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진입유 기자) 27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트레저는 올 여름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 준비에 돌입했다. 타이틀곡은 이미 확정됐으며, 녹음 작업과 안무 연습 등 세부 조율을 마치고 나면 뮤직비디오 촬영이 진행될 예정이다. YG는 "이번 신곡의 정보나 앨범 형태 같은 구체적인 내용은 미공개지만 오는 8월 데뷔 2주년을 맞아 굵직한 프로젝트가 대기 중이어서 일찌감치 앨범 준비를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또, 신곡 활동 외에 팬들과의 만남도 대폭 이어질 전망이다. 연말부터 시작되는 일본 6개 도시 아레나 투어에 앞서 두 번째 국내 콘서트까지 기대해 볼 만하다. 소속사 측에 의하면, 멤버들 역시 국내 팬들과 더 많이 교감하고 싶다는 의지가 강해 추가 콘서트를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아쉬운 소식도 함께 전해진다. 트레저는 당분간 최현석, 지훈, 요시, 준규, 윤재혁, 아사히, 도영, 하루토. 박정우, 소정환 10인 체제로 활동한다. 멤버 방예담은 아티스트로서 프로듀싱 역량을 더 강화하고 싶다는 본인 의견에 따라 일정 기간 음악 공부에 전념하기로 했다. 마시호는 건강상의 이유로 일본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 Y
(한국글로벌뉴스 - 진입유 기자) '유미의 세포들 시즌2'가 귀여움으로 완전무장한 대형 이성세포 프로모션존을 열었다. 오는 6월 10일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유미의 세포들 시즌2'(연출 이상엽·주상규, 크리에이터 송재정, 극본 송재정·김경란, 제공 티빙, 제작 스튜디오드래곤·메리카우·스튜디오N)가 아주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시즌2의 컴백을 기념해 올림픽공원 만남의 광장에서 펼쳐진 ‘대형 이성세포 프로모션존’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미의 세포들'은 세포들과 먹고 사랑하고 성장하는 평범한 유미(김고은 분)의 일상을 색다른 재미를 더해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공감 넘치는 유미의 이야기에 3D로 구현된 세포들의 에피소드가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며 매회 호평을 이끌었다. 시즌2에서는 구웅(안보현 분)과의 이별 끝에 한층 성장해나가는 유미의 모습이 담길 예정. 새로운 도전을 향해 달리는 유미의 모습은 물론, 바비(박진영 분)와의 설레는 ‘썸’ 역시 기대를 자극하는 관전 포인트다. 새로운 챕터의 공개를 약 2주 앞두고 '유미의 세포들 시즌2'는 팬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프로모션존을 준비했다. 서울 올림픽 공원 만남의 광장
(한국글로벌뉴스 - 진입유 기자) 거침없는 풍자와 패러디, 신선한 유머로 고품격 웃음을 전하는 쿠팡플레이의 오리지널 코미디쇼 'SNL 코리아 시즌 2'(제작 에이스토리)가 마지막 회 ‘크루쇼’를 예고해 이목을 모은다. 매주 신선한 재미와 시대를 통찰하는 아이디어로 대한민국의 가장 핫한 코미디 쇼로 자리매김한 'SNL 코리아 시즌 2'가 시즌의 대장정을 마무리할 마지막 회로 ‘크루쇼’를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SNL 코리아' 시즌1, 2의 진정한 주인공이었던 크루진들의 레전드 캐릭터를 총망라하는 것은 물론 역대 호스트와 깜짝 게스트까지 가세하며 완벽한 피날레를 장식할 것을 예고해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미국 인기 경연 프로그램 [아메리칸 송 콘테스트]의 우승자 알렉사의 특별 오프닝 무대를 시작으로 오직 SNL의 마지막 회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 코너들이 눈길을 모은다. 디지털숏 코너 ‘이제는 말할 수 있다’ 호스트 편에서는 SNL 제작진이 허성태, 강하늘, 박재범, 오나라와 이상엽 등 뜨거운 화제를 모았던 호스트들을 다시 한번 찾아가 가감 없는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어볼 예정이다. ‘기묘한 이야기’ 코너에서는 많은 시청자들의 기대에 부응
