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진입유 기자) 6일 방송되는 MBC ‘심장이 뛴다 38.5’ (MBC X ENA PLAY 공동제작) 에서는 주문도에서 펼쳐지는 특별한 솔루션 ‘SOS 찾아가는 댕댕병원’ 이야기와 함께 ‘천상의 목소리’ 성악가 조수미가 출연하여 유기 동물의 해외 입양에 대해 소개한다. - SOS 찾아가는 댕댕병원!...가깝고도 먼 섬 주문도, 섬 동물들의 건강검진 동물병원에 가기 힘든 ‘동물 의료 사각지대’의 환자를 직접 찾아가는 ‘SOS 찾아가는 댕댕병원’! 한 할아버지가 반려견의 안락사를 고민하고 있다는 제보를 받고 인천 강화도에서 배로 40분! 가깝고도 먼 섬 주문도로 방송인 일레인, 고대량 수의사, 새로운 얼굴 박성용 수의사가 나섰다. 하루에 배가 3번, 주민들도 육지에 나갈 때는 큰마음을 먹고 나서야 하는 섬! 제보 받은 강아지를 찾으러 가는 길에 만난 섬마을 인싸 먹보 강아지 코코부터, 섬 최고 어르신 강아지 초코까지~! 단 한 번도 동물병원을 가본 적 없다는 동물들! ‘SOS 찾아가는 댕댕병원’에서 주문도 동물들의 건강검진을 시작한다. 과연, 주문도 동물들의 건강 상태는? - 응급! 안락사까지 고민할 만큼 고통이 심하다는 반려
(한국글로벌뉴스 - 진입유 기자) ‘아이돌 밴드’ 엔플라잉과 ‘단짝 친구’ 김재환·정세운이 MBC 라디오와 글로벌 팬덤 플랫폼 유니버스(UNIVERSE)가 공동 제작하는 아이돌 전문 프로그램 '아이돌라디오 시즌2'의 임시 진행자로 발탁됐다. 1일 MBC라디오에 따르면 엔플라잉과 김재환·정세운은 오는 5일(화)부터 14일(목)까지 각각 1주씩 ‘아이돌라디오 시즌2’의 임시 DJ를 맡는다. 아이돌라디오의 진행자 몬스타엑스의 형원과 주헌은 해외 투어 이후 잠시 휴식시간을 갖고 있다. 엔플라잉은 다양한 DJ 조합으로 팬들을 만난다. 오는 5일(화)에는 메인보컬 유회승과 막내이자 베이시스트인 서동성이 공동 진행을 맡는다. 7일(목)에는 동갑내기 친구이자 약 37만명의 구독자를 자랑하는 유튜브 채널 ‘두 얼간이’의 김재현(드럼), 차훈(기타)이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같은 대학 동기이자 절친으로 알려진 ‘싱어송 라이돌’ 김재환과 정세운은 오는 11일(월), 14일(목) '아이돌라디오 시즌2'의 진행을 맡게 된다. 노래면 노래, 진행이면 진행 뭐든 잘하는 만능 엔터테이너인 두 사람이 이번에는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아이돌라디오 시즌2'
(한국글로벌뉴스 - 진입유 기자) 스윗소로우 리더 인호진이 KBS 2라디오(수도권 주파수 106.1Mhz)의 DJ로 청취자와 만난다. 매일 저녁 6시부터 8시까지 방송되는 ‘스윗 드라이브 인호진입니다’는 퇴근길 혹은 집에서 하루의 후반전을 시작하는 청취자들을 위한 음악프로그램이다. 꽉 막힌 퇴근 시간, 차에 탑승한 청취자가 DJ 인호진과 두시간 동안 함께 하는 ‘드라이빙’을 컨셉으로 피곤한 퇴근길, 혹은 집에서 듣는 청취자들에게 소소한 행복과 휴식을 선사할 예정이다. 청취자와의 편안한 소통과 90년-2000년대 전후 듣기 편한 가요가 중심이 되는 정통 음악 프로그램으로 특히 매일 코너 ‘무인음악가게’에서는 주제에 따라 4-5곡의 노래를 DJ의 멘트 없이 연이어 들려줌으로써 오롯이 음악에만 집중하고 싶은 청취자들에게 해방감과 힐링의 시간을 주고자 한다. 9년만에 단독으로 라디오 진행을 맡게 된 스윗소로우 인호진은 “다시 라디오로 돌아온 것이 무척이나 설레고 행복하다”라며 “기분좋은 퇴근길을 함께 할 수 있는 친구가 되어드리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다양한 라디오 프로그램의 진행자로서 유쾌한 입담과 따뜻한 목소리를 들려준 바 있는 인호진은 ‘
