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아셀 기자) 우리 정부는 5월 11일~5월 21일 간 일본 히로시마에서 개최된 제48차 남극조약협의당사국회의(Antarctic Treaty Consultative Meeting) 및 제28차 환경보호위원회(Committee for Environmental Protection)에 참석하여 남극 환경보호, 기후변화 대응, 관광 및 비정부 활동, 과학연구 협력 등 남극조약체제 내 주요 현안 논의에 참여했다. 우리나라는 1986년 남극조약에 가입하고 1989년 남극조약협의당사국 지위를 획득한 이래, 세종과학기지와 장보고과학기지를 운영하며 국제적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2025년 제27차 환경보호위원회에서 극지연구소 김지희 책임연구원이 부의장으로 선출되는 등 남극 거버넌스에서 실질적 기여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 우리 대표단은 세종기지 인근 영구동토층 변화 양상, 남극 내 미세플라스틱 축적 현황 등에 대해 문서를 제출‧발표하고 남극 환경보호 및 연구 상황을 공유하며 당사국들과 의견을 나누었다. 또한, 황제펭귄의 특별보호종 지정, 협의당사국 확대(캐나다 등) 등에 대해서도 적극
(한국글로벌뉴스 - 아셀 기자) 김진아 외교부 2차관은 한-아프리카 외교장관회의에 참석을 위해 방한한 차드 파티메 알지네 가흐파(Fatime Aldjineh Garfa) 외교부 부장관과 6월 1일 양자회담을 갖고, 양국관계 및 실질협력 확대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김 차관은 가흐파 부장관의 첫 방한을 환영하고, 올해 수교 65주년을 맞이한 한-차드 협력관계가 더욱 두터워지를 기대한다고 했다. 아울러, 그간 진행해왔던 교육·보건 분야 개발협력 사업 등을 바탕으로 양국간 실질협력을 더욱 확대해나가자고 했다. 가흐파 부장관은 김 차관의 환대에 사의를 표하고, 고위급 교류 추진 및 기후변화·교육·인프라 등 한국이 강점을 가진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을 확대해나가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외교부는 5월 31일~6월 2일 간 개최되고 있는 한-아프리카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한 아프리카 국가 중 면담을 희망한 모든 국가 수석대표들과 면담을 진행하여 양국간 제반 현안을 논의한바, 앞으로도 각종 계기에 아프리카 국가들과의 고위급 접촉을 추진함으로써 한-아프리카 간 협력 기반을 지속 강화해나갈 예정이다.
(한국글로벌뉴스 - 아셀 기자) 박윤주 외교부 제1차관은 '한-아프리카 외교장관회의' 참석차 방한한 파탈라 엘주니(Fatalla Elzuni) 리비아 아프리카 담당 국무장관과 6월 1일 면담하고, 양국 관계 및 우리 기업의 리비아 진출 확대 등 실질 협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박 차관은 1980년대 리비아 대수로건설 사업을 통해 형성된 신뢰와 상생 관계를 바탕으로 원유·정유 등 분야에서 우리 기업의 리비아 진출이 활성화되고 양국 관계가 더욱 증진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엘주니 장관은 한국 기업들이 그간 리비아 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해왔음을 평가하고, 최근 리비아 치안·경제·정치 상황이 크게 안정되고 있는 만큼, 세계 최고 수준의 한국 기업들이 리비아의 건설·인프라 등 분야에 더 많이 진출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한편, 엘주니 장관이 국민 화합과 국내 정세 안정을 위한 리비아 정부의 노력을 설명하면서 주리비아대한민국대사관의 트리폴리 복귀를 요청한 데 대해, 박 차관은 우리 대사관이 2022년 3월부터 리비아와 튀니지에서 교대근무를 실시해왔고 그 연장선상에서 이번 '한-아프리카 외교장관회의' 계기 주리비아대사관의 트리폴리 공
(한국글로벌뉴스 - 아셀 기자) 조달청은 2일 이탈리아 연방조달공사(Consip)의 마르코 레지아니 사장과 공공조달 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온라인으로 서면으로 체결했다. 조달청과 이탈리아 연방조달공사는 2009년부터 세계 중앙조달기관 협의체 MMGP (Multilateral Meeting on Government Procurement)를 주도하고 있다. 양 기관은 지난 2008년 MOU 체결 이후 다섯 차례의 갱신을 통해 공공조달 선진화를 위한 우호적 협력 관계를 이어왔다. 이번 MOU 갱신은 지난해 개최된 MMGP에서 한국의 차세대 나라장터에 매료된 이탈리아 측의 제안으로 시작됐으며, AI 전환기의 새로운 협력분야 발굴과 협력관계 강화가 목적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AI 기반 디지털 조달 혁신 사례와 새로운 전자조달 시스템 운영 노하우를 상호 교류하고, 혁신조달·녹색조달 분야의 우수사례도 함께 발굴할 예정이다. 협력 성과는 양자·다자 워크숍을 통해 국제사회에 전파하여 글로벌 공공조달 발전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하반기에는 이탈리아 연방조달공사의 제안으로 양 기관 대표가 직접 만
