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가평군이 폭력 피해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바로희망팀’ 운영에 본격 나서고 있다. 군은 오는 24일까지 2주간 집중 홍보 기간을 운영하고, 이어 5월 중 전담 상담실을 정식 개소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바로희망팀’은 112에 신고된 가정폭력, 성폭력, 데이트폭력, 스토킹 피해자를 대상으로 초기 상담부터 심리치료, 맞춤형 복지 및 전문 기관 연계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전담 대응 조직이다. 군은 이번 집중 홍보기간 동안 관내 여성단체, 노인회, 이장협의회, 복지관 등을 직접 찾아가며 현장 밀착형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유관기관과의 비상연락망을 적극 가동해 지역사회 내 숨겨진 복지 사각지대와 위기가구 발굴에 주력할 방침이다. 찾아가는 홍보 활동을 마친 뒤에는 5월 중 ‘바로희망팀 상담실’을 공식 개소한다. 상담실이 문을 열면 피해자들에게 더욱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맞춤형 통합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돼 빠른 일상 회복을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 가평군 관계자는 “바로희망팀은 폭력 피해 발생 시 초기 상담부터 사후 관리까지 원스톱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가평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최근 청소년들의 응급상황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심폐소생술(CPR) 중심의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가평소방서 소속 의용소방대원들의 전문 강의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실습 위주로 구성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심정지 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배우고, 가슴 압박 방법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을 직접 체험하며 실질적인 위기 대응 역량을 키웠다. 교육 후 의용소방대는 야외활동용 응급키트를 전달하며 안전한 활동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교육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위급 상황에서 행동할 자신감이 생겼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동광종합토건㈜이 지난 10일 가평군 설악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쌀 200포대(10kg 들이)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설악면에 조성 중인 ‘썬밸리 오드카운티 가평설악’ 견본주택 개관식을 마친 후 지역 상생을 위해 마련됐다. 동광종합토건은 주택·건축은 물론 골프장, 워터파크 등 레저사업을 전개하는 건설사다. 이명규 대표는 “설악면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기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안락한 보금자리 조성에 최선을 다하는 동시에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동철 설악면장은 “정성껏 보내주신 기탁품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며 “이번 나눔이 주민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기탁된 쌀은 설악면 취약계층 200가구에 순차적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가평군도서관이 주말인 지난 11일 설악도서관에서 개최한 ‘정기 작가와의 만남’ 1차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강연에는 베스트셀러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의 저자 강용수 작가가 초청돼 지역 주민과 만났다. 강연은 ‘쇼펜하우어의 행복한 인생’을 주제로 진행됐다. 휴일 벚꽃축제 등 지역 내 여러 행사가 겹쳤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이 참석해 철학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강 작가는 독일 철학자 쇼펜하우어의 사상을 현대인의 삶에 접목해 풀어냈다. 특히 중년층이 겪는 고민과 불안, 행복에 대한 통찰을 쉬운 언어로 전달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강연 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삶의 지혜를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 가평군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 주간을 맞아 호응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인문학적 소양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작가 초청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가평군도서관은 오는 6월 27일 청평도서관에서 고명환 작가를 초청해 2차 행사를 이어간다. 접수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추후 가평군도서관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가평군농업기술센터에서 ‘식품가공기능사’ 교육을 받고 응시한 수험생들의 필기시험 합격률이 87%를 기록해 주목을 받고 있다. 14일 군에 따르면, 이번 ‘2026년 식품가공기능사’ 필기시험에 전체 교육생 15명 중 13명이 합격해 87%의 높은 합격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5년간 전국 합격률인 50~65%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특히 합격률이 32%에 그쳤던 지난해와 비교하면 올해 필기시험 결과가 괄목할 만큼 수직 상승했다. 이 같은 성과는 교육 운영 방식의 과감한 변화에서 비롯됐다. 군은 기존 외부강사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올해 농산가공팀 직원을 자체 강사로 선발해 교육의 전문성을 높였다. 현장 실무에 밝은 내부 전문가가 직접 교육을 전담하면서 가평군농업기술센터의 역량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는 평가다. 