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화성시, '역사속에 빛나던 도시에서 위대한 도시로 우뚝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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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 5,000년전 화성시의 역사 시작
독립운동가 156명의 자랑스런 선열들의 헌신
택지개발사업과 도시개발사업,민간주택사업,지역개발사업 창궐
기분좋은 변화, 행복화성은 시민이 주인이 되는 도시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화성시 100년의 역사를 짚어 보며, 현주소는 어떤 모습으로 변화되고 있는지,  화성시의 슬로건인 '기분좋은 변화, 행복화성'을 조명해 찾아가 본다.

 

2만 5,000년전 지금의 화성 청계동에 한무리가 찾아 오며 화성시의 역사가 시작 된다.

 

2만년이 넘은 세월이 지나고 그시절 수렵채집무리들이 쓰다 버린 석기가 남긴 자리 뒤편에,  골프장이 들어오고,동탄신도시를 짓기전에 흙속에 묻혔던 사람들의 자취에 발길을 멈추었다.

 

고고학자의 재구성에 의해 시작된 화성시의 역사

 

구석기시대의 유물을 증거삼아 시작된 역사탐험은 기원전 3500년 석교리의 사람들의 생활 터전과 유물,이어지는 구석기신석기,청동기 시대를 모두 거친 화성땅에는 특별한 사례없이 평범한 한시대를 거쳐오기 시작했다.

 

기안동유적,청계동유적,감배산유적,안녕동 유적 등 을 탐험 하며, 인근 수원,용인보다 화성지역에 서 유물이 많이 발견된 이유는 자연조건이 거주에 유리했고,교통로 와도 관련성이 있다.

 

 

잇다라 발견된  유물들을 보며 강대한 정치적 힘이 느껴졋던 이유는, 고고학자들이 화성시 일대를 호령하던 수장층 이였을 거라 추측하면서 화성시의 위대함을 느끼게 한 것이다.

 

화성지역에서 수많은 고대유적이 발견 된 것은 신석기시대부터조선시대까지 걸쳐 발견된점을 보면 화성의 땅에 위치가 차지하는 거대함이 작용 된 것이다.

 

또한,신라가 황해를 통해 중국과 교통했던 중요한 출입구 구실을 한 서신면에 있는 당성(삼국시대 석축 산성.사적 217호)이 그 위엄을 세우고 있다.

 

그러므로 화성지역은 5~6세기 백제와 고구려,백제와 신라가 치열하게 공방전을 벌였던 곳이다. 중국과 직접교류의 관문으로서 일찍부터 항구가 발달되였기 때문이다.

 

육지로는 지금의 융.건릉자리에 고려시대 때에는 수원의 중심지가 자리잡고 있다. 조선정조에 이르기 까지 1,000년 이상 화성시와 수원시,오산시를 아우르는 영역의 중심지가 있었던 곳이다.

 

1789년 정조가 아버지 사도세자의 무덤인 현륭원을 융.건릉 자리로 정하면서, 화성지역의 역사가 변화 하였다.

 

독립운동을 활성화시키는 촉매

 

화성시는 대표적인 독립을 외치며 만세운동으로 격렬히 저항 하는곳이 되었다.

 

송산면 사강리 만세운동의 시작은 1919년 3월26일,

화성지역 곳곳에서 일어난 만세운동은 다른지역과 다르게 구장들이 적극적 참여를 독려했고 매번 1,000여명이 넘을 만큼 규모가 컸다. 강렬하고 단호한 저항의 움직임이다.

 

가슴아픈 역사는 제암리에 마을사람들을 교회에 가두고 불을 지른 일본군은 만세운동에 참가한 사람들에 대한 혹독하고 무자비한 보복이였다.

 

그리고 남겨진 제암리 언덕에 동그란 봉분이 섰다. 그들이 미쳐 보지못했던 독립한 조국의 미래가 돌기둥으로도 형상화 되며 현재로 이어지고 있다.

 

 

2001년 제암리에 3.1운동순국기념관이 들어서며 화성 출신 독립운동가 156명의 자랑스런 선열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이 있는것이고, 제암·고주리 학살사건은 일제의 가장 잔인한 탄압으로 국제사회에 알려지며 국내외 독립운동을 활성화시키는 촉매가 됐다.

 

산업단지 선정, 고용창출과 인구증가

 

1960년대까지 농.어업이 중심이던곳이 경제개발 5개년 수립 1979년 산업단지로 선정되며, 자동차 공장에서 바이오밸리까지 다양한 산업단지로 우뚝 섰다.

 

이제 화성시는 산업단지로 고용창출과 인구증가까지 두 마리의 토끼를 잡으며 역동적인 변화가 시작 된 것이다.

