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따오기아동문화관은 설날을 맞아 2월 한 달간 상설프로그램 ‘키즈아트카페’에서 ‘설날’을 주제로 한 문화예술 체험활동을 운영한다. ‘키즈아트카페’는 어린이들이 공간 안에서 자신이 원하는 예술 활동을 스스로 선택하고, 준비된 요리책을 참고해서 자유롭게 참여하는 상설프로그램이다. 어린이들은 무엇을 만들지 고민하고 선택하는 과정을 통해 이야기를 만나고, 손으로 직접 만드는 경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문화적 감수성을 키우게 된다. 2월 ‘키즈아트카페’에서는 설날과 관련된 우리나라의 문화와 정서를 담은 두 가지 체험활동이 운영된다. ‘세배 다녀오겠습니다’ 활동은 한복 저고리 모양의 주머니를 만들어 보는 프로그램으로, 세배를 드리러 나서는 아이의 마음을 상상하며 전통 의복과 명절 풍습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어 ‘새해, 너를 위한 덕담’ 활동에서는 새해를 맞아 가족이나 소중한 사람을 떠올리며 전하고 싶은 마음을 글로 적어 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체험활동은 설날이 지닌 ‘마음 전하기’와 ‘관계의 의미’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풀어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아이들은 만들기와 글쓰기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시흥시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과 방문객이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해양생태과학관에서 설 연휴 특별 행사를 운영한다. 해양생태과학관은 설날 당일인 2월 17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 정상 운영되며, 연휴 이후인 2월 19일은 휴관한다. 연휴 기간 방문객들은 해양 생태 전시 관람과 함께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특히 2월 14일부터 18일까지는 방문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특별 마술공연이 진행된다. 공연은 해양생태과학관 2층에서 오후 1시와 3시, 하루 2회 운영되며, 해양 전시 생물 관람과 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해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설 명절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전통 놀이 체험 공간도 마련된다. 해양생태과학관 3층 기획전시실에서는 윷놀이, 투호 던지기, 제기차기 등 설날을 대표하는 전통 놀이를 해양생태과학관 운영시간인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누구나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설날 당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 해양생태과학관을 정상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용인문화재단은 용인시민 3명 이상 모인 곳이라면 어디든 예술교육을 매개로 시민과 일상을 잇는 문화 매개자 ‘아트러너(Art Runner)’를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 ‘아트러너’는 용인 지역의 문화 불균형을 해소하고, 시민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용인문화재단의 대표 예술교육 매개자 양성 사업으로, 2016년부터 운영해 왔다. 예술을 즐기던 시민이 자신이 경험한 문화예술의 즐거움과 가치를 이웃과 나누는 생활 속 예술 매개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교육과 실천 중심의 활동 과정을 지원한다. ‘아트러너’는 문화예술을 좋아하고 예술의 가치를 전하고 싶은 용인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신청은 2월 10일부터 27일까지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가능하다. 특히 만 34세 이하 지역 청년에게는 총점의 5%를 가산점으로 부여해 지역 문화활동가로 성장할 수 있는 첫 발판을 제공할 예정이다. 선정된 ‘아트러너’는 문화예술 전문 워크숍과 특강을 통해 매개자로서의 역량을 키우고, 찾아가는 예술교육 〈당신의 앞마당까지 달려갑니다〉, 축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디지털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자 ‘2026년 기흥구 시민정보화교육’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컴퓨터나 스마트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과 장애인, 결혼이민자, 기초생활수급권자 등 정보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 과정은 스마트폰 기초‧활용, 컴퓨터 기초, 인공지능(AI) 기초 등 3개 분야다. 스마트폰과 컴퓨터 기초 과정은 문자·메신저 사용, 인터넷 검색, 생활 민원 처리 등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기능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AI 기초 과정은 AI의 기본 개념과 간단한 활용 사례를 소개하며 다양한 정보기술 서비스 이용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낮추는 데 중점을 뒀다. 2026년도 1기 교육은 2월 11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기흥구청 자치행정과로 전화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시민정보화교육은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이 디지털 사회에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라며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교육으로 정보 격차를 줄이고자 하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설 연휴를 앞두고 지곡동 공동묘지 1만 9835㎡ 일원을 정비했다고 10일 밝혔다. 기흥구는 성묘객들이 쾌적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진입로 잡풀을 제거하고, 묘역 주변 쓰레기를 수거했다. 특히 최근 급격한 기온 하강으로 인한 결빙으로 성묘객이 넘어지는 등 낙상 사고를 당하지 않도록 진입로 상태 등도 점검했다. 