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철새 북상 방역 긴장


[경기타임스] 경기도가 철새 북상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재확산 긴장감이 돌고 있다.
 
도에따르면 도내는 현재까지 122건의 AI 확진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다.

이에 202농가 가금류 1천573만7천마리(전체 사육 가금류의 29%)를 살처분했다.
 
도는 남쪽에 머물던 철새들이 북상 시화호.한강 하구 등에서 잠시 머물 경우 도내 AI 추가 발생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70여 곳의 통제초소와 거점소독시설 운영 예찰 활동을 강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