 

2008년, [ 2025 화성시 장기발전계획 ] 수립이후 대규모 신(新)개발,구도심의 환경악화 등 급격하게 변화되고 있는 도시여건과, 4차 산업혁명, 저출산.고령화 등 사회 트렌드 변화에 대응하여 도시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담보할 수 있는 새로운 장기발전 계획 수립의 필요한 시점에 이르렀다.

 

동탄2지구, 남양뉴타운, 봉담2지구, 송산그린시티, 화성 국제테마파크 재추진 등 新개발에 따른 도시인프라 확보, 신-구도심간 격차 완화, 효율적 난개발 관리 등 급격한 변화에 대응하는 전략수립이 필요 한 것이였다.

 

지역특성, 잠재력에 대한 분석을 통한 향후 100만 대도시로서의 위상에 걸맞는 발전적 전략 수립과 시민들의 수요를 적극적으로 반영할수 있는 시민과 함께 만드는 Bottom-up형태의 장기발전 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올해 인구 86만이 넘었고  2024년에는 인구 100만을 예상하는데 택지개발사업과 도시개발사업,민간주택사업,지역개발사업 등 이 인구상승률에 기인 한 것이다.

 

산업현황 또한 경기도 기준 월등히 높은수준이며,경제현황은 2018년 기준 재정자립도는 64.21%로 경기도 지자체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재정건전성도 경기도내에서 가장 우수한 수준으로 나타나고 있다.

 

화성시의 위상은 인구증가율 전국1위,신도시 특성상 젊은 인구유입이 두드러지고 높은 재정건전성이 도시민들에게 소프트웨어 측면의 많은 공공서비스제공이 가능한 잠재력이 강한 도시임을 나타내고 있다.

 

또한,우수한 자연경관 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이를 활용한 차세대 관광사업 육성을 통해 지역의 새로운 캐시카우(Cash Cow)를 마련하는 전략수립이 요구되는 바이다.

 

화성시의 장기 발전 계획

 

2035 화성시 도시기본계획을 보면 6도심,9지역중심으로 ,동서축(송산~동탄),남북축(봉담~향남)이 세워지며 4차산업혁명을 선도하는 미래경제도시, 삶의 기반을 다지는 지속가능도시,더불어 배우는 평생학습도시,소통과나눔의 행복도시,청정자원이 순환하는 클린도시,행복한 울타리를 만드는 가족여성도시로 거듭 나고 있다.

 

여기에 시민참여단의 공개토론회 결과로 복지 및 문화,관광,체육분야 수요와 관련된 의견이 많이 도출 되었으며, 도로.교통 분야에서는 주로 대중교통,광역교통망 신설 및 주차문제 해결 등에 관한 의견 결과 현재,동탄 고속도로 IC증설,제부도 연육교설치 및 케이블카 개설중,지하철조기착공,트램설치등이 구축되어 가고 있다.

 

 

서철모시장은,  개방적이고 민주적인 철학으로 시민의 생각과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진 지역회의를 통해 시민들과의 소통에 시의 정책이 만들어지고 현안문제를 해결 할수있다는 강한 신념으로 민선7기 화성시의 미래에 기대를 갖게 하는 커다란 개선방향이다.

 

또한, ‘청소년지역회의,’온라인 시민정책자문단‘을 도입하는등 시민이 직접지역현안을 발굴하고 다양한 정책을 제안하는 시민소통플랫폼이 커다란 발자취라 할 수 있다.

 

 

자연과 상생하는 문화.관광도시

 

화성시가 지속 성장하고 자연과 상생하는 문화.관광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배경을 구축하기위한 발판을 들여다 본다.

 

화성습지 보호지역 지정과 보전사업을 살펴보면, 2018년‘화성호 국제 심포지엄’행사를 통해 화성습지(매향리 갯벗 및 화성호 습지)의 생물 다양성 및 철새 서식지로서의 우수성을 재발견, EAAFP(동아시아-대양주 철새 이동경로 파트너쉽) 등재를 발판으로 국제기구, 지역주민, 민간단체 등과 함께 화성습지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알리고, 화성습지를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하는 등 자연환경보전을 위한 정책이 마련 되가고 있다.

 

서해안 해양레저 .관광 거점 조성에는 화성시 북측에 시화지구 경제자유구역 내 마리나 3개소를 포함에 서해안 해양레저 관광거점 조성을 추진하고 연접한 탄도호 주변지역에 대한 연계 관광콘텐츠를 개발하고 있다.

 

또한, 시화호에서부터 탄도호를 따라 탄도항, 전곡항에 이르는 수변지역 및 송산그린시티 일대를 대상으로 서해안 해양레저관광의 거점을 조성하여 서해안권 주요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에 있다.

