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는 6일 OBS 라디오 대담에서 “교육격차 해소의 출발은 ‘기본교육’”이라며 누구나 차별 없이 양질의 교육을 받는 경기교육 실현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했다. 이어 유은혜 예비후보는 “경기도는 158만 학생을 둔 대한민국 최대 교육 현장”이라며 “신도시 과밀 문제는 속도와 유연성으로, 농어촌과 소규모 학교는 ‘없애는 것이 아니라 살리는 전략’으로 접근해 가장 시급한 교육격차 문제를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모듈러 교실 및 캠퍼스형 학교’ 운영, 학생 배정 방안 조정, ‘경기형 자치 학교’ 모델 확대 등을 포함한 ‘지역 맞춤형 모델’을 제시했다. 이날 대담은 경기도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AI 및 디지털 미래 교육 ▲교권 보호 및 교사 지원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 ▲유보통합 및 유아교육 ▲고교학점제와 입시 정책 ▲늘봄학교 및 돌봄 체계 등 주요 교육 현안을 점검하고 예비후보의 정책을 검증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유 예비후보는 이번 대담에서 자신의 교육 철학을 담은 ‘숨 쉬는 학교, 경기형 기본교육’ 비전을 구체화했다. 유 예비후보는 유보통합과 관련해 “교육부와 협력해 격차 없는 지원 체계를 구축하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임병택 시흥시장이 6일 시흥시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시흥시장 선거 예비후보자로 등록하고, “중단 없는 시흥발전을 완성하겠다”며 3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임 예비후보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지난 8년은 바이오와 해양레저라는 새로운 동력으로 시흥의 판을 바꾼 시간이었다”며 “이제는 멈출 수 없는 도약의 흐름을 완성할 때”라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그는 “서울대병원 착공, 종근당 2조 2천억 원 투자 유치, 국가첨단 바이오 특화단지 조성 등 시흥의 경제지도를 완전히 바꾸는 거대한 변화가 이미 시작됐다”며 “이러한 흐름은 결코 멈춰선 안 되며, 제가 시작한 일인 만큼 끝까지 책임지고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3선 도전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다가오는 4월 중순 더불어민주당 공천 경선에 대해서도 강한 승리 의지를 피력했다. 임 예비후보는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평가 6년 연속 최우수 ▲경기도 31개 시군 종합평가 3년 연속 1위 ▲행정안전부 혁신평가 7년 연속 우수 ▲행정안전부 적극행정평가 3년 연속 우수 ▲2025년 국가재난관리 대통령상 수상 등 객관적 지표로 입증된 행정력을 내세웠다. 이어 “이번 경선은 단순한 경쟁이 아니라 시흥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명근 화성시장 예비후보는 전국 최다 출생아 수를 기록한 화성특례시의 높은 출산 열기에 화답하기 위해 '화성특례시 공공산후조리원'을 건립하겠다고 약속했다. 정명근 후보 선거사무소는 6일 생애맞춤 돌봄도시 구축을 위해 높은 출산율에 비해 산후조리 인프라가 민간 위주로 형성되어 있어 공공성을 높여 달라는 주부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앞서 정명근 후보는 봉담읍에 50병상 규모의 달빛어린이병원 유치와 동탄2신도시 내 고려대학교병원의 조기 착공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어 임신·출산·육아 등 요람에서부터 양질의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화성특례시는 지난 2023년 출생아 수가 6천700명으로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1위를 기록했고 2024년에는 7천200명, 2025년에는 8천116명으로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화성시는 출산지원정책으로 임신 초기 검사비 지원을 시작으로 첫째아이 100만 원, 둘째·셋째아 200만 원, 넷째아이 300만 원을 현금으로 지급하고 있다. 산후조리비도 출생아 1인당 5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원하고 있다. 여기에다 출산가구 전기요금 할인과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경기도 부천의 한 사립유치원 교사가 독감에 걸린 상태에서도 출근을 이어가다 숨진 사건과 관련해, 전교조 경기지부가 기자회견을 열고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박효진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도 참석해 발언했다. 