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수원의 역사와 문화, 첨단 인프라를 촘촘하게 연결해 수원을 오랫동안 머무르고 싶은 도시, 세계인이 찾아오는 ‘케이(K)-콘텐츠 메카’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5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지속가능한 장기체류형 여행’을 주제로 열린 제5회 세계관광산업컨퍼런스 개회식에서 환영사를 한 이재준 시장은 “수원은 도시 자체를 ‘케이(K)-글로벌 문화관광 산업 허브’로 새롭게 디자인하고 있다”며 “조선시대 정조대왕 능행차를 재연한 ‘케이(K)-컬처로드’를 중심으로 수원의 대표 축제인 수원화성문화제를 글로벌 3대 축제로 키워낼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골목상권과 지역경제를 살리는 가장 강력한 힘은 바로 관광”이라며 “오늘 컨퍼런스가 새로운 관광 전력을 모색하고, ‘지속가능한 체류형 관광’의 미래를 여는 뜻깊은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국제관광인포럼과 수원특례시가 공동주최하고, ㈜코트파와 수원컨벤션센터가 공동주관하는 제5회 세계관광산업컨퍼런스에는 스리랑카·일본·네팔·말레이시아·캄보디아·필리핀 등 15개국의 관광부처 장·차관, 관광청장, 대사, 세계관광기구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은 지난 5월 31일 장안대학교 대학본부에서 ‘2026년 이주노동자 한국어능력시험(TOPIK) 및 산업안전교육 지원사업’ 개강식을 개최했다 ‘2026년 이주노동자 한국어능력시험(TOPIK) 및 산업안전교육 지원사업’은 이주노동자를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과 산업안전교육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작업 현장의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을 돕고 숙련기능인력(E-7-4) 비자 전환 및 지역사회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현장 근로자의 근무 여건을 고려하여, 매주 일요일 총 15회차에 걸쳐 장안대학교에서 진행된다. 교육생 수준에 따라 기초·초급·중급 과정으로 나누어 운영되며,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한국어능력시험(TOPIK) 대비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산업안전교육 △네트워킹 △전문가 1:1 맞춤 컨설팅 등을 함께 진행해 이주노동자의 안전의식 향상과 안정적인 근로환경 조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화성특례시 이주민지원과, 화성산업진흥원 산업안전본부, 장안대학교 국제교류원 관계자를 비롯해 관내 기업에 재직 중인 이주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은 6월 1일 동탄 소공인복합지원센터에서‘반도체·전자부품 전문가 양성 과정’의 입학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교육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산업 수요에 대응할 전문 기술 인재 양성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교육생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 과정 안내와 운영 방향, 향후 일정 공유 등으로 진행됐다. ‘반도체·전자부품 전문가 양성 과정’은 반도체 및 전자부품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반도체 공정 기초·심화 교육과 장비 부품 설계, 전문 장비 활용 실습 등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산업 현장에 필요한 기술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지원한다. 교육은 화성특례시에 거주하는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총 20회차의 이론/실습 교육이 진행된다. 또한, 교육 수료 이후 관내 기업과 연계한 직무 현장실습을 추가로 제공해 수료생들의 실무 경험 확대와 취업 연계를 지원할 예정이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이번 입학식을 시작으로 교육생들이 미래 첨단산업 분야의 핵심 인재로 성
