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BABY 2+ 따복하우스 당천자 발표 평균 경쟁률 2.6대1...화성진안 16.8대1...수원광교 1.7대1


[경기타임스] 경기도‘BABY 2+ 따복하우스’가 평균 2.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화성진안1이 경쟁률이 제일 높았더 수원 광교가 제일 낮았다.


24일 도에따르면 따복하우스 모집이 지난 12일부터 22일까지 수원 광교, 안양 관양, 화성 진안 2개 지역 등 모두 4개 지역 291호 모집에 총 749명이 신청했다고 밝혔다.

화성 진안1이 16호 모집에 108명이 지원6.8대 1로 가장 높았다. 안양 관양 56호 모집에 245명이 4.4대 1, 화성 진안15호에 57명2 3.8대 1, 수원 광교  204호 모집하 339명이 지원 접수1.7대 1로 제일 낮았다.

계층별·평형별로 최대 경쟁률은 화성 진안1의 사회초년생 20㎡형 14가구 모집에 108명이 청약 접수해 7.7대 1의 최고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차 검증에서는 우선 무주택 여부, 소득수준, 자산규모 등의 입주자격 충족여부 등 입주자격 적격 여부를 확인한다.

최종 당첨자는 3월 14일 경기도시공사 홈페이지(www.gico.or.kr)를 통해 예비입주자와 함께 발표하며 3월 20일부터 24일까지 따복하우스 홍보관에서 계약을 체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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