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타임스] 수원시 디자이너-정책 동아리 발대식이 출범한다고 11일 밝혔다.
정책동아리는 늘솜(복지),권선 상상 PLUS(지역개발),IoT 수원(정보통신),쇼미더 트렌드(정보통신),생사고락(인문학),세연회(일반행정),그릿 가드너(녹지),수원이(인문학) ,case 풍경만들기(복지) 등 9개로 5명- 10명이 활동한다.
동아리는 9월까지 정책과제 결과물을 10월 최종 성과발표회를 열 예정이다.
박흥식 수원시 기획조정실장은 “동아리 구성원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많이 내 시민에게 꼭 필요한 정책을 개발해 달라”며 “정책동아리가 혁신을 이끌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