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광명시가 ‘2026년 광명시 사회연대경제 창업 아카데미’ 수강생을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광명시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혁신적인 사회연대경제 창업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기획했다. 특히 예비 창업자들이 막연한 아이디어를 실질적인 비즈니스로 전환할 수 있도록 실전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과정은 총 12회차로 구성하며, 단계별 맞춤 교육인 ▲기초과정(6회)과 ▲심화과정(6회)으로 운영한다. 먼저 기초과정에서는 사회연대경제의 개념과 사회적 가치 실현 방법을 학습하며 창업의 토대를 다진다. 이어지는 심화과정에서는 사회적 역할 수립과 사업 계획을 구체화하는 실전 훈련을 진행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창업 아이템 선정 및 고도화 ▲선배 사회연대경제 기업가와의 만남 ▲사업계획서 작성 실습 등이다. 시는 단순히 교육에서 그치지 않고, 도출된 아이디어가 실제 신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원스톱 지원 시스템’을 가동할 방침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아카데미가 우리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고 공동체 가치를 높일 창의적인 창업가들
(한국글로벌뉴스 - 박종욱 기자) 고양특례시는 고양드론앵커센터 입주기업인 ‘(주)아쎄따’가 국방부가 주관한 ‘2026 대한민국 드론 공방전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시가 조성한 드론 특화 인프라와 기업 맞춤형 지원이 실제 국방 분야의 성과로 이어진 사례로, 지자체와 기업 간 협력의 선순환 모델을 보여주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국방부가 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미래 전장 환경에 대비한 드론 전술을 발굴하기 위해 민간과 군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총 21개 팀이 참여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주)아쎄따는 상용 드론 및 대드론 기술을 전술적으로 재해석하고, 실제 국내 지형과 전파 환경에서 구현 가능한 구체적인 공·방 대응 절차를 제시해 ‘기술적 실현 가능성’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선정된 시나리오는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2026 대한민국 드론 공방전’의 세부 운영 계획에 반영돼 민·군 협력 기반의 실전형 훈련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수상을 통해 (주)아쎄따는 국방 분야 판로 확대의 교두보를 마련하고, 실제 작전 환경과 유사한 조건에서 기술력을
(한국글로벌뉴스 - 박종욱 기자) 김포시가 지난 4일 '산업단지 조성사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산업단지 조성과정에서 사업시행자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과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청취, 제도적·행정적 지원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제국장 주재로 열린 이번 간담회는 형식적인 보고를 지양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산업단지의 체계적이고 계획적인 조성을 위한 방향을 제시하고, 시와 사업시행자가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함으로써 사업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조기에 파악해 신속히 대응하겠다는 의지다. 신승호 경제국장은 “산업단지는 지역 경제와 일자리 창출의 핵심 기반인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신속하게 해소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포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산업단지 사업시행자와의 지속적인 소통 창구를 마련해 산업단지 관련 현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관계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사업추진 속도를 높이고, 민간 사
(한국글로벌뉴스 - 박종욱 기자) 김포시가 김포시청년지원센터에 김포시일자리센터 직업상담사를 파견해 청년들의 취업 고민 해소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선다. 시는 청년층 고용여건 악화와 취업준비 장기화로 맞춤형 취업지원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현장 중심의 취업상담 및 알선, 일자리 연계를 추진하기 위해 청년층의 접근성이 높은 김포시청년지원센터에 직업상담사 파견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포시청년지원센터 교육실에서 열리는 찾아가는 청년 취업상담은 오는 2월 11일(수)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관내에서 구직을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사전 온·오프라인 예약제와 수시 대면 상담을 병행하여 진행한다. 1:1 맞춤형 진로·취업상담과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면접 컨설팅 등 기초적인 취업 준비 단계에 대한 지원과 함께, 취업에 도움이 되는 교육훈련 및 자격증 정보제공, 취업 연계 등 종합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포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더욱 편리하게 취업 정보를 접하고, 개인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취업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취업 정보
