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무주군이 오는 12월 31일까지 김환태문학관 특별전 “근대의 이야기책, 베스트셀러가 되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근대 대표 소설책 딱지본 도서를 주제로 문학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으로, “심청전”, “춘향전”, “류충렬전” 등 1920년대부터 1960년대까지 일반 대중들에게 사랑받았던 딱지본 실물 도서 30여 권을 선보인다. 무주군에 따르면 전시가 진행 중인 무주 김환태문학관 1층 특별전시실은 입구부터 6개 공간으로 구성됐다. 입구는 생동감 넘치는 전시 분위기를 함축한 패널을 설치해 포토존으로도 손색이 없으며, ‘1존(딱지본, 근대 베스트셀러가 되다)’에서는 전시 개요부터 1930년대 딱지본이 등장하던 시대의 역사·문학적 배경을 알 수 있는 설명을 글로 만날 수 있다. ‘2존(고전 영웅소설 딱지본으로 재탄생하다)’에서는 영웅 딱지본 소설이 유행하던 시대 상황을 실물 도서와 함께 볼 수 있다. ‘3존(무주, 딱지본 소설에 등장하다)’에는 무주가 등장하는 고전 영웅소설 “박문수전”과 “신유복전(1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제14회 무주산골영화제가 지난 4일 막을 올린 가운데 맛과 가격, 환경까지 모두 지킨 간식 부스(예체문화관 주차장)가 관람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올해 총 10개 지역 업체가 참여했으며 각 부스에서 식사와 분식, 빵, 음료 등 다양한 음식을 선보인다. 식사류로는 산골영화제 시그니처메뉴가 된 ‘숙주와 삼겹살(1만 원)’부터 신선한 재료와 특제소스가 일품인 ‘소고기 불 초밥’과 ‘새우 불 초밥(1만 원)’, 살얼음 육수가 시원한 ‘냉짬뽕(7천 원)’ 등 60여 가지가 준비되고 있으며, 짜장과 매콤한 맛, 두 가지 중 취향대로 골라 먹을 수 있는 ‘국물 떡볶이(7천 원)’를 비롯해 ‘샐러드·땡초 김밥(5천5백 원)’, 싱싱한 부추와 해물을 곁들인 ‘해물 부추전(1만 원)’, 바사삭 튀긴 감자와 치즈의 조화가 특별한 ‘체더치즈 감자튀김(8천 원)’도 맛볼 수 있다. 무주산 농산물을 원재료로 해서 고소하고 달콤한 맛, 건강하고 특별한 맛을 낸 디저트류도 다양하다. 무주산 블루베리 위에 팥과 인절미, 아몬드, 연유를 곁들인 ‘컵 빙수(6천 원)’,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중동전쟁에 따른 에너지 수급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가동시간을 단축하거나 일부 시설 운영을 중단했던 무주군이 지난 1일부터 무주읍 남대천 일대 야간경관 시설물을 정상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제14회 무주산골영화제와 하절기 무주를 찾는 방문객을 위한 것으로, ‘별빛 다리’는 영상송출과 함께 저녁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음악분수’는 정오부터 오후 1시, 저녁 6시부터 7시까지 하루 2번 가동한다. 이현우 무주군청 관광진흥과장은 “야간경관 조명을 다시 밝혀 지역에는 생기를 불어넣고 무주를 찾는 방문객들에게는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이라며 “무엇보다 바로 지척이 무주산골영화제 주 공간이라 분위기가 한껏 더 살아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인 ‘무주안성낙화놀이’도 5일과 6일 이틀간 무주군 안성면 두문마을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스무 번째를 맞는 이 행사는 안성낙화놀이보존회가 주최·주관하는 것으로, 낙화놀이 관람을 비롯해 소원 낙화봉 만들기 체험(1만 5천 원, 사전예매)과 먹거리 부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무주군이 전북특별자치도에서 주관한 ‘2026년 통합마케팅조직 운영 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S’를 받아 도비 3천 9백여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13개 통합마케팅조직에 대한 조직화와 규모화, 전문화 등 산지 유통 전반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심사한 것으로, 무주군은 무주농협조합 공동사업법인(대표 양시춘)을 중심으로 농가를 체계적으로 조직화하고, 반딧불 농산물 브랜드 가치를 높인 점, 공격적인 판로 개척을 통해 유통 구조를 개선한 점 등이 호평받았다. 