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시흥시 신현동 행정복지센터는 오는 3월 27일부터 시행되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법’에 발맞춰,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익숙한 생활공간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를 이달부터 시범 운영한다. 이번 통합돌봄 서비스는 어르신이나 장애인이 병원이나 시설에 입소하지 않고, 기존에 거주하던 곳에서 보건의료와 요양·돌봄, 주거지원을 통합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서비스는 ▲방문진료, 방문간호, 복약지도 등 보건의료 지원 ▲장기요양 서비스 연계, 도시락 배달 등 식사지원, 병원 동행 등 이동지원 ▲안전 손잡이 설치, 조명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 등이다. 지원 대상은 노쇠나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에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이며, 본인이나 가족, 후견인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이 접수되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통합판정을 거쳐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개인별 맞춤형 지원계획이 수립된다. 김주배 신현동장은 “신현동은 노인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인 만큼, 어르신들이 익숙한 지역사회 안에서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시흥시는 올해부터 장애인의 실질적인 평생학습권 보장을 위해 대야·정왕평생학습관 정규 강좌에 ‘장애인 우선 선발제’를 시범 도입해 운영 중이다. 시는 지난 3월 9일 개강한 2026년 1기 평생학습 프로그램에 총 34명의 장애인이 수강생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시가 추진하는 ‘누구나 배우는 평생학습, 열린 배움 한 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대야·정왕평생학습관 정규강좌 모집 정원 중 1명을 장애인으로 우선 선발하는 원칙을 적용했다. 특히 시는 제도 시행에 앞서 평생학습관 강사들을 대상으로 ‘장애인 평생학습의 이해와 유형별 특성 대응’ 교육을 시행하는 등 장애 친화적인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힘을 쏟았다. 김상동 평생교육원장은 “이번 장애인 우선 선발제도 시행은 장애인의 학습 접근성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고, 지역사회 내 장애 친화적 학습 문화를 정착시키는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일시적인 지원이 아닌, 제도적 장치를 통해 누구나 차별 없이 꿈을 키울 수 있는 평생학습 도시 시흥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시흥시는 이번 1기 운영 결과를 바탕으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시흥시는 지난 3월 21일 파주시 일원에서 관내 20개 동 주민자치회 위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흥시 주민자치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시흥형 주민자치’의 핵심 가치인 소통과 협력을 현장에서 체감하고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14개 동에서 기수 변경이 이뤄진 가운데, 새롭게 구성된 위원 간 연결과 신뢰 형성이 중요한 시점에서 추진돼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임진각 평화곤돌라와 비무장지대(DMZ) 일원 탐방을 통해 공동체 가치를 되새기고, 라이브러리스테이 지지향 다목적홀에서 진행된 팀빌딩 프로그램과 ‘시흥자치 톡톡(talk! talk)’ 소통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동 간 경계를 넘어 자유롭게 교류하며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자치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현장에는 임병택 시흥시장이 직접 참석해 위원들을 격려했다. 임 시장은 “시흥시 주민자치는 전국적으로 인정받는 수준에 도달했으며, 그 중심에는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맡고 있는 위원들이 있다”라며 “위원 한 사람 한 사람이 ‘시흥형 주민자치’를 완성하는 주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시흥시자원봉사센터는 3월 한 달간 총 4회에 걸쳐 ‘2026년 권역별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자원봉사단체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권역별 및 통합 방식으로 소규모로 진행됐다. 설명회는 단체별 인사를 시작으로 2025년 사업 결과 보고와 2026년 주요 사업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주요내용은 ▴자원봉사자의 격려와 인정을 위한 볼런티어 패키지 ▴자원봉사자 보험과 표창 ▴2026년 세계자원봉사자의 해 ▴자원봉사 기본교육 ▴재난재해 발생시 협조체계 구축 ▴단체 및 동 자원봉사지원단의 권역별 관리 ▴자원봉사센터 교육실 무료 대관 ▴자원봉사 전화 상담소(대나무숲) ▴이동주방트럭 및 봉쉐프 ▴2026년 시흥시 자원봉사 통합공모사업 접수 등 다양한 사업계획에 대해 안내했다. 현재 시흥시에는 1만 시간 이상 활동한 명예의전당 자원봉사자 25명이 있으며, 373개 자원봉사단체가 활동 중이다. 센터는 단체별 애로사항 해소와 현장 중심 지원 강화를 위해 모니터링과 보수교육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볼런티어 패키지, 종합보험, 경축기·근조기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시흥시농업인학습단체인 농촌지도자시흥시연합회는 환경 보호와 경영비 절감을 위한 저탄소 농업 실천을 다짐하는 탄소중립 실천 결의대회를 지난 3월 22일 산현동에 있는 공동학습포에서 열었다. 이번 결의대회는 지난 3월 22일 진행된 농촌지도자회 공동학습포 감자 심기 행사와 연계해 추진됐으며, 농촌지도자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회원들은 작물 재배 과정에서 화학비료와 농약 사용을 줄이는 등 저탄소 농업 실천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을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아울러 해당 실천 방안을 적용한 공동학습포를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실천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권찬 농촌지도자시흥시연합회 회장은 “농촌지도자 회원들이 앞장서 저탄소 농업 실천을 통해 농자재와 에너지 사용을 절감하고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겠다”라며 “지역 농업인 모두가 저탄소 농업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시흥시는 지난 3월 23일 시흥시가족센터에서 ‘2026년 결혼이민자 멘토‧멘티 사업(구, 다문화가족 서포터즈 운영) 멘토 위촉식’을 열고 러시아, 베트남, 중국, 필리핀, 미얀마, 일본, 캄보디아 7개국 출신 멘토 14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년도 우수 활동자에 대한 도지사상 수여가 함께 진행됐으며, 2026년 사업 운영 방향 안내를 비롯해 개인별 목표 설정 안내, 활동일지 작성법 설명, 자유토론이 이어졌다. 