(한국글로벌뉴스 - 진입유 기자) 왈로는 26일 유튜브 채널 Sakkiz'에서 공개된 ‘방구석래퍼’ 파이널 경연에서 타쿠와, 썹(Ssup)과 마지막 대결을 펼쳤다. 세 사람 모두 ‘더 킹’(The King)이라는 주제로 자신의 매력을 극대화 시킬 피처링 아티스트를 대동해 진검 승부를 펼쳤다. 이날 왈로는 자신이 가진 모든 돈을 베팅하면 승부수를 띄웠다. 특히 ‘쇼미더머니10’ 우승자이자 자신의 절친 조광일과 함께 무대를 준비하며 칼을 갈았다. 두 사람이 함께한 ‘Back in my block’은 딥플로우와 반 루더(Van Ruther)가 프로듀싱하고 반 루더가 작곡한 트랙으로 왈로와 조광일이 직접 가사를 썼다. 왈로는 “자신감과 야망으로 왔다. 자신감을 곡으로 표현하면 어떤 곡이 나오는지 보여주겠다”며 무대에 서는 각오를 전했다. 왈로는 파이널 무대에서 빠르고 심플한 비트에 자신의 강점인 그루브와 라임의 진수를 유감없이 보여줬다. 능수능란하게 비트를 타고 놀면서도 완벽한 딜리버리와 놀라운 집중력을 보여주며 파이널 무대다운 몰입감을 선사했다. 특히 조광일의 피처링은 두 아티스트의 색을 극명하게 대비시켜 트랙의 매력을 배가 시켰다. 갬블러로 참
(한국글로벌뉴스 - 진입유 기자) 그룹 카드(KARD∙비엠 제이셉 전소민 전지우)가 오는 6월 완전체로 돌아온다. 카드의 소속사 DSP미디어에 따르면 카드는 오는 6월 새 앨범을 발표하고 완전체 활동에 나선다. 이번 컴백은 지난 2020년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 제이셉이 복무를 마친 후 약 1년 10개월여만에 발매하는 앨범이다. 카드의 완전체 컴백을 맞아 DSP미디어는 카드의 새 앨범 티징 필름을 공개하며 컴백 프로모션에 힘을 싣는다. 컴백 광고는 2016년 프로젝트 싱글 ‘오나나 (Oh NaNa)’가 공개된 날로부터 카메라를 응시하는 멤버들의 눈이 스치며 2022년 6월 컴백 예고로 이어진다. 멤버들의 눈에는 각자 상징 문양인 클로버(♣∙비엠), 스페이드(♠∙제이셉), 하트(♥∙전소민), 다이아몬드(◆∙전지우)가 새겨져 있어 신비롭고 유니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15초 분량의 티징 필름은 추후 TV 광고를 통해 송출되며 본격적인 컴백 신호탄을 쏘아올릴 예정이다. 카드는 컴백을 맞아 TV 광고를 시작으로 대대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오랜 시간 완전체 컴백을 기다려 온 팬들에게 선물 같은 활동을 선사할 계획이다. 지난 2017년 데뷔한 카드는
(한국글로벌뉴스 - 진입유 기자)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는 등 상승 가도를 달려온 JTBC ‘나의 해방일지’가 디지털 합본 음원을 발매하며 화제성을 이어간다. JTBC 토일드라마 ‘나의 해방일지’(박해영 극본, 김석윤 연출) OST 제작을 맡고 있는 스튜디오 마음C는 “오는 29일 오후 6시 OST 디지털 합본에 이어 6월 3일 음반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나의 해방일지’ 합본은 기존에 발매된 OST 가창곡 13곡에 이어 ‘일종의 고백’ 인스트루멘탈(반주) 2곡, 스코어 29곡까지 총 44 트랙으로 구성된다. 후반부를 달리고 있는 ‘나의 해방일지’가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과 애틋한 눈물, 위로, 공감 등 다양한 감정을 전달하며 호평을 받고 있는 가운데, OST 합본 앨범은 시청자들에게 선물 같은 앨범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OST 합본의 타이틀 곡은 극 중 중요한 장면마다 깔리며 팬들 사이에서는 ‘추앙송’으로 불리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최정인의 ‘나의 해방일지’로, 다시 한번 가슴 벅차는 감동을 선사한다. 또한, 가창곡 13곡에 이은 김태성 음악 감독의 스코어 29 트랙 역시 듣는 이들에게 드라마 장면을 연상케 하며 ‘나의 해방일