박효진 도교육감 예비후보는 “21세기 대한민국에서 한 선생님이 아파서 결국 돌아가셨다”며 “혼자 수업을 떠맡은 스물네 살의 젊은 교사가 아파도 쉬지 못한 채 죽음으로 내몰린 현실을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다”고 밝혔다. 박효진 예비후보는 자신의 교직 경험을 언급하며 교사들이 병가를 자유롭게 사용하기 어려운 구조적 문제를 지적했다. 박 예비후보는 “교사가 하루 빠지면 동료 교사들이 대신 수업에 들어가야 하고, 그 부담 때문에 많은 교사들이 아파도 참고 출근한다”며 “이것이 지금 학교의 현실”이라고 말했다. 특히 유치원 교사의 노동환경에 대해 “화장실 갈 시간조차 없다는 이야기가 반복돼 왔다”며 “내가 쉬면 아이들이 제대로 돌봄을 받지 못할까 봐, 교사들은 아픈 몸을 이끌고 교실로 나올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에 숨진 교사 역시 ‘내가 아니면 아이들을 누가 돌볼까’라는 마음으로 출근했을 것”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경기도에도 ‘호남‘이 있다면 바로 경기북부다. 차별과 소외의 대명사가 된 이름이 경기북부다. 북부에서도 눈물이 마르지 않는 지역이 있다. 의정부 양주 포천 동두천 연천으로 이어지는 경원권 5개 시군이다. 눈을 들어 주변을 보라, 고양시와 파주시 남양주시는 눈부시게 성장하고 있다. 그러나 북부 5개 시군의 현실은 다르다. 살림은 팍팍하고 사람들은 떠난다. 발전의 기대는 점점 멀어지는게 현실이다. 경기북부에도 거물 정치인들이 있었다. 문희상 전 국회의장은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전 대통령들의 민주당 정부마다 요직을 맡았다. 의정부에서는 3선 시장도 배출했다. 그러나 현실은 차갑다. 유력 정치인 한둘로 지역의 운명을 바꾸기는 어려웠다. 이것이 지금까지 증명된 현실이다. 이제 기회가 왔다. 과천경마공원 이전과 방산클러스터 유치는 경기북부에 주어진 중요한 기회다. 이 두 사업은 단순한 시설 유치가 아니다. 지역 경제와 일자리, 세수와 도시 발전을 바꿀 수 있는 메가 프로젝트다. 그러나 경쟁은 냉혹하다. 경쟁자들을 체급으로 보자. 고양시는 105kg, 화성시는 99kg, 남양주는 73kg의 헤비급이다. 의정부는 47kg, 양주는 30kg도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KBO는 ‘2026년 야구로 통하는 티볼캠프’에 참가할 가족을 오늘(4월 6일)부터 20일(월) 오후 6시까지 모집한다. 야구로 통하는 티볼캠프는 가족이 함께하는 티볼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어린이들의 야구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키우고 가족 단위 야구팬을 확보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본 캠프에서는 KBO 레전드와 함께하는 티볼교실, 패밀리 홈런 레이스, 패밀리 티볼 릴레이 및 티볼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캠프는 5월 30일(토)부터 31일(일)까지 충북 보은 KBO 야구센터에서 1박 2일로 진행되며 초등학생 1명과 보호자 1명으로 이뤄진 100가족이 참여한다. 캠프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참가자들에게는 티셔츠와 모자, 티볼용 글러브와 티볼 공이 제공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가족은 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KBO는 사연 검토를 통해 구단 당 10가족을 선정하여 개별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자녀와 함께 야구를 직접 체험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은 가족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사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4월 4일 오후, 황룡농협자재센터(전남 장성)를 방문하여 중동전쟁에 따른 주요 농업용 기자재 수급 동향을 점검했다. 오늘 방문은 총리의 ‘비상 전국 점검’ 일환으로 최근 중동전쟁에 따른 유가 및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영향을 받고 있는 농업 현장을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총리는 주요 농업용 기자재 수급 동향을 보고받고 "면세유, 농업용 비닐, 비료 등은 농업인의 체감도가 높은 만큼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김 총리는 농림축산식품부 등 관계부처에 원자재 가격 동향 모니터링 및 현장을 지속 챙길 것을 지시하고, 현장의 집행기관인 농협에는 정부가 마련한 가격안정대책을 농업인을 대상으로 충분히 설명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농기계용 면세유 지원 등 현장 건의사항에 대해서도 정부가 지속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지난 3월 27일 세종-안성 고속도로 현장점검을 시작으로 국민생활과 안전에 관련된 전국 현장을 직접 누비며 점검하는 ‘비상 전국 점검’ 중이다. ‘비상 전국 점검’은 중동전쟁과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배제 시한과 관련해 "5월 9일까지 (토지거래)허가 신청을 한 경우까지 허용하는 게 어떨까 싶다"고 밝혔다. 