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타임스] 경기도교육청이 26∼27일 오산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경기도 꿈나무 수영대축전'을 연다고 밝혔다.
대화는 도내 초등학교 1∼6학년 비등록 선수 1천여명이 참여하는 이번 축제에서 도교육청은 학년별로 자유형과 배영, 평영, 접영 등 4가지 종목(50m·100m) 경기를 진행한 뒤 학생들에게 기록 인증서를 전달할 계획이다.
수영을 마친 선수들을 위해 비석 치기, 고무줄놀이 등 놀이 체험 공간을 별도로 마련했다.
[경기타임스] 경기도교육청이 26∼27일 오산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경기도 꿈나무 수영대축전'을 연다고 밝혔다.
대화는 도내 초등학교 1∼6학년 비등록 선수 1천여명이 참여하는 이번 축제에서 도교육청은 학년별로 자유형과 배영, 평영, 접영 등 4가지 종목(50m·100m) 경기를 진행한 뒤 학생들에게 기록 인증서를 전달할 계획이다.
수영을 마친 선수들을 위해 비석 치기, 고무줄놀이 등 놀이 체험 공간을 별도로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