(한국글로벌뉴스 - 진입유 기자) 가수 나다가 한국프로탁구리그(KTTL)을 위해 축하 공연을 펼쳤다. 나다는 28일 경기대학교 내 광교체육관 스튜디오T에서 열리는 2022 두나무 한국프로탁구리그(KTTL) 챔피언결정전에 참석했다. 이날 나다는 출범 첫 시즌을 축하하고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오후 2시와 6시 각 경기전 2회에 걸쳐 특별한 축하 무대를 선보였다. 나다는 ‘무서워’, ‘sticky’, ‘신’, ‘bulletproof’ 등 자신의 히트곡을 선사하며 현장을 뜨겁게 달구기 위해 준비 중이다. 나다는 “뜻깊은 경기에 축하 무대 주인공으로 초대해주셔서 감사하다. 선수들을 비롯해 한국프로탁구리그와 한국 탁구 발전을 위해 힘쓰신 모든 분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힘을 드릴 수 있도록 좋은 무대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카카오TV 오리지널 ‘생존남녀 : 갈라진 세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며 윤비와 듀엣으로 참여한 '생존남녀' OST ‘악몽(Limbo)’을 비롯해 ‘결혼작사 이혼작곡3’ OST ‘사랑 참 쉽지 않다’ 등을 발매하며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국글로벌뉴스 - 진입유 기자) 아티스트 손참치(Son Chamchi)가 자전적인 스토리를 담은 신곡으로 돌아온다. 손참치는 28일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 ‘[Tuna Factory] Product 5 – 난’을 발매하고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뮤직비디오도 공개한다. 손참치의 신곡 ‘난’은 손참치가 처음 음악을 접했을 때부터 현재까지의 솔직한 이야기를 담은 자전적인 곡으로, 열악한 환경에서도 즐겁게 가사와 멜로디를 쓰던 어린 시절을 추억하는 동시에 느슨해진 현재의 손참치 자신에게 긴장감을 주는 의미있는 노래로 완성됐다. 감각적인 커버 이미지,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은 손참치는 뮤직비디오를 통해서도 자신이 가지고 있는 감정을 극대화시키고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는 작품을 탄생시켰다.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분위기가 돋보이는 ‘난’ 뮤직비디오에는 힘든 시간을 보낸 남녀 두 사람이 서로를 통해 마음을 치유하는 과정이 담겨 있어 음악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의 첫 인디 아티스트인 손참치는 자신의 곡을 직접 생산, 공정, 출시까지 책임지는 ‘Tuna Factory’를 운영하
(한국글로벌뉴스 - 진입유 기자) 28일 뮤지컬 '마타하리'의 솔라, 이홍기, 이창섭이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에 출연했다. 지난 21일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 방송의 예고 영상에는 솔라, 이홍기, 이창섭은 뮤지컬 ‘마타하리’ 팀으로 출연, 재치 넘치는 토크는 물론 극 중 노래를 열창하는 모습이 담겨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날 예고 영상에서 극 중 배역인 ‘마타하리’를 상징하는 듯한 매혹적인 붉은 드레스를 입은 솔라는 강렬하면서도 고아한 매력으로 모든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이홍기와 이창섭은 극 중 배역인 ‘아르망’의 의상을 그대로 입고 등장해 작품과 배역에 대한 궁금증을 극대화 시켰다. 더불어, 솔라, 이홍기, 이창섭은 '마타하리' 중 대표곡으로 꼽히는 ‘두 사람’을 열창할 것을 예고해 관심을 집중시킨다. ‘두 사람’은 서정적인 선율과 극 중 마타하리와 아르망의 애절한 사랑을 담은 곡이다. ‘두 사람’은 극 중 듀엣인 곡이지만, 이번 ‘놀라운 토요일’ 방송에서는 특별히 세 사람의 하모니를 담아낼 전망으로, ‘마타하리’의 개막을 간절히 기다리는 예비 관객들에게 특별한 순간을 선사할 것이다. 특히, 최근 공개된 시