 

송산그린시티 개발로 인한 인천,안산 등 서해안선 및 시흥평택 고속도로 연장등 교통망 확충에 따른 서해안 신(新) 관광벨트 거점이 마련된다.

 

국제적 수준의 새로운 관광자원 확보 및 화성시 동서간 균형 발전을 위한 국제테마파크를 다양한 레저⋅문화⋅관광시설로 조성 되는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화성시 소공인기업 육성 및 활성화를 위해 전국최대 소공인 집적지역으로써 화성시 젊은 인력들을 결집시켜 혁신창업이 활발하게 이루어질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고 있다.

 

또한, 화성시는 대도시와의 높은 접근성, 유리한 농업 입지기반 등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한국의 미래농업을 선도하는 청년농부 육성의 선도적인 역할을 구축하고 있다.

 

자율주행 실험도시 사업으로 드론기술의 선제적 도입을 통해 안전도시 및 성장동력 마련을 도모하고 국토교통부 K-City사업,현대자동차 자율주행자동차 실증사업 등을 추진 중에 있다.

 

 

민선 7기에 구성된 플랫폼

 

서철모 시장은 취임 초부터 ‘시민소통광장’을 개설하고 시민들이 자유롭게 시정에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했으며, 지금까지 총 218회의 페이스북 생방송으로 시민안건 1천135개를 제안받아 시정에 반영해왔다.

 

첫째, 2019년도에는 15,327명의 일자리를 창출했고, 전국 226개 시군구 종합경쟁력 3년 연속 1위, 재정자립도 전국 1위, 1인당 지역내총생산(GRDP) 1억원 돌파, 제조업공장 수 전국 1위, 36.9세로 전국에서 가장 젊은 도시, 경기도에서 가장 넓은 갯벌과 71km에 달하는 해안선 등 천혜의 자연환경까지 두루 갖춘 최고의 도시로 성장하였다.

 

둘째, 무상교통정책과 자가용같은 마을버스정책을 중심으로 시민들의 이동권과 행복추구권 보장을 위해 노력했고, 무엇보다 하반기부터 무상교통정책이 본격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하반기에 수도권 최초로 버스회사 설립 및 공영제가 추진되고,2022년 초를 목표로 화성시 교통공사 설립이 추진되고 있다.

 

셋째, 코로나19 대처에서, 그것도 86만이 넘는 대도시에서 집단감염과 N차감염이 없다는 것은 코로나19 방역에 성공적으로 대처하고 있다는 방증이다.

또한 약 2,800억원의 긴급예산을 투입해 지역경제 침체와 위기극복을 위해 노력했다.

 

넷째, 살기 좋은 따뜻한 도시가 되고 있는데,가정환경에 구애됨 없이 누구나 계층이동의 사다리를 가질 수 있도록 공정한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시립아동청소년센터 5개소를 설치하고,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포함해 부모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아동친화적인 도시 조성을 위해 다함께돌봄센터를 운영했다.

 

다섯째, 인사 청탁이 사라지고 공직사회가 청렴해졌는데,학연, 지연, 혈연을 지우고 능력중심 인사의 그림을 새롭게 그렸다. 공직사회 청렴도 평가에서 2017년 4등급이 지금은 1등급을 이뤄냈다. 지방규제개혁 대통령상 수상, 정부공모사업, 신규 국도비 확보사업에서 민선6기 대비 연평균 56.4% 증가한 약 313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정보를 공유하고 투명하게 밝히며 소통하는 과정에서 시민들의 마음이 열리기 시작했고, 화성시의 발전을 함께 고민하게 된 것도 큰 성과이다.

 

학수고대하던 화성국제테마파크 협약도 체결되었고 동탄에 설치될 트램은 새로운 도심의 명물이 될 것이다. 신안산선을 남양과 향남까지 연장 추진은 화성 전역이 특화발전할 수 있는 주춧돌이 될 것이다.

 

 

서 시장은 취임후 100일을 맞아  “기분좋은 변화, 행복화성은 시민이 주인이 되는 도시이며, 주인으로서 그 누구 하나 소외되지 않고, 삶의 질이 높은 도시를 의미”한다며, “시민의 삶이 최우선인 대한민국 행복수도 화성은 상식, 혁신, 포용을 통해 만들어지고 자치와 분권을 통해 완성될 것”이라고 말했었다.

 

그리고, 오늘에 이르러 지켜온 약속들이 어쩌면 대한민국 통틀어 무궁무진한 발전 가능성을 가진 바른성장 미래도시 화성시가 되어있는 지금, 시민들의 마음속에도 커다란 자부심으로 자리잡고 행복한 도시로 거듭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