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2천336개 사회적기업 자원,금융,혁신 등 발표


[경기타임스] 경기도가 도내 2천336개 대상 사회적경제기업 네트워크 자원,금융·혁신 인식 등 발표했다.

이에 블록체인(다수의 이용자가 대규모의 데이터베이스를 공유하게 만드는 기술) 방식의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회경제기압은 도내 협동조합 1천467개소, (예비)사회적기업 451개소, 마을기업 160개소, 자활기업 132개소, 농어촌공동체회사 26개소다.

또한 전회적경제기업 2천336개소중 1천696개소(72.6%)가 현재 운영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기업 평균 직원 수는 15.5명으로 지역 내 고용은 8.2명, 취약계층 고용은 6.3명으로 조사됐다.

평균 자산은 4억 4천305만 원이며 현금성자산이 3억 5,450만 원으로 가장 많았다.

임차보증금은 2천171만 원, 기계장치 3천243만 원, 차량 3천,441만 원이다.

이와함께 향후 1년 이내 외부기관 자금을 조달 사업체는 전체 응답기업 1천251개소 중 624개소(49.9%)로 조사됐다.

이에따라 도는 시·군 단위의 사회적경제기업을 위한 사업모델 세부실행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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