의 반칙패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작년초 고창군청 여자유도부에 영입된 이정윤 선수는 지난 1차 선발전에 이어 이번 2차 선발전에서도 메달을 획득하는 등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올해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고창군은 2024년~2025년 박은이 선수(개명 박서윤)의 국가대표 선발에 이어 2026년 이정윤 선수가 국가대표로 선발됨으로써 3년 연속 국가대표를 배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고창군청 여자유도부를 이끄는 이지연 경기지도자는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앞으로 열릴 전국대회와 각종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전국적인 야간 관광 명소로 사랑받는 ‘서문·칠성 야시장’이 약 3개월간의 동절기 휴장을 마치고 3월 27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올해 서문야시장은 3월부터 12월까지, 칠성야시장은 3월부터 11월까지 금·토·일 주 3일 운영된다. 지난해 서문야시장은 주 3일, 칠성야시장은 주 5일 운영했으나, 올해는 방문객이 많은 요일에 운영 역량을 집중해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자 양 시장 모두 주 3일제로 통일했다. 운영시간은 금·토요일은 오후 7시부터 11시 30분까지, 일요일은 오후 7시부터 10시 30분까지다. 입안 가득 퍼지는 즐거움, 차별화된 먹거리 라인업 대구의 밤을 미식의 축제로 물들일 매대 운영자 36명(서문 26, 칠성 10)은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발됐다. 참신한 맛을 선보일 신규 운영자부터 전년도 우수 매대로 선정된 베테랑 운영자까지 참여해 시장별 특색을 살린 차별화된 메뉴로 방문객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서문야시장은 젊은 관광객들의 성지답게 문어버터볶음, 양꼬치, 막창구이, 카베츠야키, 고추장 불백 타코 등 트렌디한 메뉴를 내세워 MZ세대와 외국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춘천시민축구단이 2026 시즌 K3리그 홈 개막전에서 ‘첫승’ 사냥에 나선다. 춘천시민축구단은 오는 29일 오후 2시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창원FC를 상대로 홈 개막전을 치른다. 이번 경기는 시즌 초반 흐름을 좌우할 중요한 경기로 춘천시민축구단은 홈 개막전에서 승리를 거두며 시즌의 첫 단추를 제대로 끼우겠다는 각오다. 시는 이번 개막전을 단순한 경기 개최를 넘어 시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형 스포츠 행사로 운영한다. 시는 관람객 2,000명을 목표로 온·오프라인 홍보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입장권은 일반 1만 원이며, 춘천시민은 50% 할인된 5,000원에 관람할 수 있다. 8세 미만까지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경기 당일에는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경기 전에는 선수단 팬사인회와 설문 이벤트가 진행되며 경기장 일대에는 푸드트럭이 운영돼 관람객 편의를 높인다. 또한 시즌권과 유니폼 현장 판매가 이뤄지고, 경기 종료 후에는 스타일러와 아이패드 등 다양한 경품 추첨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관람객 접근성과 편의도 함께 강화한다. 송암스포츠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평창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2026년 지역사랑 휴가 지원 시범 사업’공모에 선정되어 오는 5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평창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여행 경비의 일부를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환급 규모는 1인 최대 10만 원, 2인 이상 최대 20만 원, 가족 단위 최대 50만 원이며, 청년(19세~34세)의 경우 여행 경비의 최대 70%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사업 참여를 위해서는 평창군 문화관광 홈페이지에서 여행 최소 3일 전까지 사전 신청을 해야 하며,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 ‘CHAK’ 앱을 설치해 지역을 평창군으로 설정한 뒤 지역화폐를 구매해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된다. 이후 여행 종료 후 7일 이내(주말 포함) 홈페이지를 통해 정산 신청을 하면 환급받을 수 있다. 다만, 사전 신청 기간 내 여행한 내역만 인정되며, 정산 시 지정 관광지 1곳 방문 인증 사진을 제출해야 한다. 또한 주유소, 카센터, 금은방, 보습학원, 유흥 시설 등 일부 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므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경주시는 3월 말, 벚꽃 개화에 앞서 목련과 고분, 전통 공간이 어우러진 봄 여행지를 중심으로 경주만의 차분한 계절 정취를 즐길 수 있는 산책 코스를 추천했다. 3월 말의 경주는 화려한 벚꽃 풍경이 본격화되기 전, 목련이 먼저 피어나며 봄의 시작을 알리는 시기다. 