구 관계자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시민들이 경건한 마음으로 조상을 기리고 가족과 함께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환경 정비를 했다”며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찾을 수 있는 편안한 성묘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용인특례시는 소규모 세탁소에서 발생하는 유해가스를 줄이기 위해 추진한 ‘소규모 세탁소 VOCs 저감 지원사업’을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내 시·군·구 가운데 용인시가 유일하게 추진한 소규모 세탁소 대상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저감 지원사업으로,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간부터 환경을 개선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사업은 세탁 과정에서 발생하는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 지난해 6월부터 올해 2월까지 진행됐다. 시는 총 2억 4850만 원(시비 50%, 도비 30%, 자부담 20%)을 투입해 지역 내 소규모 세탁소 5곳에 친환경 세탁기 5대를 설치·보급했다. 지원 대상은 공모와 심의를 거쳐 선정됐으며, 기존 노후 세탁기를 고효율 친환경 세탁기로 교체해 세탁 과정에서 발생하는 유해물질 배출을 줄이고 에너지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설치된 친환경 세탁기는 세탁과 건조를 한 번에 처리하는 장비로, 세탁 공정에서 사용되는 유기용제의 증발을 크게 줄이고 회수·정화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nbs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용인특례시는 수지구 ‘수지뜨리에체 아파트 리모델링 사업계획’을 최종 승인했다고 10일 밝혔다. ‘수지뜨리에체 공동주택’은 1998년 준공한 이후 2021년 리모델링 주택조합을 설립했다. 이어 지난해 리모델링에 필요한 도시계획위원회·공동위원회 심의, 교통영향평가 등의 행정절차를 마무리했다. SK에코플랜트가 시공할 예정으로, 지하 2층·지상 20층 규모에서 지하5층·지상 20층으로 계획됐다. 지하 층수를 2층에서 5층으로 확대해 구축 공동주택의 단점인 주차문제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리모델링 계획은 기존 40대(세대당 1대)였던 주차대수를 669대(세대당 1.35대)로 늘리는 내용을 담고 있다. 리모델링을 통해 해당 아파트는 현재 보다 64세대 증가한 494세대로 구성될 계획이며, 증가 세대분(전용면적 84㎡/94㎡)은 향후 일반분양 방식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정부는 리모델링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을 추진 중이며, 이에 맞춰 용인특례시는 로모델링 통합심의 운영 등 행정절차 간소화를 통해 사업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이상일 시장은 9일 수지구청 대회의실에서 오전·오후로 나눠 상현1·2·3동과 신봉·성복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권역별 소통간담회를 열고, 주민 대표 80여 명과 지역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시장은 “매년 현장에서 시민들과 직접 만나고 있는데, 지난해에는 구별로 간담회를 진행했고 올해는 생활권 중심으로 묶어 소통하고 있다”며 “이웃 동네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 함께 듣고 공감할 수 있어 좋다는 반응이 많다”고 말했다. 오전 간담회에서 상현1‧2‧3동 주민들은 ▲상현동 일원 전신주·전선 지중화 ▲겨울철 통학로 안전 강화 ▲상현공원 등 노후 공원 정비 ▲상현3동 광교 스포츠센터 복합시설 조기 건립 ▲소규모 공원·보행시설 개선 ▲공원 내 편의시설 확충 등을 건의했다. 상현동 주민은 “상현 아이파크 5단지부터 상현교차로로 이어지는 구간은 학생들의 통학로이자 주민 통행이 많은 곳인데, 전선이 늘어져 있어 안전사고 우려가 크다”며 전주 지중화를 요청했다. 시 관계자는 “전주 지중화사업은 매년 6~7월 한전에서 사업 신청 공문이 내려오면 신청 절차를 진행하게 된다”며 “올해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도가 서수원~의왕간 고속화도로, 제3경인 고속화도로, 일산대교 등 도가 관리하는 민자도로 3곳의 통행료를 설 연휴기간인 15일 0시부터 18일 자정까지 나흘간(총 96시간) 면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용 방법은 평상시와 동일하게 하이패스 장착 차량은 하이패스 차로를, 일반차량은 요금소를 통과하면 된다. 경기도는 설 연휴 무료통행 기간 동안 서수원~의왕간 고속화도로 43만 대, 제3경인 고속화도로 72만 대, 일산대교 24만 대 등 총 139만여 대의 차량이 이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경기도는 2017년 설부터 현재까지 코로나19 발생 당시를 제외하고 매년 설과 추석 연휴기간 동안 무료통행 정책을 실시하고 있다. 이용원 경기도 도로정책과장은 “귀성객, 관광객 등 도로 이용자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도가 관리하는 민자도로의 설 연휴 기간 무료통행을 실시한다”며 “도민 모두가 따뜻하고 편안한 설 명절 연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도가 이재명 정부의 햇빛소득마을 확대 기조에 발맞춰 주민의 실질 소득을 높이고 에너지 복지를 실현하는 ‘경기 RE100 소득마을’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도는 오는 2030년까지 경기도에 총 2천 개 소득마을을 조성한다는 장기 목표를 세우고, 올해 200개 마을 지원을 위해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태양광 발전을 통해 얻은 수익을 주민에게 ‘햇빛소득’이나 ‘마을기금’ 또는 ‘전기료 절감’ 형태로 환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경기도는 중앙정부 정책의 성공적 안착을 돕기 위해 올해 128억 원의 도비 예산을 전격 투입한다. 지원 대상은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등 에너지 취약 마을과 아파트 단지다. 마을형은 설치비의 70%(도 30%, 시군 40%)를 지원하며, 아파트는 옥상 태양광 설치비의 60%(도·시군 각 30%)를 지원해 주민 부담을 낮춘다. 마을 단위 태양광 사업은 주민합의, 인허가, 부지발굴 등 복잡한 사전 절차로 인해 실제 추진까지 보통 1년 이상의 시간이 소요되는 경우가 많다. 경기도는 이러한 현장의 병목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