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희생자 [故 조은화·허다윤 양] 이별식 관련 이 재 정 경기도교육감 입장


[경기타임스] 기다림 끝에 가족의 품에 안기게 되어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마지막 교실을 찾는 영령들이 슬픔을 거두고,아름다운 세상에서 영원히 평안하기를 기원합니다.

사랑하는 학생들의 못 다한 꿈과 미래를 우리가 함께 이어갈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