고분과 유적, 전통 공간을 배경으로 피어난 목련은 경주의 도시 경관과 어우러지며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봄 풍경을 만든다. 벚꽃 절정기에 비해 비교적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산책과 사진 촬영, 문화유산 탐방을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도 이 시기 경주 여행의 매력으로 꼽힌다. 경주시는 봄의 시작을 천천히 즐기기 좋은 장소로 대릉원과 노서동 고분군, 덕봉정사를 제안했다. 세 곳 모두 3월 하순, 목련 개화 시기와 맞물려 봄철 경주의 분위기를 잘 보여주는 장소로, 역사문화자원과 계절 풍경을 함께 체감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고분 사이로 피어난 봄의 첫 장면, 대릉원 먼저 대릉원은 경주시 황남동 31-1에 위치한 대표적인 봄 산책 명소다.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안양시 동안구 호계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5일 호계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충북 괴산군 사리면 주민자치위원회와 상생 발전 및 도농 교류 활성화를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양 지역의 주민자치위원장을 비롯해 호계1동장, 사리면장 및 주민자치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각 지역의 현황을 공유하고 협약서를 교환하며 양 지역의 끈끈한 우호 증진과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위원회는 ▲주민자치 우수사례 공유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 ▲지역 대표 축제 상호 방문 등 행정, 문화, 경제를 아우르는 다방면에서 활발한 교류 활동을 전개하기로 뜻을 모았다. 조건주 호계1동 주민자치위원장은“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양 지역 주민들이 따뜻한 정을 나누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어 기쁘다”며,“단순히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교류를 통해 상생발전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 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숙희 사리면 주민자치위원장은“따뜻하게 환대해 주신 호계1동 주민자치위원회 및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안양산업진흥원이 안양시 소재 중소·벤처기업의 지식재산권 확보와 글로벌 품질 신뢰도 제고를 위해 ‘2026년도 국내외 IP(지식재산권) 출원 및 인증 상반기 지원사업’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식재산권 권리화와 각종 품질인증 획득에 따르는 중소기업의 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의 IP 출원 지원에 더해 국내외 품질인증(GS, CE, KC 등 46종) 및 ISO 인증 분야까지 지원 범위를 대폭 확대하여 기업의 실질적인 판로 개척과 브랜드 가치 상승을 돕는다. 지원 대상은 안양시 내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벤처기업으로, 최근 3년 평균 매출액 200억 원 이하인 기업이다. 선정된 기업은 국내외 IP 출원 및 인증 획득 소요 비용의 80~100%를 지원받을 수 있다. 분야별로 ▲해외 특허 최대 400만 원 ▲국내 특허 최대 100만 원 ▲디자인 및 상표 최대 30만 원 ▲품질 및 ISO 인증 최대 400만 원까지 한도 내 실비 지원이 이루어진다. 사업 신청은 오는 3월 31일부터 4월 3일 18시까지 진행되며, 2025년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안산시는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과 소비자 보호를 위해 오는 4월부터 상거래용 계량기(저울류) 정기 검사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정기 검사는 상록구와 단원구 전역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시장·상가·점포 등에서 상거래에 사용하는 최대용량 10톤 미만의 비자동저울(전기식지시저울, 접시지시 및 판지시저울, 판수동저울 등)이 대상이다. 정기 검사는 2년마다 실시되는 법정 검사로, 시는 4월 중 영업장 방문을 통한 사전 전수조사를 실시해 계량기 보유 현황을 파악할 예정이다. 이후 5월부터는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정기 검사를 진행하고, 동일하거나 인접한 장소에 계량기가 다수 설치된 경우에는 현장 방문 검사를 병행한다. 순회검사가 종료된 이후에는 재검사 및 추가 검사를 진행해 10월까지 점검을 완료할 계획이다. 주요 검사 항목은 ▲계량기 표시 사항 및 봉인 상태 ▲위·변조 여부 ▲사용 오차 초과 여부 등이다. 검사 결과 적합한 계량기에는 합격필증을 부착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 조치하며, 중대한 위반 사항은 관련 법에 따라 행정 처분할 방침이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