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비상대책위원회는 2022. 03. 11.(금) 오후2시에 이루어진 화성진안 공공주택지구 전략환경영향평가(초안) 설명회를 무력집회를 통해 무산시킨 후 2022. 03. 25.(금) 의견진술자 추천서를 국토교통부, LH공사, 화성시에 제출하였고, 2022. 04. 25.(월) 오후2시 화성시근로자종합복지관 1층다목적홀에서 공청회가 진행되었다.
화성진안 공공주택지구는 2021.08.30. 화성시 진안동, 반정동, 반월동, 기산동, 병점동 일원 4,525,533㎡에 약 2만9천 세대를 공급한다는 공공주택 지구지정 공람공고가 발표되었고,
2021.12.31. 국토교통부는 화성진안 공공주택지구 전략환경영향평가항목 등의 결정내용을 공개하였으며, 2022. 1. 13. 비상대책위원회는 평가항목의 결정 및 방법 등의 내용이 사업지구 인근에 위치한 수원군공항에 대한 고려가 미흡함을 지적, 보충을 요구하는 의견서를 국토교통부에 직접 제출하였다.
이후 화성진안 공공주택지구는 2022. 03. 11.(금) 전략환경영향평가(초안) 설명회 진행을 예정하였으나 화성진안지구 비상대책위원회 및 원주민들의 강력한 반대와 무력집회를 통해 설명회가 무산된 후 2022. 04. 25.(월) 공청회가 진행되었고,
비상대책위원회 이신철 위원장, 이병구 부위원장, 이현석 사무국장, 이재혁 감사가 의견진술자로 참여하여 수원군공항 소음문제, 방음시설 대책 미수립, 법정보호종(맹꽁이,삵) 대책 미수립, 입지의 타당성 및 계획의 적절성 등에 대한 문제, 안개가 낀 날에도 전투기 관측 등을 지적하여 평가서가 허위로 작성된 게 아니냐는 의문과 평가서 문제점에 대해 지적, 질의하였으나,
LH공사 관계자들은 비상대책위원회의 지적과 질의에 대해 구체적인 답변을 못 하고 되려 비상대책위원회에서 준비한 자료를 처음 보듯 신기하게 쳐다보며, 되려 비상대책위원회에 배우며 사업을 강행하려 하는 모습에 원주민들은 울분을 토하며 2차 공청회 개최 및 전략환경영향평가서(초안)에 대해 제대로 된 평가를 진행 후 다시 작성되어야 한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앞으로도 비상대책위는 수원군공항 문제와 화성시 고도제한 문제 등 수원‧화성시의 고질적인 문제를 먼저 해결되기 전까지 지구지정은 될 수 없으며, 화성진안 공공주택지구 사업철회를 목표로 투쟁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