(한국글로벌뉴스 - 진입유 기자) 4년 만에 예능 MC로 돌아온 성유리가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를 선택한 이유를 전했다. 7월 11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예능 프로그램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는 사소한 오해로 혹은 사랑하지만 어쩔 수 없이 헤어진, 만남을 다시 꿈꾸는 모든 연인들에게 또 한 번 사랑을 말할 기회를 주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성유리가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를 통해 출산 후 약 6개월 만에, 그리고 예능 MC로는 무려 4년 만에 시청자들과 만남을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그런 가운데 7월 4일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첫 방송을 1주일 앞두고 성유리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성유리는 4년 만에 예능 MC 복귀작으로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오랜만에 복귀하는 만큼 의미 있는 프로그램에 함께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을 때,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MC 제안이 왔다. 헤어진 커플에게 다시 만날 기회를 주고, 그간 전하지 못한 속마음을 진실되게 말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준다는 프로그램의 취지가 참 좋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또 성유리는 ‘이별 리콜’, 즉 헤어진 연인과의 ‘재회’를 위해 가
(한국글로벌뉴스 - 진입유 기자) SBS ‘오늘의 웹툰’ 김세정이 로맨스만큼 기대되는 오피스 케미를 예고했다. 합을 맞출 주인공은 바로 최다니엘과 남윤수다. SBS 새 금토드라마 ‘오늘의 웹툰’(극본 조예랑, 이재은/연출 조수원, 김영환/기획 스튜디오S/제작 빈지웍스, 스튜디오N)은 매일 '오늘의 웹툰'을 업로드하기 위한 웹툰 업계의 다이나믹 오피스 라이프, 그 세계에 발을 들인 유도 선수 출신 새내기 웹툰 편집자 온마음의 레벨업 성장기를 그린 드라마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란 꿈을 접고 ‘만화’란 또 다른 인생 목표로 네온 웹툰 편집부에 입사한 ‘온마음’(김세정). 처음으로 ‘신입 사원’이란 타이틀을 갖게 된 그녀에게 가장 큰 영향을 미칠 두 남자를 만나게 되는데 바로 사수 ‘석지형’(최다니엘)과 입사 동기 ‘구준영’(남윤수)이다. 직장생활이 처음인 온마음에게 부편집장 석지형은 든든한 사수다. 그는 무심하게 팩폭(팩트 폭격)을 날리다가도, 묵묵히 뒤에서 후배들을 서포트해주는 멘토 같은 인물이기 때문이다. 지형에게도 마음은 조금 남다른 후배다. 어떤 일을 맡아도 열정과 근성으로 이리 뛰고 저리 뛰는 마음에게서 자신의 새내기 시절을 봤기 때문. 그
(한국글로벌뉴스 - 진입유 기자) 솔로 아티스트 청하가 다채로운 매력의 콘셉트 포토를 통해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 청하는 2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두 번째 정규앨범 ‘Bare&Rare Pt.1 (베어&레어 파트.1)’의 ‘Sparkling’ 버전 콘셉트 포토 두 장을 게재했다. 콘셉트 포토 속 청하는 보석을 닮은 비주얼로 황홀한 분위기를 완성하는가 하면, 한층 깊어진 무드로 고혹적 아우라를 드러냈다. 반전되는 무드, 다채로운 스타일링에도 청하의 화려한 아이덴티티는 더욱 빛을 발하며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했다. ‘솔로퀸’ 청하는 투명한 빛을 뿜어내듯, 또 때로는 우아한 품격을 드러내며 ‘Sparkling’ 버전에 딱 들어맞는 반짝이는 아우라로 짜릿한 에너지를 전하고 있다. 청하는 앞서 나른한 무드의 ‘Bare’ 버전 콘셉트 포토를 통해 있는 그대로의 솔직과감한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이처럼 청하는 서로 다른 매력의 콘셉트 포토를 세 차례에 걸쳐 공개하며, 이번 앨범으로 들려줄 내면의 다채로운 이야기를 녹여냈다. 청하의 이번 정규 2집 ‘Bare&Rare Pt.1’는 청하의 솔직담백한 속마음을 담아낸 앨범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음