(한국글로벌뉴스 - 박종욱 기자) 김포시가 고물가 상황 속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를 확대하고자 6월 8일부터 12일까지 '착한가격업소 집중 발굴'을 추진한다. 착한가격업소는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를 지방자치단체가 심사를 거쳐 지정하는 제도로, 현재 김포시에는 74개소의 착한가격업소가 지정되어 있다. 이번 집중 발굴은 4개 발굴반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추진하며, 특히 착한가격업소가 없거나 상대적으로 적은 대곶면, 통진읍, 하성면, 월곶면, 마산동 등을 중심으로 발굴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발굴 대상은 관내 영업 중인 개인서비스업종으로, 주메뉴 1개 이상을 ‘인근 상권 평균가격의 5%’ 미만으로 판매하고 영업 개시 후 6개월이 지난 업소이다. 한편 프랜차이즈 업소와 도·소매업, 제조업은 제외된다. 발굴반은 현장 방문을 통해 가격 수준과 서비스 품질 등을 확인하고, 착한가격업소 제도와 지정 혜택을 안내하는 등 신규 신청을 독려할 계획이다. 이번 집중 발굴기간 동안 20개소 이상을 방문하고 4개소 이상의 신규 업소를 발굴하는
(한국글로벌뉴스 - 박종욱 기자) 이천시는 귀농인이 안정적으로 농업 및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2026년 상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자를 오는 6월 8일부터 2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귀농인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영농 기반 마련 및 주거 공간 확보에 필요한 자금을 저금리로 융자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 만 65세 이하의 세대주 또는 세대원으로, ▲농촌 외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한 뒤 농촌지역으로 전입한 지 만 6년이 지나지 않은 ‘귀농인’ ▲농촌지역에 거주 중이나 농업에 종사하지 않으며 영농을 개시한 날로부터 5년이 경과하지 않은 ‘재촌비농업인’ ▲올해 농촌지역 전입 예정인 ‘귀농 희망자’가 해당된다. 지원 금액은 ▲농업창업 자금(농지 구입, 농기계 구입 등) 세대당 최대 3억 원 ▲주택구입 자금(대지 구입, 신축 포함) 세대당 최대 7,500만 원이다. 융자 조건은 연 2%의 고정금리 또는 변동금리 중 선택할 수 있으며, 5년 거치 10년 원금 균등 분할 상환 방식으로 진행된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이천시청 홈페이지
(한국글로벌뉴스 - 박종욱 기자)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6월 5일 08:00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했다. 구윤철 부총리는 출범 1주년을 맞이한 국민주권정부가 중동전쟁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경제 성장세 회복 등 가시적인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고 하면서, “최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도 중동전쟁 영향으로 올해 세계경제 성장전망을 2.9%에서 2.8%로 낮추었지만, 우리경제의 성장률은 1.7%에서 2.6%로 대폭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특히 구 부총리는 “OECD가 GDP 대비 일반정부 부채비율 전망도 금년도 52.0%에서 48.2%로, 내년은 55.0%에서 50.2%로 큰 폭으로 낮추었다”고 하면서, “적극적 재정정책으로 성장세가 확대되고, 이를 통해 다시 재정의 지속가능성이 높아지는 선순환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구 부총리는 “4월 경상수지도 282.9억불 흑자를 기록하며 3개월 연속 200억불을 상회했고, 1~4월 누적 경상수지도 역대 최대인 1,026.7억불 흑자를 기록했다”고 언급했다. 이어 구 부총리는 “중동전쟁 영향 등 민생경제를 더욱 단
(한국글로벌뉴스 - 박종욱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6월 4일, ‘제25차 규제자유특구 규제특례 등 심의위원회(위원장: 중기부 장관)’를 개최하고, 규제자유특구 및 글로벌 혁신 규제자유특구 2026년 신규 지정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규제자유특구는 경남, 경북, 울산, 전북에 총 4개 특구를 지정한다. ①경남은 시설 기준 신설을 위한 전기에서 수소, 수소에서 전기로의 양방향 발전 실증을 추진하고, ②경북은 현재는 제한된 의료품 개발 목적 대마의 재배와 사용이 가능하게 된다. 또한, ③울산은 현 규정에서는 인정되지 않는 공업용 플라스틱 폐기물에서 추출한 순도 높은 기름을 석유대체연류로 재활용하고, ④전북은 반려동물 대상 임상시험 가능 품목을 확대하고 독성시험 절차를 간소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글로벌 특구는 경북 2개와 전남, 총 3개 특구를 지정한다. 경북은 ①국내에서는 불가능한 저속 자동차의 도로운행 실증을 위해 미국 크림슨 대학 등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②아이슬란드 등 북유럽 실증기관과 함께 소형어선 등을 전기 선박으로 개조하기 위한 실증을 추진한다. ③전남은 국내와 동남아시아에서 냉장, 청소 등 특수용도용 3