결혼이민자 멘토멘티 사업은 한국 생활 경험이 풍부한 결혼이민자가 초기 정착 단계에 있는 이민자와 일대일로 연결돼 생활 적응, 자녀 양육, 지역사회 정보 제공 등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언어ㆍ문화적 공감대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멘토링을 통해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에 위촉된 멘토들은 다양한 국적과 문화적 배경을 바탕으로 연말까지 정기적인 만남과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며, 시는 멘토링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개인별 목표 설정과 활동일지 관리, 역량 강화 교육 등을 병행해 사업의 내실을 다질 계획이다. &nbs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시흥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월 23일 연성동 행정복지센터 3층 연성누리에서 ‘2026년 제1차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협의회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20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을 포함해 총 22명이 참석해 2026년 동 단위 복지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는 신원철 협의회장과 정영미 복지정책과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성인지 교육 영상 시청 ▲2026년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간 사업계획 공유 ▲동 마을건강복지계획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각 동 협의체의 주요 사업계획을 공유하며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사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신원철 협의회장은 “올해도 각 동에서 지역 복지를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라며 “동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을 모아주시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협의회는 시흥시 20개 동 민간위원장으로 구성된 네트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시흥시는 지난 3월 23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으뜸관에서 ‘2026년 제1차 시흥시 평생학습협의회’를 개최하고, 평생학습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유관기관장, 평생학습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위원 9명이 참석했으며, 회의에 앞서 신규 보궐 위원 3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시흥시 평생학습축제 운영 방식 개선 ▲장애인평생학습도시 재지정 및 평생학습센터 조성 ▲시흥인생학교 및 중장년행복센터를 통한 중장년 대상 프로그램 확대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지혜관 운영 ▲시흥교육캠퍼스 ‘쏙(SSOC)’ 운영 현황 등 주요 현안이 다뤄졌다. 위원들은 각 사업의 발전 방향과 개선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시는 이번 협의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시민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평생학습 정책을 강화하고, 학습 기회 확대와 질적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김상동 시흥시 평생교육원장은 “협의회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학습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라며 “평생학습이 개인의 성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시흥시 소래빛도서관은 지난 3월 18일부터 도서관 2층에서 ‘페이퍼플라워 아트-꽃의 위로’ 전시를 운영을 시작했으며, 전시는 연중 상시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꽃 테라피 작가 정유연의 작품 22점을 선보이며 ‘위로’와 ‘희망’을 주제로 한 페이퍼플라워 작품을 통해 시민들에게 따뜻한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는 소래빛도서관 2층 대형게시대에서 진행되며, 관람객 안전을 고려해 원거리 관람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한, 데스크 문의 시 근거리 관람도 가능하다. 도서관 이용객은 개방된 공간에서 자유롭게 작품을 감상하며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다. 정유연 작가는 종이 공예 기법을 바탕으로 꽃의 질감과 색감을 섬세하게 표현해 온 작가로, 작품에 감성적 치유 메시지를 담아내고 있다. 종이라는 친숙한 소재로 완성된 꽃 작품들은 공간과 조화를 이루며 따뜻하고 부드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관람객에게 잔잔한 울림을 전한다. 특히 이번 전시는 봄의 시작과 맞물려 ‘위로’와 ‘희망’이라는 의미를 담은 작품들로 구성돼 학업과 업무 등으로 지친 시민들에게 휴식과 재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시흥시는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신체활동 증진을 위해 오는 4월 2일부터 은계호수공원 야외무대 앞에서 ‘2026년 달빛 운동 교실’을 운영한다. ‘달빛 운동 교실’은 저녁 시간에 야외에서 진행되는 운동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스트레칭과 근력운동, 유산소운동 등 누구나 따라 하기 쉬운 동작으로 구성돼 체력 향상과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운영 기간은 상반기 4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 하반기 9월 1일부터 10월 29일까지이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주 2회 저녁 7시부터 8시까지 진행된다. 운동 교실은 별도의 비용 없이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홍보 포스터에 있는 정보무늬(큐알코드) 또는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은계호수공원의 쾌적한 야간 환경 속에서 시민들이 즐겁게 운동하며 건강을 관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