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진입유 기자) 국내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차세대 뮤지컬스타 발굴 프로젝트인 '2022 DIMF 뮤지컬스타'가 오는 5월10일 오후 11시10분 채널A에서 첫 방송된다. 27일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에 따르면 DIMF 뮤지컬스타는 DIMF가 2015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8번째를 맞이한 차세대 뮤지컬 스타 발굴 프로젝트이다. 매년 새로운 기록을 세우고 있는 DIMF뮤지컬 스타는 올해도 역대급 참가자들이 놀라운 무대를 선보이며 치열한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있다. 노래, 연기, 안무, 무대 연출 등 모든 예술이 집약된 뮤지컬을 콘텐츠로 한 2022 DIMF 뮤지컬스타는 라운드마다 참가자의 재능과 역량을 확인하기 위한 다양한 경연미션들과 뮤지컬 전문가들과 함께하는 멘토링 시스템을 통해 개인의 실력을 끌어 낼 예정이다. DIMF 박정숙 사무국장은 "단지 경연이 아닌 DIMF 뮤지컬스타에 참가한 모든 청소년들이 본인의 잠재된 역량을 끌어내고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자 무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진입유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2022년 1분기를 대표하는 아티스트 1위로 선정됐다. 글로벌 케이팝 팬덤 플랫폼 '후즈팬(Whosfan)'에 따르면,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 19~25일까지 진행한 '후즈픽(WhosPICK) 2022년 1분기 결산, 2022년 1분기를 빛낸 케이팝 아티스트는 누구?'라는 주제의 투표에서 31.53%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다. 스트레이키즈는 최근 미국 빌보드 앨범차트 '빌보드200'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4세대 K팝 아이돌 대표주자로 떠올랐다. 후즈팬은 이번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한 스트레이 키즈를 위해 기획 기사 발행과 일주일간 앱 내 팝업 광고를 진행한다. 기획 기사 '후즈픽:뷰'에서는 스트레이 키즈의 1분기 활약에 대해 다룬다. 특히, 후즈팬은 특별 이벤트로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스트레이 키즈는 내달 12일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 상단에 하루 동안 노출된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에 이어 2위는 문별이 13.87%, 3위는 원호가 10.45%로 이름을 올렸다.
(한국글로벌뉴스 - 진입유 기자) 그룹 비비지(VIVIZ)가 K팝 그룹 처음으로 '그래미 글로벌 스핀' 무대에 올라섰다. 비비지는 27일 오전 2시(한국 시간) 미국 그래미 공식 웹사이트 및 SNS를 통해 공개된 그래미의 오리지널 시리즈 '그래미 글로벌 스핀' 퍼포머로 출연했다. 공개된 영상 속 비비지는 동대문 DDP를 배경으로 데뷔곡 '밥 밥!(Bop Bop!)' 무대를 펼쳤다. 특히, 비비지는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한복 의상을 입고 등장해 한국의 미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리며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단숨에 매료시켰다. '그래미 글로벌스핀'은 전 세계 음악의 다양성 수용에 대해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그래미가 주목할 만한 다양한 글로벌 음악을 알리기 위해 기획한 공연 시리즈다. 앞서 한국 뮤지션 중에서는 그룹 '아이콘' 출신 비아이와 싱어송라이터 서리가 이 프로그램에 나왔다. 한편, '그래미 글로벌 스핀'을 통해 미국 진출에 첫발을 내디딘 비비지는 미국 현지 유명 레이블과 계약을 마치고 에이전트, 프로모터, 퍼블리시스트 계약 절차를 진행 중이다.
