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박종욱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4월 1일 중동전쟁 확산에 따른 정부 비상 경제 대응체계에 발맞춰 장관과 제1차관이 각각 ‘소상공인 업계 영향’ 및 ‘대응체계’ 점검 회의를 개최하고 급변하는 상황에 맞춘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중기부는 기존 ‘중동전쟁 피해‧애로 대응 TF’를 ‘비상경제 대응 TF’로 전격 확대하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피해 상황에 대한 실시간 점검을 통해 현장에서 필요한 정책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히 대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중동전쟁에 따른 원유 공급 제한으로 타격이 큰 플라스틱 제조 중소기업과 포장재 가격상승으로 고통받는 소상공인들의 피해 대응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우선, 소상공인 업계는 포장재 가격 인상으로 배달 비중이 높은 외식업, 소매업 중심으로 경영 애로가 특히 크다고 호소했으며, 배달 업계와 소상공인들간 상생협력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는데, 이날 참석한 배달앱 업계 3사도 상생협력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했다. 중소기업 업계에 대해서는 설문조사를 통해 ‘원자재‧부품 수급 차질’ 및 ‘원자재, 에너지 비용 부담’이 가장 큰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제주시는 원도심의 역사와 문화 명소를 걸으며 해설을 들을 수 있는 ‘원도심 도보투어’를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제주 원도심의 역사적 가치와 숨은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으며, 매주 토요일 정기적으로 진행된다. 다만, 참여자의 안전을 고려해 폭염이 예상되는 7월과 8월 혹서기에는 운영을 일시 중단한다. 특히 올해는 기존 성안올레 1~3코스에 더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원도심 별별투어’를 새롭게 운영한다. 별별투어는 원도심의 역사·문화 해설과 함께 지역 상권을 소개하고, 상권 이용 영수증 인증 시 탐나는전 5,000원을 제공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인근 상권과의 상생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도보투어는 사전 신청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제주착한여행 누리집 또는 포스터 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또한 원활한 운영과 노쇼(No-show) 방지를 위해 5,000원의 예약금을 받으며, 예약금은 프로그램 종료 후 탐나는전으로 환급할 예정이다. 현경호 관광진흥과장은 “올해는 지역 상권과 연계한 별별투어를 추가해 원도심의 역사적 가치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제주시는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관광 안전망 구축을 위해 등록 여행업체 163개소를 대상으로 4월 13일부터 6월 19일까지 상반기 지도·점검을 추진한다. 이번 점검기간에는 ▲영업보증보험 가입 여부 ▲무단 휴·폐업 및 소재지 변경 여부 ▲사무실 확보 여부 등 여행업 등록기준 적합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관광진흥법‘을 위반한 업체에 대해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위반 정도가 중대한 업체와 미시정 업체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을 실시할 방침이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해 326개소의 여행업체를 지도·점검한 결과, 위반업체 62개소·61건에 대해 행정처분 한 바 있다. 현경호 관광진흥과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관광이미지 향상을 도모하겠다”며, “제주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만족도 높은 여행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종욱 기자)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4월 1일 07:40 정부서울청사에서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과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첫 '거시재정금융간담회'를 주재하고 중동전쟁 대응방안에 대하여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거시여건 급변으로 예산 · 세제 · 금융 · 외환 등 주요 거시정책수단 간 유기적 조율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만큼 최적의 거시정책조합(Policy mix)을 찾고 긴밀한 공조 체계를 이어나가기 위해 처음으로 마련된 자리이다. 참석자들은 중동 상황 불확실성이 5주째 이어지면서 실물·금융시장뿐 아니라 취약계층에도 큰 타격이 우려되는 만큼 전일 국회 제출된 '추가경정예산안'의 신속한 통과와 집행이 중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 했다. 참석자들은 향후 국회 심의 과정에서 국회와의 적극적 소통·협력 등 총력을 다하기로 했으며, 추경안이 국회에서 확정되는 대로 즉시 현장에서 집행될 수 있도록 사전 집행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아울러, 향후 상황 전개를 예단할 수 없는 만큼 중동전쟁이 장기화될 경우를 대비하여 가용한 정책 수단을 선제적으로 점검·준비하고, 필요시 즉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국가유산청은 3월 31일 '인삼문화: 지식, 기술 그리고 사회문화적 실천'(The Insam Tradition: Knowledge, Skills, and Cultural Practices Related to Ginseng in the Republic of Korea)과 '태권도: 한국의 도장 공동체 수련문화'(Taekwondo: A Dojang-centered Korean Training Tradition)의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대표목록 등재를 위한 등재신청서를 유네스코 본부에 제출했다. 인삼문화는 자연을 존중하고 건강과 장수를 기원해 온 삶의 태도 속에서 형성된 무형유산으로, 인삼 재배와 가공 기술뿐만 아니라 신앙과 의례, 설화, 조리법, 선물 문화 등 일상 속에서 이뤄지는 다양한 실천 방식도 포함한다. 인삼문화는 건강한 삶과 가족 공동체의 유대를 상징하고, 서로의 안녕을 기원하는 호혜적 매개체로 지역과 세대에 따라 다양한 모습으로 이어지며, 체험과 교육을 통해 전승되고 있다. '인삼문화: 지식, 기술 그리고 사회문화적 실천'은 유네스코 사무국의 검토와 심사기구(Evaluation Bo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국가유산청은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근현대 한국 사회의 역사와 문화를 대표하고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미래 문화자원을 발굴하기 위해 '제3회 예비문화유산 발굴 공모전'을 개최한다. 