무주군에 따르면 무주농협조합 공동사업법인의 지난해 농산물 취급 물량은 10,372톤으로 전년 대비 9% 성장했다. 매출실적도 23.5% 증가한 5백억 원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신상범 무주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S등급이라는 좋은 결실을 볼 수 있었던 것은 어려운 농업 환경 속에서도 행정을 믿고 통합마케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농업인들과 유통 현장에서 직접 뛴 무주농협조합 공동사업법인 관계자들 덕분”이라며 “인센티브로 확보한 사업비는 반딧불 농산물 마케팅 및 물류비 지원 등 농가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무주군이 상설 프로그램화하면서 관심이 쏠리고 있는 ‘반딧불이 신비탐사’가 운문산반딧불이 출연 시기에 맞춰 6월 3일부터 14일까지 진행(10회)된다. 특히 이번 회차는 제14회 무주산골영화제(6.4.~8.)와 맞물리면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탐사객들을 위한 다양한 즐길 거리도 기다린다. 무주군에 따르면 탐사 출발지인 무주반디랜드(무주군 설천면 무설로 1324)에서는 ‘2026 야간관광진흥도시 사업’의 지원을 받아 ‘반디플리마켓’이 열린다. 6월 3일부터 7일, 6월 10일부터 14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장이 펼쳐질 예정으로, 산나물비빔밥과 묵사발 등 식사와 떡볶이, 어묵탕 등 분식, 아이스크림과 무주대학찰옥수수 등 간식을 맛볼 수 있다. 또한 ‘도자기 반디 열쇠고리’, ‘반디 무드등’, ‘액막이 명태 초인종’ 등 공예·만들기 체험, ‘인형’과 ‘파우치’, ‘양말목 공예’ 등 재활용 공예 체험, ‘우리 집 가훈 쓰기’, ‘나만의 향수 만들기’ 등 감성·힐링 체험, ‘꽃다발’과 ‘테라리움’, ‘다육식물’ 등 자연·식물 체험을 해볼 수 있는 공간이 마련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무주군이 제14회 무주산골영화제 개최를 앞두고 오는 6월 3일까지 손님맞이를 위한 대대적인 환경정비 및 안전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무주군에 따르면 대상은 등나무운동장을 중심으로 지남공원 등 예체문화관, 무주상상반디숲, 최북미술관·김환태문학관 등 산골영화제가 열리는 야외공간과 주변 도로, 주요 관광지 전체를 포함한다. 도로와 남대천 둔치, 산책로 등지에서는 생활 쓰레기 등을 제거하는 청소와 잡목 및 풀베기 제거 활동을 추진한다. 무주읍 시가지에 설치된 가로등 청소도 진행하며 방문객들의 안전을 위해 식품접객업소,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한 위생·안전 상태도 점검한다. 무주군은 축제 안전관리 계획을 바탕으로 소방서, 경찰서 등 유관기관, 건축물·전기·가스 분야의 민간 전문가와 함께 한다. 특히 ‘주민점검신청제’를 통해 주민들이 평소 위험하다고 느꼈거나 점검이 필요하다고 제안한 시설을 중심으로 ‘민관합동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합동 점검반은 영화제 기간 중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무대 및 관람 시설, 임시 설치 구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무주군이 오는 6월 1일부터 ‘2026년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은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카드 또는 무주사랑상품권 매출액에 대한 수수료 0.4%를 지원(업체당 최대 70만 원)한다. 지원 대상은 2025년도 매출액 3억 원 이하의 지역 내 소상공인으로, 사업자등록 후 정상 영업 중이어야 한다. 1인이 다수 사업체를 소유하고 있을 때는 1인당 2개 사업체까지만 인정된다. 단, 유흥업소 등 일부 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전년도(‘25년) 매출액 3억 원 이상 10억 미만의 소상공인은 전년도 무주사랑상품권 매출액의 결제수수료 0.4%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11월 30일까지이며 지원 대상자를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선정한다. 온라인과 방문 접수 모두 가능하며 온라인 접수는 전자우편(주소 등 공고문 참고)을 통해 가능하며 접수 시 전화 확인이 꼭 필요하다. 