(한국글로벌뉴스 - 진입유 기자) ‘신과 함께 시즌3’에 2000년 힙하게 가요계를 평정한 원조 힙합 여전사 ‘디바(DIVA)’가 출격한다. 당시 깜짝 스캔들의 주인공 성시경과 비키가 재회해 직접 열애설의 진실을 밝힌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오는 29일 금요일 저녁 8시 방송되는 채널S의 예능 프로그램 ‘신과 함께 시즌3’ 측은 ‘채널S’의 네이버TV와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힙합 여전사 ‘디바’ 비키, 김진, 이민경이 2000년으로 돌아가 ‘신카페’를 찾은 모습이 담긴 예고편을 공개했다. ‘신과 함께 시즌3’는 과거로 데려가는 미스터리 공간 ‘신카페’에서 4MC 신동엽, 성시경, 박선영, 이용진이 매회 특정 연도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그 시절을 풍미한 ‘추억의 스타’를 게스트로 초대해 추억 여행을 떠나는 미스터리 복고 토크쇼. 공개된 예고편에는 좀 놀아 본 힙합 여전사 ‘디바’가 등장해 눈길을 모은다. 원조 걸크러시 그룹의 힙함을 그대로 간직한 언니들의 거침없는 매운맛 입담이 시작부터 불타오른다. ‘신카페’의 토크가 무르익을수록 속속들이 밝혀지는 ‘디바’의 실체(?)와 4MC들을 경악하게 만드는 라떼 시절 숨은 에피소드가 놀라움을 선사
(한국글로벌뉴스 - 진입유 기자) 티빙 오리지널 예능 '떴수다'가 만능 케미요정 MC 장도연과 함께할 1회 게스트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괴이'의 구교환, 신현빈을 예고했다. 이번 주 첫 선을 보이는 티빙 오리지널 '떴수다'는 티빙 콘텐츠 속 스타나 제작진을 찾아가 작품의 비하인드와 어디서도 들어보지 못했던 출연진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보는 새로운 토크 예능이다. ‘떡상’을 기원하며 '떴수다' 출연진들에게 ‘찐떡상’을 들고 찾아갈 MC로 장도연이 확정된 가운데, '떴수다'의 포문을 열 첫 게스트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괴이'의 구교환, 신현빈이 이름을 올려 첫 공개 전부터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티빙 오리지널 '떴수다'의 첫 번째 손님으로 낙점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괴이'는 저주받은 불상이 나타난 마을에서 마음 속 지옥을 보게 된 사람들과, 그 마을의 괴이한 사건을 쫓는 초자연 스릴러다. 그리고 재앙에 휩쓸린 사람들의 혼돈과 공포, 기이한 저주의 실체를 추적하는 과정을 뼛속까지 스미는 서스펜스로 풀어내며 상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떠올랐다. 티빙 오리지널 '괴이'의 두 주인공 구교환, 신현빈은 4월 29일(금) 전편 공개 직후,
(한국글로벌뉴스 - 진입유 기자) 한국 인디 뮤지션들의 라이브 영상이 일본 OTT에서 처음으로 서비스를 시작한다. 일본 도쿄에 기반을 둔 아시아 뮤직 레이블 비사이드(Bside)는 27일 “오늘(27일)부터 K-인디 뮤지션들의 라이브 영상이 비디오마켓(ビデオマーケット), 갸오스토어(GYAO!ストア), dTV 등 일본 현지 OTT 서비스에서 처음으로 정식 서비스 된다”며 “12팀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우리 아티스트와 현지 OTT 플랫폼을 추가해 일본 대중들과 접접을 넓힐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번에 일본 OTT에서 라이브 영상이 서비스되는 한국 인디 뮤지션은 십센치(10CM), 선우정아, 치즈(CHEEZE), 옥상달빛, 윤지영, 민수, 김수영, 구원찬, 이영훈, 레인보우99, 소수빈, SURL(설)까지 총 12팀이다. 전 세계적인 미디어 환경 변화와 마찬가지로 일본 내에서도 OTT 서비스가 보편화 되고 있는 추세 속에 한국의 인디 뮤지션들의 라이브 영상이 일본 OTT에서 정식으로 서비스됨에 따라 현지에서의 대중적인 주목도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일본 내 OTT에 K-인디 라이브 영상 서비스를 기획한 비사이드는 “고도화된 추천 알고리즘
