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립과천도서관,책과 이야기가 있는 교실’ 운영


[경기타임스] 경기도립과천도서관은 특수학교(급) 10교를 대상으로 10일부터 7월 14일까지‘책과 이야기가 있는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책과 이야기가 있는 교실은 특수학교 및 특수학급 운영교에 직접 방문 나를 사랑하는 마음, 옛 이야기의 교훈, 재능을 나누어요, 모두가 소중해요 등 학생 특성에 맞게 스토리텔링, 놀이활동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경기도립과천도서관 이정우 관장은 “특수학교(급) 학생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공감하고 소통하며 배려하는 인성을 기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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