(한국글로벌뉴스 - 박종욱 기자) 이천시는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심리적·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실질적인 취업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이천시 청년취업면접 올케어사업’을 오는 2월 5일부터 본격 추진한다. 청년취업면접 올케어사업은 취업 면접 준비 단계부터 면접 이후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원스톱 취업 지원 정책으로, 면접 비용 부담과 심리적 압박으로 취업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적극적인 도전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 사업은 단기적 지원에 그치지 않고 취업 준비–실행–사후관리까지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구체적으로 ▲준비 단계에서는 취업 특강, 이력서용 사진 촬영, 1:1 면접 컨설팅을 지원하고 ▲실행 단계에서는 면접 정장 무료 대여와 헤어·메이크업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후관리 단계에서는 면접 결과 분석과 피드백, 재도전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인 취업 역량 강화를 돕는다. 특히, 면접 이후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사후관리 지원은 기존 단발성 면접 지원사업과 차별화되는 이천시만의 강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천시가 추진 중인 청년취업면접 올케어사업은 2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도 고액체납자 1위이자 전국 1위인 최은순 씨 소유의 서울 강동구 소재 80억 원대 부동산이 공개 매각 절차에 들어갔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4일 오후 5시 공매 전자입찰 사이트인 온비드에 최은순씨 소유 서울시 강동구 암사동 502-22 건물과 토지를 공매 공고했다. 도는 최은순 씨 소유 부동산 강제처분 절차에 돌입한 이후 온비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해왔다. 암사역서 1분 거리 6층 건물...감정가 80억 6백만 원 온비드에 오른 최은순 씨 서울 강동구 암사동 부동산은 정확히는 80억 676만 9천 원이다. 이는 감정가이다. 암사역에서 도보로 1분 정도의 역세권에 위치한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의 건물이다. 대지면적 368.3㎡, 건물 면적 1,247㎡이며 토지 용도는 제1종 근린생활시설이다. 최 씨는 이 부동산을 2016년 11월 43억 원에 사들였다. 앞서 경기도와 성남시는 지난해 12월 15일까지 최 씨에게 세금 체납액 25억 원을 납부할 시간을 줬으나 최 씨가 이를 거부했다. 차명 부동산 거래와 투기 등으로 축재해 온
(한국글로벌뉴스 - 박종욱 기자)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월 5일 오전, 압전단결정(압력을 전기로 바꾸는 초고성능 센서 소재로, 초음파·소나의 핵심 부품으로 활용) 소재 생산 기업인 ㈜아이블포토닉스와 로봇 솔루션 설계 및 표준화 플랫폼 구축 기술 보유 기업인 ㈜브릴스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혁신기술로 신산업분야를 이끄는 기업 대표들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첫 번째 방문지인 ㈜아이블포토닉스에서 부총리는 의료‧방산용 센서의 핵심 소재인 압전단결정 소재의 국산화 성공사례를 확인하며, 원천 기술 자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정부는 작년 말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을 통해 방산 장비의 자체 개발을 목적으로 하는 관련 기술 및 시설을 신성장‧원천기술에 추가하여 투자금액의 최대 40% 까지 세액공제를 적용하고 있다. 이어 방문한 ㈜브릴스에서는 로봇 공정을 규격화한 ‘표준화 플랫폼’ 시연을 참관하며 제조업 AX의 미래를 점검했다. 정부는 AI 대전환 선도프로젝트를 통해 2030년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 3대 강국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피지컬 AI 원천기술 개발(150억원), 범용 휴머노이드 기술개발(300억원) 등
(한국글로벌뉴스 - 박종욱 기자) 행정안전부는 산불 및 가뭄 상황에 대응하기 위하여 전국 17개 시·도에 재난특교세 30억 원을 긴급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최근 전국 각지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고, 경남·전남 일부 도서지역에 비상급수가 이뤄지고 있는 점을 감안하여, 현장의 산불‧가뭄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결정됐다. 교부된 재난특교세는 산불 감시·계도‧홍보 등 예방활동과 관로 정비 및 소규모 해수담수화 시설 설치 등 가뭄 해소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윤호중 장관은 “산불과 가뭄이 대형재난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지방정부에서는 선제적이고 철저한 사전대비와 한발 앞선 대응에 총력을 다해달라”라고 당부하면서, “정부는 각종 재난으로 인한 피해와 국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종욱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1월 30일 발표한 ‘스타트업 열풍 조성방안’의 후속조치로서 유관기관 합동 '지역 순회 벤처정책·벤처투자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설명회는 2월 5일부터 3월 12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진행한다. 지역 벤처기업 성장에 필요한 중기부 유관기관의 벤처 지원사업을 종합 안내하고, 벤처투자에 대한 이해 및 수도권 소재 대형 VC 투자유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전주, 2월 5일)을 시작으로 대경권(대구, 2월 10일), 동남권(부산, 2월 27일), 호남권(광주, 3월 4일) 등 권역별로 개최될 예정이다. 설명회에 참여하는 유관기관은 각 기관의 벤처 지원사업을 소개한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융자, 기술보증기금은 보증, 창조경제혁신센터는 창업지원사업, 벤처기업협회는 벤처기업인증 확인제도, 한국엔젤투자협회는 지역 엔젤투자허브 등에 대해 설명한다. 설명회 동안에는 참여기업 대상으로 지원사업 일대일 상담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벤처기업의 벤처투자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한국벤처투자의 모태펀드 소개 및 벤처캐피탈의 벤처펀드 운용전략을
(한국글로벌뉴스 - 박종욱 기자) 관세청은 2026년 2월 4일 오전 10시 30분 서울본부세관에서 이명구 관세청장 주재로 초국가 민생범죄 대응현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범죄자금의 불법유출입, 총기·마약, 안전위해물품의 불법 반입 등 국민의 안전과 재산을 위협하는 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2025년 단속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중점 추진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우리 정부는 지난해 10월부터 국민의 삶을 파괴하고, 사회적으로 큰 비용을 초래하는 초국가 민생범죄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범정부'초국가범죄 특별대응 전담조직(T/F)'을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다. 이에 발맞춰 관세청은 국민의 안전과 재산을 침해하는 ①범죄자금 불법반출입, ②총기·마약 ③생활·산업안전 위해물품 불법 반입을 중점 단속 대상으로 선정하고, ①범죄자금 추적팀, ②총기·마약 단속팀, ③안전위해물품 차단팀, ④국제공조팀으로 구성된 ‘초국가범죄 척결 전담조직(T/F)’을 발족(2025. 10. 27.)하여 관세청의 역량을 총동원해 단속 활동을 펼치고 있다. ' 지난해 단속 성과 ' 관세청은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