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타임스] 경기도는 굿모닝하우스에서 28일, 29일8월 5일과 6일은 파추출판단지 내 명필름아트센터에서 다양성영화제를 각각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다양성영화는 예술성이 뛰어난 소규모 저예산 영화를 말한다.
한국.일본다야성영화로 족구왕,행복 목욕탕,개에게 처음 이름을 지어준 날,상영된다. 영화 상영 후에는 감독과 배우가 함께하는 간담회도 열린다.
또한 부대행사로 ‘맘마미아’ 등 뮤지컬 명곡을 즐길 수 있는 갈라쇼와 영화제 참가자를 대상으로 행사 중 찍은 사진을 평가해 시상하는 ‘내가 찍은 최고의 1분’ 시상식이 마련돼 있다.
제1회 경기도 다양성 영화제 참여 및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 다양성 영화관 G-시네마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gcinesarangbang/)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