(한국글로벌뉴스 - 진입유 기자) 영화 '범죄도시2'가 지난 3년간의 모든 흥행 신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는 가운데, 흥행 감사 기념으로 6월 무대인사를 전격 확정했다. 드라마 촬영으로 필리핀에 체류중인 ‘강해상’ 역의 손석구가 귀국 후 무대인사에 드디어 합류한다. 6월 2일에는 손석구, 최귀화, 허동원, 하준, 음문석, 김찬형이 6월 4일에는 손석구, 최귀화, 박지환, 허동원, 음문석, 김찬형, 차우진이 서울 지역 무대인사를 진행한다. 이어 6월 6일 현충일에는 마동석, 손석구, 최귀화, 박지환, 하준, 김찬형, 차우진이 경기 무대인사로 관객들을 직접 만나러 간다. 지난 3년 간 한국영화의 모든 흥행 신기록을 새로 쓴 영화 '범죄도시2'는 관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극장으로 직접 발로 뛰며 감사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무대인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ABO엔터테인먼트 인스타그램과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극장 예매 사이트의 PC 및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참석자는 당일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다.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이자 한국영화가 살아있음을 입증한 '범죄도시2'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와 금천서 강력반이 베
(한국글로벌뉴스 - 진입유 기자) 이정현, 문정희, 진서연의 특급 시너지가 돋보이는 영화 '리미트'가 런칭 예고편 공개와 동시에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어 화제다. '리미트'는 아동 연쇄 유괴사건 피해자 엄마의 대역을 맡은 생활안전과 소속 경찰 ‘소은’(이정현)이 사건을 해결하던 도중 의문의 전화를 받으면서 최악의 위기에 빠지게 되는 범죄 스릴러다. 지난 24일 CGV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최초 공개된 '리미트' 런칭 예고편은 전대미문의 아동 연쇄 유괴 사건의 시작을 알리며 폭발적인 네티즌들의 반응과 함께 단연 2022년 최고의 기대작임을 입증했다. 공개된 예고편은 보는 것만으로도 단숨에 몰입하게 만드는 이정현, 문정희, 진서연의 열연과 강렬한 액션으로 예비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울러, ‘소은’(이정현)에게 걸려 온 의문의 전화 한 통을 기점으로, 사건의 국면이 급격하게 전환되며 과연 어떤 사건들이 벌어지게 될 것인지 호기심을 끌어올렸다. 이렇듯,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으로 가득한 영화 '리미트'는 런칭 예고편 공개 직후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으로 남다른 관심을 입증했다. 먼저 “이정현 배우 액션 미쳤다”(페이스북_신**),
(한국글로벌뉴스 - 진입유 기자) 전세계가 주목하는 라이징 팝스타 테이트 맥레이(Tate McRae)가 첫 번째 정규 앨범 [i used to think i could fly]을 발매한다. 최근 누적 스트리밍 32억 회를 돌파했고, 권위있는 시상식 피플스 초이스(People’s Choice)의 신예 아티스트 부문에 노미네이션되는 등 지금 가장 뜨거운 행보를 보이고 있는 테이트 맥레이의 소식에 국내외 음악 팬들이 열광하고 있다. 테이트 맥레이는 무용수이자 유튜버로 활동하던 중 2017년 자작곡 영상 'Create With Tate' 시리즈를 선보이며 뮤지션으로서 이름을 알렸다. 이후 꾸준한 활동으로 유튜브 누적 조회수 1억을 돌파하는 동시에 '유튜브가 선정한 라이징 스타(YouTube’s Artist on the Rise)'에도 이름을 올리게 되었다. 데뷔 후 발표한 'stupid'는 틱톡에서 인기몰이를 하며 MZ세대 사이 유행곡이 되었고, 가장 큰 성공을 거둔 'you broke me first'는 빌보드 차트 17위, UK 차트 3위, 캐네디언 핫 100 8위에 누적 스트리밍 14억 회 대기록을 달성한 바 있다. [i used to th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