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후보자 세번째 공동 공약 발표,"전세피해 특별법 제안 등 '민생돌봄 특례시'로 거듭나기"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19일 오전,수원시 지역 더불어민주당 소속 22대 총선 주자 김승원 ( 갑 ), 백혜련 ( 을 ), 김영진 ( 병 ), 김준혁 ( 정 ), 염태영 ( 무 ) 후보가 세번째로 내어 놓은 '민생 돌봄 특례시'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 했다.

 

 

갑,을,병,정,무 후보들은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을 위한 특별법 개정, 가계 이자 부담 완화, 주 4.5일 근무제 확산 지원, 특례시 지원 특별법 제정과 다섯번째 구 신설, 행정·복지·문화·체육 복합청사 건립 확대,전통시장 현대화산업 시즌2, 지역화폐 인센티브 예산 확대 등을 세번째 공약으로 발표 했다.