송창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불합격자 2명에 대한 보충 교육과 함께 합격자 13명을 대상으로 오는 6월 10일부터 실기 교육을 진행해 전원 실기시험 합격을 목표로 매진할 것”이라며 “식품 가공 전문 인력을 양성해 가평군의 농식품 가공산업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의왕도시공사가 4월 13일 (사)미래탄소중립포럼과 ‘2050 탄소중립 녹색성장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 정책 기조에 발맞춘 공사의 관련 정책 발굴과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친환경 경영 체계 고도화를 위한 ▲임직원 전문성 및 실무 대응역량 강화 ▲탄소중립 정책 발굴 ▲대외 협력 네트워크 확대 등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노성화 사장은 “탄소중립과 친환경 경영은 공공기관이 선도적으로 추진해야 할 핵심 과제”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전문 기관과의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공공서비스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협약 체결 이후 포럼 측과 세부 추진 과제 및 후속 실행 방안에 대한 협의를 진행해, 교육과 실천 중심의 탄소중립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의왕시는 4월 13일 공유재산 관리의 전문성과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유재산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시 공직자들이 공유재산과 관련한 법령 및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사례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자리에서는 사용 허가, 실태조사, 변상금 등 공유재산 관리 주요 업무 처리 절차와 유의 사항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아울러, 감사 사례 연구를 통해 파악된 공직자들의 업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유형을 제시하고, 유사 사례의 재발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신미경 회계과장은 “공유재산은 공공의 자산인 만큼 체계적이고 투명한 관리가 중요한 반면 업무의 난이도가 높아 어려움을 겪는 직원들이 많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담당자의 전문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왕시는 매년 실무 위주의 교육을 통해 공유재산 관리의 효율성과 공공성을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의왕시가 ‘의왕 한글 이음 사업’의 일환으로 '의왕시 길이름 탐험대'를 4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의왕 한글 이음 사업’은 도서관과 책이 마중물이 되어 지역사회와 시민에게 한글의 역사와 우수성을 알리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2024년부터 시작됐으며, 올해 주요 사업으로는 '찾아가는 도서관 책마중 프로그램', '의왕시 길이름 탐험대','한글아음독서퀴즈','의왕한글한마당'등이 있다. 오는 9월까지 운영되는 '의왕시 길이름 탐험대'는 관내 6개 행정동(고천동, 내손1동, 내손2동, 부곡동, 오전동, 청계동)을 매월 한 곳씩 선정해, 해당 지역 길 이름의 유래와 의미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월 2회 진행되는 온라인 퀴즈를 통해 우리 동네 지명을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온라인 퀴즈는 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의왕시 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관내 공공도서관·공립 작은도서관·주민센터에 게시된 안내문의 큐알 코드를 통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다. 정답자 중 선착순 3명에게는 중앙도서관 지하 카페 ‘마루’의 젤라또 콤보 교환권이 제공되며,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의왕시는 경기도 ‘기후 행동 기회 소득’ 사업과 시의 대표 탄소중립 생활 실천 캠페인을 연계해, 시민들에게 최대 1만 5,000원의 추가 보상을 지원하는 특화 사업을 이달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지원금에 더불어 시가 자체 예산을 투입해 시민들의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특화 사업에 참여하는 시민은 캠페인 1회당 3,000원씩, 연간 최대 1만5000원의 보상을 추가로 적립할 수 있다. 기존 경기도 ‘기후행동 기회소득’ 보상 최대 6만원과 합산하면, 의왕시민은 연간 최대 7만5000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추가 혜택은 의왕시 대표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인 ‘의왕 탄소제로 챌린지’와 ‘두발로 챌린지’ 참여를 통해 제공된다. ‘의왕 탄소제로 챌린지’는 기후변화주간, 환경의 날 등 특정 기간에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활동(▲가전제품 대기전력 차단 ▲물 받아서 사용 ▲분리배출 실천 ▲배달시 일회용품 받지 않기 ▲장바구니 사용) 3가지를 수행하고 사진으로 인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챌린지는 기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의왕시가 4월 1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군포의왕교육지원청 및 관내 8개 학교와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 추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의왕시는 주민 생활권과 가까운 곳에서 체육 공간을 확보하고 주차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학교시설 개방’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기존 14개교였던 시설 개방 참여학교를 22개교로 확대하기 위해 이뤄졌으며, 학교시설 개방 확대에 따른 시·교육지원청·학교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추가 협약에는 ▲갈뫼초 ▲내동초 ▲내손초 ▲덕장초 ▲모락초 ▲의왕푸른초 ▲덕장중 ▲내손중고등학교 등 총 8개교가 참여했다. 이들 학교의 추가 참여로 운동장, 체육시설, 부설주차장 등 학교시설 개방이 확대되면서 지역 주민의 생활체육 활성화와 주차 편의 증진이 기대된다. 이와 관련해, 시는 시설 개방 학교의 운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공공요금 등 시설 운영비에 대한 재정적 지원을 지속할 방침이다. 특히, 지난해 7월 개편해 시행 중인 상향된 지원 기준을 이번 신규 협약교에도 동일하게 적용해, 체육시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