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타임스] 수원시,사업소,산하기관,위탁운영기관 종사자 이용자들이 ‘찾아가는 인권교육’을 실시한다.
인권교육은 10일 수원시국제교류센터를 시작으로 11월까지 33개 단체에서 이어진다. 교육 대상에 따라 ‘맞춤형 교육’이 이뤄진다.
국가인권위원회 강사 또는 교육대상 기관이 추천한 강사가 교육을 담당한다.
시 관계자는"시 사업소, 산하기관, 시의 재정보조를 받는 법인·단체 중 인권교육을 희망하는 기관은 수원시청 감사관 인권팀(031-228-2626)으로 신청하면 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