방문 접수는 무주읍을 비롯한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무주군은 폭염에 취약한 재가 암 환자를 대상으로 방문 건강관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무주읍을 비롯한 6개 읍면 주민 중 무주군보건의료원에 등록된 재가 암 환자 236명(완치자 143명, 치료 중 90명, 치료 중단 3명)으로, 무주군보건의료원 방문 건강관리 전담 인력이 6월 26일까지 5주간 해당 가정을 순회하며 환자별 맞춤형 간호 서비스와 건강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무주군보건의료원에 따르면 위암, 대장암, 유방암, 폐암, 전립선암, 갑상샘암, 자궁암, 간암 등 암 종류와 환자 상태 등을 고려한 △투약 지도(방법 및 시간 준수 교육)를 비롯해 △건강 상태 확인, △간호 처치, △환자 상태에 따른 건강 상담 및 전문의 진료 안내를 병행한다. 또한 폭염에 대비해 무더위 시간대 외출 자제 등의 행동 요령과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있으며, 응급상황 발생 시 119 및 응급실(보건의료원 등) 전화번호 등도 공유한다. 선화 무주군보건의료원 의료지원과장은 “폭염 경보가 발령되면 환자에게 즉시 연락을 취해 안부도 확인한다”라며 “환자들은 지금 상황을 잘 견디며 건강을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무주군은 무주읍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소상공인 협업화 네트워크 및 컨설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무주램프상권 내 ‘창업점포’, ‘스타점포’, ‘행복점포’를 육성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자신만의 비결과 차별화된 품목을 지닌 점포를 발굴·지원해 침체한 상권에 생기를 불어넣는다는 취지에서 추진하는 것으로, 무주램프상권(무주읍 상권 활성화 구역_반딧불시장 및 무주읍 전·후 간 도로 417개 점포) 내에서 점포를 영업 중이거나, 상권 내 빈 점포를 이용해 창업을 희망하면 6월 10일까지 무주읍 상권 활성화 추진단으로 방문·신청하면 된다. ‘창업점포’ 지원 대상은 창업에 대한 열정과 아이템을 가지고 창업하거나 기존 상인 중 상권 내 빈 점포를 활용해 업종을 전환한 지 6개월 미만인 자로, 1개 점포를 선정해 최대 3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스타점포’는 상권을 대표할 만한 먹거리 메뉴를 취급하는 곳으로 총 2개 점포에 각각 3백만 원을 지원한다. ‘행복점포’는 먹거리를 제외한 모든 업종을 포함하며 특화된 품목을 취급하거나 이야깃거리가 있는 점포 2곳을 선정해 각각 3백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무주군이 ‘온마을 생명 울타리’ 조성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지난 27일 무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새마을운동무주군지회와 ‘생명 존중 안심 공동체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무주군보건의료원 치매안심센터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은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생명 안전망을 구축하고 자살 위기 주민을 조기에 발견·지원하기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한다는 취지에서 추진된 것으로, 협약식에는 자살예방관인 노창환 부군수를 비롯해 홍찬표 무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장(무주군보건의료원장), 이순희 새마을운동무주군지회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 10여 명이 함께 해 의미를 더했다. 이들은 협약을 통해 △자살 위기 주민 조기 발굴 및 대응·연계 지킴이 활동과 △자살 고위험군 발견 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 협조, △자살 예방 인식개선 교육 및 홍보사업 지원, △생명 존중 안심마을 사업 추진에 협력해 나갈 뜻을 확고히 했다. 특히 새마을운동무주군지회의 지역 밀착형 활동 역량과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전문 지원체계를 연계해, 마을에서부터 주민의 어려움을 살피고 위기 상황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