(한국글로벌뉴스 - 진입유 기자) 국내 대표 OTT 티빙(TVING)이 이혼에 대한 현재 진행형 고민을 담은 티빙 오리지널 '결혼과 이혼 사이' 공개 소식을 알렸다. 티빙 오리지널 '결혼과 이혼 사이'는 각기 다른 이유로 이혼을 고민하는 네 부부의 현실적인 결혼 생활을 솔직하게 담아낸 새로운 리얼리티 예능이다. 연간 이혼 건수 10만에 달하는 지금, 티빙 오리지널 '결혼과 이혼 사이'는 실제 부부가 서로의 행복을 찾아가는 과정을 리얼하게 담아내 결혼 생활에서 갈등을 겪어본 이들에게 진솔한 공감을 전할 예정이다. 티빙은 지난해 '환승연애', '러브캐처 인 서울' 등 색다른 포맷의 연애 리얼리티 콘텐츠가 잇달아 화제를 모으며, 이용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결혼과 이혼 사이'는 연애 리얼리티 맛집 티빙이 선보이는 현실 결혼 생활 이야기로,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메시지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티빙 오리지널 '결혼과 이혼 사이'의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할 MC군단도 눈길을 끈다. 먼저 다년간 SBS '동상이몽'을 진행하며 부부들의 이야기에 공감해온 김구라가 이름을 올렸다. 여기에 김구라의 아들 MC그리를 비롯해 결혼 17년차 딩크족 김이나, 결
(한국글로벌뉴스 - 진입유 기자) JTBC 수목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이 상승세를 타며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는 가운데, 가수 정인이 강렬한 분위기의 세 번째 OST가 오는 28일 낮 12시에 선보인다. JTBC 수목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 OST 제작을 맡고 있는 스튜디오 마음C는 “오는 28일 낮 12시 ‘그린마더스클럽’의 세 번째 OST로 정인의 ‘What If’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What If’는 팝 록 장르의 곡으로, 특유의 음색과 가창력의 소유자 정인의 목소리가 더해져 더욱 강렬하면서도 짙은 감성을 담은 곡이다. 특히, ‘What If’는 후반부에 터지는 강렬한 기타사운드가 인상적으로, ‘이 밤이 끝나가면 어디쯤인지 나는 알 수 있을까’, ‘내일이 온다면 나아질 수 있을까’ 등의 서정적인 가사가 정인만의 독보적인 감성과 만나 더욱 강렬하면서도 호소력 짙은 곡이 완성되었다. 지난 2002년 리쌍의 1집 'Rush'로 이름을 알린 정인은 이후 여러 아티스트들과 다양한 작업을 통해 '오르막길', '미워요', '장마'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했다. 특히 2021년에는 히트곡인 ‘장마’를 10년 만에 리메이크해 차트인에
(한국글로벌뉴스 - 진입유 기자) 오는 5월 25일 디즈니+ 독점 공개를 확정한 오리지널 ‘키스 식스 센스’가 ‘키스 편’에 이어 이번에는 ‘감각 편’ 영상을 전격 공개했다. 감각이 비정상적으로 발달한 오감능력자 윤계상이 바라보는 세상에 미래를 보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서지혜가 들어왔다. 디즈니+의 오리지널 ‘키스 식스 센스’(연출 남기훈, 극본 전유리, 제작 아크미디어)는 입술이 닿기만 하면 미래가 보이는 ‘예술’과 오감이 과도하게 발달한 초예민 ‘민후’의 아찔한 로맨스를 다룬 작품이다. 혁신적인 콘텐츠로 최상의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선사하는 세계적인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가 선보이는 짜릿한 로맨스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톡톡 튀는 신선한 소재와 재기발랄한 스토리로 많은 사랑을 받은 동명의 네이버 웹소설이 원작이다. 공개된 영상엔 시각, 청각, 후각, 촉각, 미각 등 오감이 일반인들보다 10배 이상 비정상적으로 발달한 오감능력자 차민후(윤계상)의 시선으로 본 세상이 담겨있다. 조금이라도 남아있는 향수 냄새를 맡고, 아찔한 사고도 가장 먼저 보는 등 그 특별한 능력 탓에 민후는 무척이나 예민하고 까칠하다. 그래서 “팀플 수준으로 일할 거면