올해 세 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공모전은 제작·형성된 지 50년이 지나지 않은 근현대 동산(動産) 유물을 대상으로 하며, 행정정치, 산업, 생활, 문화체육, 과학 등 전 분야를 아우른다. 1977년 이후부터 현재까지의 시대적 의미와 가치를 지닌 유물을 폭넓게 발굴하여, 예비문화유산 선정의 기반을 마련하고 국민적 관심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올해는 지역사회를 이끌어 온 산업 및 생활문화와 관계된 인물, 이야기, 사건 등이 담긴 다양한 유물들을 발굴하여 국민이 다양한 방법으로 향유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공모전에는 국민은 물론 민간기관, 지방자치단체, 중앙부처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자는 4가지 응모부문(민간 주도형, 지자체·민간 협업형, 지자체 주도형, 중앙부처 주도형) 중 하나를 선택해 응모할 수 있다. 개인이나 민간기관은 관할 기초 지자체 문화유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철원군은 4월 1일부터 5일까지 2026년 용인대학교총장기 전국중·고 태권도격파대회, 4월 6일부터 14일까지 제36회 용인대학교총장기 전국태권도대회가 각 5일, 9일간 철원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다. 지난 3월 레슬링 대회에 이어 철원군 스포츠마케팅사업의 두번째 엘리트대회로 치러지는 이번 대회는 선수와 임원 및 관계자 등 전국 17개 시도에서 총1만 여명이 참가, 각 체급별 출전 선수들에 대한 계체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순위 경쟁에 돌입하며 각 체급별 격파, 품새, 겨루기 시합으로 진행된다. 금번 대회는 2023년 대외협력 증진을 위한 MOU체결 이후 2024년 제 34회 대회를 시작으로 꾸준히 철원에서 개최했으며 대회기간 방문한 1만여명의 선수 및 임원 등이 지역경제활성화에 큰 이바지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태권도의 성지로 불리고 있는 철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대회를 통해 그동안 쌓은 기량을 마음껏 선보이길 바란다.” 며 “청정 철원오대쌀과 아름다운 협곡 한탄강 등 주요관광지를 둘러보고 철원의 맛과 멋을 한껏 느끼고 철원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가슴에 담아가길 바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예천군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제64회 안동·예천 경상북도민체육대회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예천군이 성공적인 대회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지난 27일부터 진행된 사전경기는 도내 시·군 1,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31일 골프를 마지막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특히 예천군은 농구 일반부가 2위, 고등부가 3위를 차지했고, 궁도와 골프 역시 노력한 만큼의 성적을 거두며 대회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예천군과 체육회는 이번 사전경기 결과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본경기를 철저히 준비해 반드시 종합우승을 이루겠다는 각오다. 이를 위해 대회 종료 시까지 선수단이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대회는 최초 공동 개최라는 타이틀로 시작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아 사전경기부터 선수단 외에도 많은 방문객이 예천을 찾았으며, 4월 3일 본격적으로 대회가 개막하면 최소 3만여 명이 예천군을 방문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대회는 4월 3일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무주군이 쾌적한 축산환경 조성을 위해 ‘깨끗한 축산농장’ 발굴에 주력한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정하는 ‘깨끗한 축산농장’은 △가축 사육환경 개선과 △악취 저감, △위생관리 등 여러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농가를 선정하는 사업이다. 무주군은 지속 가능한 축산업 기반을 다지기 위해 연중 신청을 받을 예정으로, 축산업 허가·등록을 완료한 농가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한 농가는 축사 내·외부 청결 상태, 가축 분뇨 관리, 악취 저감 노력, 방역 및 위생관리 수준 등을 평가받게 된다. 특히 가축 분뇨 처리와 정기적인 환경관리 실천 여부가 중요한 기준으로 작용한다. 지정 농가는 지역 주민과 상생하는 친환경 축산 모델로서 축산환경 개선 등 축산업 발전을 선도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현재 무주군 지역 내 ‘깨끗한 축산농장’은 31곳으로, 지정 농가 확대를 위해 무주군은 축산환경 개선 및 주민 민원 해소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신청 농가에는 사전 컨설팅과 홍보를 강화하고 지정 농가에는 축산 관련 지원 사업 신청 시 가점 및 우선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무주군은 무주반딧불청소년수련원에서 운영하는 ‘1박 2일 밤하늘 별빛 산책’이 성평등가족부 산하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에서 주관한 ‘청소년수련활동 인증제 심사’를 통과해 ‘숙박형 인증프로그램’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인증받은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대상으로, 오감 만족과 기초 소양을 함양하는 것을 목표로 자연·과학·놀이를 결합한 체험 중심의 활동이다. △곤충박물관 관람과 △생태 임무 활동, △천문과학관 별자리 관측, △사계절 썰매장 체험 등이며, 생태 감수성 형성과 창의력 증진, 기초 체력 향상을 균형 있게 도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박영석 무주군청 시설체육운영과장은 “초등학생들의 발달 특성을 충분히 고려한 체험 중심의 활동이 학습 흥미를 높이고 긍정적 정서 발달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우수한 환경에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만큼 앞으로도 지역의 자연과 자원을 활용한 특색 있는 청소년 프로그램을 확대해 가는 데 힘을 쏟을 것”이라고 밝혔다. 청소년수련활동 인증제는 국가가 청소년활동의 내용, 지도자, 운영체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