(한국글로벌뉴스 - 진입유 기자) 가수 영탁이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통해 다양한 장르로 선보일 예정이여서 기대감을 증폭 시켰다. 영탁 소속사 밀라그로는 지난 1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첫 정규 앨범 ‘MMM’의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자켓 촬영에 한창인 영탁의 모습과 새 앨범에 수록된 곡명, 작사, 작곡, 편곡에 대한 크레딧 정보가 담겨 눈길을 모은다. 특히, 영탁의 타이틀곡인 '신사답게'는 댄스 장르로 컴백 할 예정이여서 눈길을 사로잡았다. 수록곡 '담', '재잘대', '우주선', 'Second Chance', '달이 되어', '머선 129', '찬찬히', '안녕 김녕' 등 발매되는 12곡 중 9곡의 작사, 작곡, 편곡까지 참여해 프로듀싱 능력까지 갖춘 아티스트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밖에도 '갈색우산', '아내', '한량가' 등 다양한 곡이 수록됐다. 특히 이번 앨범은 다양한 장르를 섭렵하기 위한 영탁의 새로운 시도가 담겨 풍성한 음원으로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앞서 소속사 측은 스케줄러 이미지, 트랙리스트 이미지, 스포일러 이미지, 콘셉트 포토, 콘셉트 필름 등을 공개하며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진입유 기자) 그룹 케플러(Kep1er)가 안방을 시원한 에너지로 물들였다. 케플러(최유진, 샤오팅, 마시로, 김채현, 김다연, 히카루, 휴닝바히에, 서영은, 강예서)는 지난 2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두 번째 미니앨범 ‘DOUBLAST(더블라스트)’ 타이틀곡 ‘Up! (업!)’ 무대를 꾸몄다. 이날 케플러는 마린룩을 입고 등장해 시작부터 싱그럽고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했다. 케플러는 팔과 다리를 이용한 시원시원한 군무와 러블리한 표정, 다채로운 제스처로 무대를 꽉 채우며 쉴 틈 없이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손가락을 위로 올리는 안무, 멤버와 손을 잡고 도는 안무 등 케플러만의 통통 튀면서도 재기발랄한 느낌의 포인트 안무로 볼거리를 더했다. 케플러는 흔들림 없는 가창력과 매번 성장하는 무대 매너를 선보이며 ‘4세대 1티어’의 타이틀을 더욱 굳건히 했다. 타이틀곡 ‘Up!’은 행복이라는 이름의 꿈의 섬 ‘케플러 아일랜드’에 첫발을 내디딘 케플러의 여정을 아기자기하게 풀어낸 곡이다. 리드미컬한 펑크하우스와 소울풀하우스 장르의 조합 위로 케플러의 에너제틱한 보컬이 어우러져 싱그러운 여름의 청량한
(한국글로벌뉴스 - 진입유 기자) 오는 7월 22일(금) 첫 공개를 앞둔 드라마 '신병' (극본 장삐쭈, 김단, 안용진 / 연출 민진기 / 기획 KT스튜디오지니 / 제작 이미지나인컴즈, 네오엔터테인먼트)이 원작자 장삐쭈 작가의 인터뷰를 통해 흥미로운 탄생 비화를 공개했다. '신병'은 좋은 놈부터 나쁜 놈, 이상한 놈까지 별별 놈들이 모두 모인 그곳에 ‘군수저’ 신병이 입대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리얼 드라마 다. 누적 조회수 2억 5천만 뷰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동명의 작품을 실사화 한 '신병'은 원작자인 장삐쭈 작가의 실제 군 생활을 바탕으로 한 리얼한 스토리로, 특히 MZ 세대들 사이에서 뜨거운 호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문득 군대 이야기를 콘텐츠로 만들어보고 싶어 작품을 처음 기획했다는 장삐쭈 작가는 성향상 계획적이고 규칙적인 생활이 어려워 군 생활은 힘듦의 연속이었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그 때문인지 “군대에서의 하루하루는 아직도 생생하게 남아있다”라며 오래전 기억 속의 군 시절 스토리를 리얼하게 그릴 수 있었던 남다른 비결을 소개했다. 군대라는 특별한 세계를 작품의 배경으로 택한 장삐쭈 작가는 군대에 가면 작은 것에도