(한국글로벌뉴스 - 아셀 기자) 조현 외교부장관은 6월 1일 서울에서 아프리카연합(African Union, AU) 부의장국인 가나의 사무엘 오쿠제토 아블라콰(Samuel Okudzeto ABLAKWA) 외교장관과의 공동 주재로 2026 한-아프리카 외교장관회의를 개최하고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이번 회의는 우리 정부가 전체 아프리카 국가 및 지역기구를 초청하여 개최하는 첫 외교장관회의로, 50개국 장차관 및 대표, 4개 지역기구 대표가 참석했으며, ▲‘경제협력 강화: 공동번영과 지속가능한 성장 촉진(세션 1)’과 ▲‘글로벌 도전에 대한 공동대응: 한·아프리카 연대(세션 2)’를 주제로 다양한 분야에서의 한-아프리카 간 실질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조 장관은 개회사에서 우수한 기술력과 발전 경험을 가진 한국과 미래 성장잠재력과 풍부한 핵심광물을 보유한 아프리카가 상호 호혜적인 협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야 한다고 하면서, 특히 중동전쟁에 따른 글로벌 복합위기 속에서 오늘 논의를 토대로 한-아프리카 간 협력을 지속 강화하자고 강조했다. 아블라콰 장관은 한국이 이번 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것을 축하하
(한국글로벌뉴스 - 아셀 기자) 이규호 외교부 개발협력국장은 6월 1일 피터 샌즈(Peter Sands) 글로벌펀드 사무총장과 회상 회의를 갖고, ▴글로벌펀드 활동 현황 및 계획 ▴한-글로벌펀드 간 협력에 관해 논의했다. 양측은 올 7월 초로 예정된 제55차 글로벌펀드 이사회의 주요 안건에 관해 의견을 교환하는 한편, 한-글로벌펀드 조달포럼(6.25.) 등 협력사업 현황을 점검했다. 외교부는 글로벌펀드에 대한 2023-25년 1억불 기여에 이어, 지난 2025.11월 남아공에서 개최된 ‘제8차 글로벌펀드 재정공약회의’에서 2026-28년간 1억불을 추가 공약하면서, 글로벌펀드 ‘투표권 있는 이사국 그룹’ 참여 자격을 확보하는 등 글로벌펀드 거버넌스에 대한 참여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한국글로벌뉴스 - 아셀 기자) 외교부는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 대전환 산업 현장을 소개하기 위해 5월 29일 주한외교단을 초청하여 기아 오토랜드 화성(경기도 화성시)과 시화 국가산업단지 스틸랜드(경기도 시흥시)를 방문했다. 기아 오토랜드 화성은 연 25만 대 규모의 전기차 생산 허브로 미래 혁신 제조 기술*을 도입해 탄소배출을 최소화하고 있다. 아울러, 약 10만 5,000평 규모의 유휴 국유지에 최대 50MW 규모 태양광 발전 설비를 구축해 재생에너지 자체 생산 및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 달성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시화 국가산업단지 스틸랜드는 동북아시아 최대 철강 유통단지로, 입주기업들이 건물 옥상 전체에 약 13MW 규모의 태양광 발전 설비를 자발적으로 구축하고 있다. 생산 전력은 데이터센터·바이오기업 등에 공급될 예정으로, 기업의 RE100 이행을 지원하는 산업단지형 재생에너지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시찰에는 15개국 16명의 주한외교단이 참석했다. 행사에 참석한 주한외교단은 전기차 생산 시설과 지붕형 태양광 설비 현장을 둘러보고 우리나라의 재생에너지·탄소 저감 기술에 대한 설명을
(한국글로벌뉴스 - 아셀 기자) 외교부는 5월 31일부터 6월 2일까지 서울에서 2026 한-아프리카 외교장관회의 및 한-아프리카 비즈니스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는 우리 정부가 아프리카 54개국 및 4개 지역기구를 초청하여 단독으로 개최하는 첫 외교장관회의로, 한-아프리카 공동번영을 위한 실질협력 강화 방안과 공급망 위기 등 글로벌 도전에 대한 공동 대응을 위한 연대 방안에 대해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 6월 1일 본회의는 조현 외교부장관과 올해 아프리카연합(African Union, AU) 부의장국인 사무엘 오쿠제토 아블라콰(Samuel Okudzeto ABLAKWA) 가나 외교장관의 공동 주재로 총 2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세션 1에서는 ‘경제협력 강화: 공동번영과 지속가능한 성장 촉진’을 주제로 교역·투자, 인프라, 과학기술 및 교육협력, 식량안보, 공급망 등 분야에서의 협력 현황을 점검하고, 양측 간 경제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세션 2에서는 ‘글로벌 도전에 대한 공동대응: 한·아프리카 연대’를 주제로, 개발협력, 기후변화, 보건, 평화·안보, 인적교류 등 분야에서의 실질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방안을
(한국글로벌뉴스 - 아셀 기자) 한미 양국은 6월 2일~3일 간 서울에서 '한미정상회담 공동설명자료 (Joint Fact Sheet)' 안보 분야 후속조치 협의를 위한 발족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우리측에서는 박윤주 외교부 1차관과 청와대 국가안보실, 외교부, 국방부, 기후에너지부, 과기정통부, 산업통상부, 원자력안전위원회 등 관계자로 구성된 범정부 대표단이 참석하며, 미측에서는 앨리슨 후커(Allison Hooker) 국무부 정무차관과 백악관 NSC, 국무부, 에너지부, 전쟁부 등 관계자로 구성된 범정부 대표단이 방한하여 참석할 예정이다.
(한국글로벌뉴스 - 아셀 기자) 조현 외교부 장관은 5월 28일 오후 서울에서 유럽의회 한반도관계대표단(DKOR) 소속 의원들을 면담하고, 한-EU 관계 및 주요 지역·글로벌 정세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양측은 한국과 EU가 경제·통상, 안보·방위, 인적교류 등 다양한 방면에서 관계를 발전시켜 왔음을 평가하고, 각급에서 긴밀한 소통을 유지해나가야 할 필요성에 공감했다. 아울러, 양측은 한반도, 동북아, 우크라이나 등 주요 지역 정세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우리 정부의 대북 정책을 포함한 외교정책 기조를 설명하고, EU측의 대북 관여 노력을 평가했다. 또한, EU측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우리 정부의 지원에 사의를 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