(한국글로벌뉴스 - 박종욱 기자) 고용노동부는 6.4. 서울시 금천구 가산디지털단지 소재 야외광장에서 「직장인들과 함께하는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4월 9일, 「공짜노동 근절을 위한 포괄임금 오남용 방지 지도 지침(이하 ‘지도지침’)」 시행 이후 직장인들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포괄임금 오남용 관행의 문제점을 직접 듣고, 그 밖의 다양한 노동 관련 고민들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점심시간 무렵 가산디지털단지 인근 야외광장에서 개최된 이날 행사에서 직장인들이 일하면서 겪는 어려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노동부에 바라는 점들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인사말을 통해 “포괄임금 계약을 체결했다는 이유만으로 실제 근로시간과 상관없이 정당한 보상을 지급하지 않는 것은 명백한 법 위반”임을 분명히 했다. 나아가 “과거의 관행을 핑계로 청년들의 열정을 빌미 삼아 ‘공짜노동’을 유발하는 노동환경은 반드시 개선되어야 한다”라며 “우리 경제가 양적 투입에서 벗어나 혁신을 이끄는 질적 노동으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일한 만큼 대접받는 가장 상식적인 원칙부터 바로 세워야 한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광명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소프트웨어(SW) 품질 전문가를 양성해 지역 여성들의 전문직 진출 발판을 마련했다. 센터는 4일 너른교실에서 ‘인공지능(AI) 활용 소프트웨어(SW) 테스팅 실무과정’ 수료식과 일자리협력망 회의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소프트웨어 품질 전문인력 양성 성과를 공유하고 구체적인 취업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과정은 여성의 디지털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고부가가치 직종 진입을 지원하고자 마련했다. 한국SW테스팅협회와 손잡고 지난 4월부터 약 2개월간 총 220시간에 걸쳐 진행했다. 교육 과정은 ▲소프트웨어 테스트 기초 ▲테스트 설계 및 수행 ▲AI 활용 테스트 기법 ▲테스트 자동화 ▲프로젝트 실습 ▲현장훈련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했다. 참여한 교육생 20명 전원이 수료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교육생들은 자발적으로 학습 모임을 운영해 전문성을 갈고 닦았다. 그 결과 소프트웨어 테스팅 분야 대표 국가공인 자격증인 CSTS(SW테스팅 전문가) 시험에서 응시자 20명 중 15명이 합격했다. 합격률은 75%에 달한다. 이는 평균 합격률 대비 약 2배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광명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경력보유여성들의 실전 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자 나섰다. 센터는 4일 여성 취·창업동아리 창작 제품을 선보이고 시민들과 소통하는 ‘2026 광명새일 여성창업 디딤마켓’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경력보유여성 디딤돌 취업지원사업’ 일환으로 마련했다. 센터는 매년 정기적인 플리마켓과 판매 행사를 운영한다. 여성 예비창업자들이 창업 아이템을 직접 홍보하고 소비자 반응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경험하도록 현장 중심 창업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디딤마켓에는 광명여성새로일하기센터 교육생과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여해 여성 창업동아리 제품과 체험 프로그램에 관심을 보였다. 행사에는 디딤돌 취·창업동아리 6개 팀이 참가해 ▲다육식물 및 생활소품 ▲핸드메이드 공예품 ▲가죽·칠보공예품 ▲수세미 ▲키링 ▲머리핀 등 창작 제품을 선보였다. 아울러 손마사지 체험, 사고력 교구 체험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했다. 광명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력보유여성과 취·창업을 준비하는 여성들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