(한국글로벌뉴스 - 진입유 기자) 배우 장혁이 15년 넘도록 철저하게 지키고 있는 데일리 루틴을 공개한다. 오는 7월 2일 토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박정규 / 연출 윤혜진, 이준범 / 이하 ‘전참시’) 206회에서는 아무도 못 말리는 배우 장혁의 외길인생이 펼쳐진다. 이날 매니저는 장혁에 대해 “아침에 2시간 일찍 일어나서 복싱을 하거나 출장을 가서도 차에 있는 기구로 운동을 한다”라며 “눈이 오거나 비가 오거나 하나에 꽂히면 하나만 찾는 배우는 처음 본다”고 말해 실제 그의 일상에 대한 궁금증을 한껏 끌어 올린다. 복싱장에 도착한 장혁은 가볍게 줄넘기로 몸을 푼 뒤 화려한 펀치를 뽐낸다. 장혁은 쉴 틈 없이 주먹을 휘날리며 수준급 복싱 실력을 과시한다고. 특히 이날 방송에서 장혁은 챔프 금동호 선수와 스파링 대결에서 바람을 가르는 파이터 본능을 드러낸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그뿐만 아니라 참견인들은 하나에 꽂히면 한 우물만 판다는 철두철미한 장혁의 데일리 루틴에 깜짝 놀랐다는 후문이다. 또한 20년째 고집하고 있는 장혁만의 루틴과 더울 때나 추울 때나 365일 찾는 ‘이것(?)’
(한국글로벌뉴스 - 진입유 기자) 가수 송가인과 방송인 강호동이 찰진 호흡을 보이며 맹활약을 펼쳤다. 지난 29일 오후 8시 네이버 NOW.에서 방송된 MC 강호동이 진행하는 토크쇼 '걍나와'의 네 번째 게스트로 송가인이 출연했다. 이날 송가인은 첫 등장과 함께 강호동에게 "저에게 최고 MC는 강호동 선배님"이라고 전하며, 자신의 정규 3집 앨범을 선물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어 송가인은 앨범 활동, 단독 콘서트, 축가 활동 관련 근황 토크에 이어, 강호동을 향해 “오늘 왜 이렇게 부으셨냐?", "오늘 엄청 큰 멜론 같다"라고 하는 등 거침없는 입담으로 초반부터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네이버 지식iN 질문을 토대로 한 본격 토크가 시작되자, 송가인은 첫 질문인 '송가인 서울말 잘 하는데 일부러 사투리 쓰는 건가요?'의 대답으로 "저는 상황에 따라 쓸 수 있어요"라고 재치 있게 답했다. 송가인은 사투리에 관련된 어린 시절 스토리를 솔직하게 풀어내 듣는 이들의 흥미를 이끌었다. 또한 송가인은 강호동과 함께 지난 3화 게스트인 장기하의 신곡 '부럽지가 않아'를 각자의 스타일이 담긴 사투리 버전으로 소화하였고, 최강의 사투리
(한국글로벌뉴스 - 진입유 기자) 산 넘고, 물 건너 군대까지 다녀온 출장요리단! 이번엔 하늘 길을 갈랐다! 오늘(30일) 방송되는 tvN ‘백패커(연출 이우형, 신찬양)’ 6회는 제주로 날아가, ‘백패커’ 최초 야외 주방에서 돼지 고기 코스 요리를 선보이는 극한의 출장 요리사들의 모습을 담아냈다. 먹구름과 거센 비바람의 환영(?)을 받으며 제주에 도착한 ‘백패커즈’. ‘돼지 한 마리 요리’ 미션을 받고 백종원은 “제일 까다로운 의뢰인을 만났다”며 급격히 어두워진 표정을 드러냈다. 돼지 고기 요리가 많은 제주도 특성상 이를 뛰어 넘는 출장 요리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섰던 것. 이어 안내 받은 ‘백패커’ 최초 야외 주방은 출장요리단을 더욱 아연실색하게 만들었다. 조리 시설이 전혀 없는 빈 공간이었던 것. 무에서 유를 창조해야 하는 사상 최대 난관에 봉착한 극한의 출장 요리사들이 과연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해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손수 주방을 만들어 요리를 해내야 하는 촉박한 상황에서, 시간 안에 미션을 완수하기 위해 ‘백패커즈’가 선정한 돼지 고기 메뉴는 무엇이었을까? 의뢰인들의 찐감동을 유발했다는 다채로운 돼지 고기 코스 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