(한국글로벌뉴스 - 진입유 기자) 그 시절 우리가 좋아한 ‘첫사랑 아이콘’ 배우 명세빈이 ‘라디오스타’에 첫 출격 한다. 명세빈은 누드 메이크업부터 곱창 밴드까지 당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세기말 첫사랑 스타일링을 공개한다. ‘2022 첫사랑 아이콘’에 등극한 우주소녀 보나는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에서 펜싱 국가대표로 완벽 변신한 비하인드를 전격 공개할 예정이어서 궁금증을 자극한다. 오는 27일 밤 10시 3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기획 강영선/ 연출 이윤화)는 명세빈, 윤은혜, 보나, 허경환이 함께하는 ‘TV는 첫사랑을 싣고’ 특집으로 꾸며진다. 명세빈은 과거 한 커피 CF에서 “저 이번에 내려요”라는 한마디를 남기며 세기말 남성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드라마 ‘순수’, ‘종이학’에서 순수하고 청순한 캐릭터를 연기해 단숨에 그 시절 ‘첫사랑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라디오스타’에 첫 출연한 명세빈은 ‘국민 첫사랑의 아이콘 계보’를 짚어보며 그 시절 추억을 소환하는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또 누드 메이크업, 하늘하늘한 원피스 그리고 곱창 밴드 등 사랑을 받았던 세기말 첫사랑 스타일링을 공개해 모두의 공감을 살
(한국글로벌뉴스 - 진입유 기자) 5월 극장가를 사로잡을 화제작 '범죄도시2'가 눈을 뗄 수 없는 1차 공식 스틸 13종을 공개했다. 대한민국 대표 범죄 액션 시리즈 '범죄도시2'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와 금천서 강력반이 베트남 일대를 장악한 최강 빌런 ‘강해상’(손석구)을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 이번에 공개된 '범죄도시2' 1차 공식 스틸은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와 최강 빌런 ‘강해상’(손석구)의 치열한 추적과 강렬한 빅매치를 예고해 눈길을 끈다. 먼저 다시 돌아온 ‘마석도’의 변함없는 카리스마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범죄자를 인도받기 위해 ‘전일만’(최귀화) 반장과 함께 베트남으로 향한 모습부터 마침내 조우한 ‘강해상’과의 통쾌한 액션 빅매치까지, 이번에도 나쁜 놈들을 싹 쓸어버릴 괴물형사의 완벽한 컴백이 기대를 높인다. 최강 빌런 ‘강해상’ 역시 ‘마석도’에 버금가는 압도적 존재감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해외에서 역대급 범죄를 저지르는 무자비한 모습은 물론, 섬뜩한 눈빛의 비주얼만으로도 쉽지 않은 대결이 펼쳐질 것을 예고한다. 특히 공개된 사진마다 더욱 업그레이드된 배우들의 아우라는 '범죄도시
(한국글로벌뉴스 - 진입유 기자) 전 세계의 뜨거운 호평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Apple Original Series ‘파친코’ – Pachinko의 에피소드 7에 정웅인이 출연해 이민호와 끈끈한 부자 지간 호흡을 맞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거대한 스케일의 서사를 따뜻하게 담아낸 '파친코'는 금지된 사랑에서 시작되는 이야기로 한국과 일본, 그리고 미국을 오가며 전쟁과 평화, 사랑과 이별, 승리와 심판에 대한 잊을 수 없는 연대기를 그리는 작품이다. 앞서 공개된 에피소드 7에서 사업가로 성공하기 이전 ‘한수’(이민호)의 과거가 밝혀져 이목을 집중시킨 가운데, 정웅인이 ‘한수’의 아버지 역을 맡아 이민호와 애틋한 부자 지간 호흡을 맞춰 화제를 모았다. 정웅인은 ‘한수’만큼은 보다 넓은 세상에서 살아가기를 바라며 아들을 위해서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는 헌신적인 아버지를 연기했다. 겉으로는 무뚝뚝하지만 누구보다 ‘한수’를 사랑하는 아버지이자 일본이라는 낯선 땅에서 홀로 아들을 키워내며 고된 삶을 버텨낸 인물로 이민호와 끈끈한 케미를 발산해 진한 울림을 선사했다. 특히 가난을 벗어날 절호의 기회를 얻게 된 ‘한수’가 홀로 미국으로 떠나는 것을 망설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