또 1주택자들이 세를 두고 있는 집을 팔지 못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시행령 개정을 검토하라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6일 오전 청와대 본관에서 제14회 국무회의 겸 제4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고 다주택자 양도세 특혜 시한과 관련해 "5월 9일까지 허가를 완료하고 계약을 해야 된다라고 알려져 4월 중순이 되면 더이상 매각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하는 것 같다"라며 "5월 9일이라고 하는 시한은 지키되, 5월 9일까지 허가 신청을 한 경우까지는 허용을 하는 게 어떨까 싶다"면서 규정 개정 등을 검토하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다주택자들의 주택에 세입자가 있는 경우 세입자의 임대 기간 만료까지는 무주택자가 매입할 수 있도록 허가해 주고 있다"며 "1주택자들도 '다주택자한테 왜 혜택을 주고 1주택자에게는 왜 혜택을 안 주냐' 이런 반론들이 많다"면서 "상당히 일리가 있기 때문에 이 점도 고려해서 시행령 개정을 검토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nb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년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의 신청 마감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경상원은 지난 3월 31일부터 시작한 이번 사업에 도내 소상공인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고 있으며, 오는 4월 13일(월) 접수 마감을 앞두고 아직 신청하지 못한 소상공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속되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를 고려해 지원 한도 내에서 공급가액의 100%를 한시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소상공인들은 지원금 초과액 및 부가세 등 일부 항목을 제외하고 최대 300만 원까지 비용 부담 없이 점포 환경을 개선할 수 있어 현장의 호응이 높다. 김민철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장은 “현장에서 만난 소상공인분들의 가장 큰 고민은 노후 시설 개선에 따른 비용 대한 부담이었다”며, “이번 사업이 점포의 경쟁력을 높이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마중물이 되길 바라며, 마감 기한 내에 꼭 신청하여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청은 오는 4월 13일(월)까지 소상공인 종합 지원 플랫폼 ‘경기바로’를 통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도내 경영 위기로 폐업했거나 폐업을 앞둔 소상공인들의 안정적인 재기를 돕기 위해 ‘2026년 경기도 소상공인 사업정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기화된 경기 침체와 경영 불확실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생활 자금을 지원하고, 전문가의 컨설팅을 통해 성공적인 경제활동 복귀 기반을 마련해 주기 위해 기획됐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후 폐업했거나 폐업 예정인 도내 소상공인으로, 총 320개사를 선정해 ▲분야별(창업, 경영, 직업, 심리, 금융) 전문 1:1 컨설팅과 ▲폐업 및 재기에 필요한 재기장려금(1개사 200만원)을 지원한다. 경상원은 신청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경기바로’ 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접수를 진행하며, 공공 마이데이터 연계를 활용해 최초 신청 시 제출해야 하는 서류를 대폭 간소화했다. 또한 신속한 경제 복귀를 위해 상반기 집중 모집과 조기 집행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 균형 발전을 고려해 인구감소지역 등 정책적 배려가 필요한 지역까지 재도약의 기회가 고르게 전달 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